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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아 공화국''' (영어:Republic of Arasia/일본어:アラシア 共和国)는 동북아시아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수도는 [[ | '''아라시아 공화국''' (영어:Republic of Arasia/일본어:アラシア 共和国)는 동북아시아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수도는 [[타이쿄]] (대경)이다. 현재 아라시아 공화국은 내외적으로 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공화정, 단일국가를 표방하지만 사실상 대통령이라는 이름의 군주제와 이원집정부제 국가이다. | ||
민주주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국가에 속하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은 세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ref>그래서 아라시아 국민들 사이에서는 대통령이 입헌군주정의 군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ref> 국가원수는 대통령이며 현재 대통령은 전임 [[이와키 코자부로]]으로부터 대통령직을 세습한 [[이와키 키요코]]이다. 그리고 집권여당은 [[소고 카츠요시]] 총리가 속한 [[아라시아 민주당]]이며 [[제2공화국 (아라시아)|제2공화국]] 수립 이후부터 대부분 집권여당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 민주주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국가에 속하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은 세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ref>그래서 아라시아 국민들 사이에서는 대통령이 입헌군주정의 군주로 인식되는 경향이 있다.</ref> 국가원수는 대통령이며 현재 대통령은 전임 [[이와키 코자부로]]으로부터 대통령직을 세습한 [[이와키 키요코]]이다. 그리고 집권여당은 [[소고 카츠요시]] 총리가 속한 [[아라시아 민주당]]이며 [[제2공화국 (아라시아)|제2공화국]] 수립 이후부터 대부분 집권여당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 ||
==정치== | ==정치== | ||
[[아라시아 공화국 헌법]]에 따라 국회의 입법부, 대통령의 행정부, 법원의 사법부가 삼권 분립에 입각해 담당하고 있다. | [[아라시아 공화국 헌법]]에 따라 국회의 입법부, 대통령의 행정부, 법원의 사법부가 삼권 분립에 입각해 담당하고 있다. |
2019년 7월 3일 (수) 22:0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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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시아 공화국 アラシア 共和国 REPUBLIC OF ARASI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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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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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 |||
국호 | 아라시아 공화국 REPUBLIC OF ARASIA アラシア 共和国 | ||
상징 | 국가 | 我々は倒れない (우리는 쓰러지지 않는다/We don't fall down) | |
국화 | 국화 | ||
국조 | 먹황새(Black stork) | ||
표어 | 一つの民族, 一つの体制, 一つの国 (하나의 민족, 하나의 체제, 하나의 국가) | ||
자연환경 | 면적(영토) | 97,530 km² | |
인문환경 | 인구 | 45,093,982명 | |
인구밀도 | 419.39 명/㎢ | ||
공용 언어 | 영어[1], 일본어 | ||
정치 | 국체 | 공화제 (사실상 군주제) | |
정부형태 | 대통령중심제 (사실상 이원집정부제) | ||
대통령 | 이와키 키요코 (제7대) | ||
국무총리 | 소고 카츠요시 (32·33·34대) | ||
경제 | GDP | $2,422,453,592,000 (2019년/8위) | |
1인당 GDP | $53,720 (2019년/11위) | ||
GDP(PPP) | $2,491,118,864,100 (2019년/12위) | ||
1인당 GDP(PPP) | $55,242 (2019년/12위) | ||
공식 화폐 | 아라시아 엔 (円) | ||
단위 | |||
법정연호 | 서력기원 | ||
시간대 | ATC (UTC+9) |
개요
아라시아 공화국 (영어:Republic of Arasia/일본어:アラシア 共和国)는 동북아시아 끝에 위치한 섬나라이다. 수도는 타이쿄 (대경)이다. 현재 아라시아 공화국은 내외적으로 공화제, 대통령 중심제, 공화정, 단일국가를 표방하지만 사실상 대통령이라는 이름의 군주제와 이원집정부제 국가이다.
