아라시아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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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7월 3일 (수) 18:23 판

아라시아 공화국
アラシア 共和国
REPUBLIC OF ARASIA
국기.png
국기
국장.png
국장
국호아라시아 공화국
REPUBLIC OF ARASIA
アラシア 共和国
상징국가我々は倒れない
(우리는 쓰러지지 않는다/We don't fall down)
국화국화
국조먹황새(Black stork)
표어一つの民族, 一つの体制, 一つの国
(하나의 민족, 하나의 체제, 하나의 국가)
자연환경면적(영토)97,530 km²
인문환경인구45,093,982명
인구밀도419.39 명/㎢
공용 언어일본어, 영어
정치국체공화제 (사실상 군주제)
정부형태대통령중심제 (사실상 이원집정부제)
대통령이와키 키요코 (제7대)
국무총리소고 카츠요시 (32·33·34대)
경제GDP$2,422,453,592,000 (2019년/8위)
1인당 GDP$53,720 (2019년/11위)
GDP(PPP)$2,491,118,864,100 (2019년/12위)
1인당 GDP(PPP)$55,242 (2019년/12위)
공식 화폐아라시아 엔 (円)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시간대ATC (UTC+9)

개요

아라시아 공화국 (영어:Republic of Arasia/일본어:アラシア 共和国)는 동북아시아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수도는 다이쿄 (대경)이다. 현재 아라시아 공화국은 내외적으로 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공화정, 단일국가를 표방하지만 사실상 대통령이라는 이름의 군주제와 이원집정부제 국가이다.

민주주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국가에 속하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은 세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1] 국가원수는 대통령이며 현재 대통령은 전임 이와키 코자부로으로부터 대통령직을 세습한 이와키 키요코이다. 그리고 집권여당은 소고 카츠요시 총리가 속한 아라시아 민주당이며 제2공화국 수립 이후부터 대부분 집권여당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각주

  1. 그래서 아라시아 국민들 사이에서는 대통령이 입헌군주정의 군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