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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군사 정보 |명칭 = 국가 인민군 |원어 명칭 = Nationale Volksarmee |그림 = |그림크기 = 300px |설명 = |창립일 = 1956년 3월 1일 (창립) |국적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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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사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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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칭 = 국가 인민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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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일 = [[1956년]] [[3월 1일]] (창립)
|국적 = {{국기나라|독일인민공화국}}
|편제 = [[국가인민군 육군]]<br/>[[국가인민군 공군]]<br/>[[인민해군]]<br/>[[독일인민공화국 국경부대]]
|충원방식 = [[모병제]] (의무복무 18개월)
|본부 = {{국기나라|독일인민공화국}} [[베를린]] [[슈트라우스베르크 군]]
|병력 = 약 235,000명 (1989년)
|통수권자 = 폴 크렌츠
|국방장관 = [[빌 에펠만]]
|예산 = 
|GDP 대비 = 7.1%
|정부재정대비 =
|군사비 기타 =
}}
'''국가인민군'''({{llang|de|Nationale Volksarmee, '''NVA'''}})은 [[독일인민공화국]]의 [[군대]]다.
 
==역사==
===창설===
국가인민군(이하 NVA)은 [[1956년]] [[3월 1일]]에 창설되었다. NVA의 뿌리는 [[1952년]]에 창설된 ''병영화된 인민경찰(KVP)''이다. NVA는 처음에 징병제였으나 1962년 1월 24일에 모병제가 시행되었다. 징병은 18세에서 26세의 성인 남성을 위주로 징병했으며, 최소 복무기간은 18개월이었다. 과감히 구 나치독일이나 귀족들의 잔제를 청산하면서도 나치독일의 군복과 철모를 조금 변환해서 사용하는 등 구 독일군의 문화를 많이 유지했다. 창설 첫해에 국가인민군 장교의 27%가 구 독일 국방군 출신이였고 6년동안은 모병제를 유지해오다가 징병제를 통해서 1962년에 17만명의 병력을 보유하게 되었다.60년대에 2차대전에 참전했던 경험이 있던 병력들은 퇴역하게 되었다.

2019년 7월 17일 (수) 22:25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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