민주주의 수치는 상당히 높은 국가에 속하지만 국가원수인 대통령직은 세습으로 이루어지고 있다.[2] 국가원수는 대통령이며 현재 대통령은 전임 이와키 코자부로으로부터 대통령직을 세습한 이와키 키요코이다. 그리고 집권여당은 소고 카츠요시 총리가 속한 아라시아 민주당이며 제2공화국 수립 이후부터 대부분 집권여당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정치
아라시아 공화국 헌법에 따라 국회의 입법부, 대통령의 행정부, 법원의 사법부가 삼권 분립에 입각해 담당하고 있다.
정당
아라시아 공화국은 다당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에 따라 현재 아라시아 공화국 34대 의회에는 총5개의 원내정당이 존재한다.
- 아라시아 민주당 (Democratic Party of Arasia/アラシア 民主党/중도좌파/300석 중 182석)
총재: 소고 카츠요시 (Sogo katsuyoshi/十合 克仁/そごう かつよし) 원내대표: 츠가 오야자토 (Tsuga Oyazato/津賀 親里/つが おやざと)
- 아라시아 자유당 (Liberal Party of Arasia/アラシア 自由党/중도우파/300석 중 53석)
대표: 마나카 사토후미 (Manaka Satofumi/間中 郷文/まなか さとふみ) 원내대표: 타치바나 츠네사토 (Tachibana Tsunesato/橘 常邑/たちばな つねさと)
- 아라시아 사회당 (Socialist Party of Arasia/アラシア 社会党/좌파/300석 중 28석)
대표: 에키잔 토모히로 (Ekizan Tomohiro/奕山 朋紘/えきざん ともひろ) 원내대표: 호시카와 하츠코 (Hoshikawa Hatsuko/星川 発子/ほしかわ はつこ)
- 아라시아 공산당 (Communist Party of Arasia/アラシア 共産党/극좌파/300석 중 24석)
서기장: 한재익 (Han Jae-ik/韓在益/ハン・ジェイク) 원내대표: 하야미 히데요리 (Hayami Hideyori/早速 秀順/はやみ ひでより)
- 아라시아 보수당 (Conservative Party of Arasia/アラシア 保守党/극우파/300석 중 9석)
대표: 무라타카 노리요시 (Murataka Noriyoshi/村高 紀吉/むらたか のりよし) 원내대표: 타카다 테츠지로 (Takada Tetsujiro/高多 哲二郎/たかだ てつじろう)
행정
경제
아라시아 공화국은 기본적으로 자유민주주의 시장경제 체제를 유지하고 있으나 정부의 역할이 강하게 작용하는 혼합자본주의 체재를 택하고 있다. 국가 주도의 경제발전을 통해 후진국에서 선진국으로의 고속 경제 발전을 이루었으며, 이는 스미다아라강(墨田荒川)의 기적이라 칭해지기도 한다.
그리고 자본력이 부족한 국가적인 특수한 환경에 따라 독특한 중앙집중 형태의 경제발전을 진행시켜 왔는데, 중소기업보다는 재벌기업이 주류인 대기업을 축으로 하는 기업경제구조를 세웠으며, 인구가 적은 탓에 내수경제가 빈약하고 천연 자원이 모자라 가공무역을 핵심으로 삼은 수출주도형 경제성장정책을 도입하였다. 그 결과 한국의 상황처럼 수출과 수입에 크게 의존하게 되었고, 현재 주요 무역 상대국은 한국, 중국, 미국, 러시아, 일본, 대만, 독일, 영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이다.
행정구역
아라시아 공화국의 행정구역은 1도 3부 10현 체제로 이루어져 있으며, 도(都)- 부(府)- 현(県)의 광역자치단체와 시(市)- 구(區)- 읍(邑), 면(面)- 리(里)- 반(班)의 기초자치단체로 구분된다.
도(토): 타이쿄(大京)- 도지사 야마네기 히사오키 (Yamanegi Hisaoki/山根木 尚居/やまねぎ ひさおき/4선[3])
부(후): 케이죠(京城/경성)- 부지사 아사지마 쿠니히토 (Asajima Kunihito/朝島 国斉/あさじま くにひと/재선) 아오츠키(靑月/청월)- 부지사 아카바네 요우사쿠 (Akabane Yousaku/明羽根 洋作/あかばね ようさく/재선) 오타마(大玉/대옥)- 부지사 마타히라 쿄사쿠 (Matahira Kyosaku/俣平 享策/またひら きょうさく/초선)
현(켄): 쿠마사키(熊崎/웅기) 현지사 토쿠사 아키요 (Tokusa Akiyo/木賊 顕世/とくさ あきよ/재선) 오시마(大島/대도) 현지사 코나가이 미치야스 (Konagai Michiyasu/小長井 道泰/こながい みちやす/4선) 카라카와(韓川/한천) 현지사 우메다 유즈 (Umeda Yuzu/梅田 ゆづ/うめだ ゆづ/초선) 카와노(川野/천야) 현지사 미네무라 키쇼 (Minemura Kisho/峯村 毅正/みねむら きしょう/재선) 이와키(いわき/유일하게 한자가 없다.) 현지사 시게하라 이쿠토시 (Shigehara Ikutoshi/繁原 郁俊/しげはら いくとし/재선) 무라야마(群山/군산) 현지사 이이츠카 후지타카 (Iitsuka Fujitaka/彌 冨士貴/いいつか ふじたか/초선) 모리마(森馬/삼마) 현지사 호리 마키노 (Hori Makino/堀 真希乃/ほり まきの/초선) 시마토리(島鳥/도조) 현지사 미츠자와 소다츠 (Mitsuzawa Sodatsu/満澤 想立/みつざわ そだつ/재선) 이와오카(岩岡/암강) 현지사 유키토요 치카무네 (Yukitoyo Chikamune/幸冨 親旨/ゆきとよ ちかむね/초선) 시즈카와(静川/정천) 현지사 카도카와 카나코 (Kadokawa Kanako/角川 奏子/かどかわ かなこ/초선[4])
종교
아라시아 공화국 국민들의 종교 비율은 의외로 가톨릭의 비율이 높으며 그 뒤를 이어 개신교와 유교(및 민간신앙) 순이다.
대외관계
대한민국
북한
일본
양국은 한일협정 1년 뒤인 1966년 아일 협정을 통해 공식적인 외교 관계를 수립하였다. 하지만 현재까지도 양국 간에 역사 인식, 영토 등에 대한 갈등이 존재한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의 전범들을 숭배하는 야스쿠니 신사 참배 문제나 시마토리현의 부속도서 영유권 문제, 일본군 위안부도 민감한 문제이다.
중국
미국
러시아
군사
GFP에 따르면 2019년 군사력은 세계 5위이다. 아라시아 공화국의 상대적인 군사력이 높이 평가받는 이유 중 한 가지는, 냉전이 종식되면서 유럽 국가들이 대대적인 군축을 시행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아라시아 공화국은 일본, 러시아의 존재와 주변국들과의 갈등으로 인한 불안한 안보환경 때문에 군축이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이 직면해있다.
아라시아 공화국 정부 수립 직후부터 현재까지 꾸준히 징병제를 시행해왔고, 따라서 아라시아 공화국의 국적을 가진 성인 남녀는 신체적, 정신적 문제나 기타 특수한 면제 사유가 없다면 예외없아 군에 입대해야 한다.
역사
고대
중세
근현대
아라시아 제1공화국
1953년 제헌국회 총선 이후 1955년 9월 10일 미군정의 감시하에 실시된 아라시아 초대 정.부통령 선거에서 아라시아 민족독립당[5] 소속 츠키지 타카아키 민독당 총재가 초대 대통령으로, 토노키야 코시로가 부통령으로 당선되면서 미군정은 정식으로 종결되고 아라시아 제1공화국이 공식 출범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