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제국 사회: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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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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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건 [[대경제국 상주 외국인]] 문서를 방문하시오.
===러시아인===
===러시아인===
[[파일:대경제국 러시아계 경국인.png|800px|섬네일|가운데|現 대경제국내 상주중인 러시아인 분포도]]
제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바로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옛날 러시아를 한자로 번역할때 '''아라사(俄羅斯)''', 혹은 '''나선(羅禪)'''이라 불렸고 이에 따라 러시아인을 아인(俄人), 나인(羅人)으로 줄여 부르며 여러 러시아인 관련 문서에서도 이런 표현들이 혼용되지만 이 두 단어의 뜻 모두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과거 [[경아 통상 수호 조약]]이 체결되고 양국간 무역이 활성화되며 러시아인이 [[대경제국]] 강북의 국경내 무역 상인들이 거주지가 생겨나며 유입되었다. 이들 중 [[이반 몽파르트]]와 [[표도르 지즈니이 프레드프리아티이]]는 대경제국의 문화에 감명받아 귀화하여 [[김영수]], [[안서준]]으로 개명하여 제국내 근대화 개혁에 동참했다. 이후 귀화하는 러시아인과 재경아인의 인구가 증가하였고 [[적백내전]]을 겪으며 러시아 동부의 동슬라브계 러시아 인구가 혼란을 피하여 대경제국에 유입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대경민국이 성립하며 대경민국이 반공 정책을 선포하면서 국경 지역의 러시아인들을 박해했다. 이름바 [[드바메사카크로비]]였다. 하지만 이는 형식상의 박해였고 대다수의 러시아인은 그대로 삶을 이어갔다. 1988년, 제정 복고후 대경제국은 [[소비에트 사회주의 공화국 연방(킹덤 오브 킹덤)|소련]]과의 수교 정상화를 선언했고 곧 이어 [[대소 국경 경제 협력 협정|다]][[대소 민간 교류 촉진 협정|양]][[하비롭스크-정주 공동 시장 협정|한]] [[대소 대사관 설치에 대한 기본 협정|협정]]을 체결했고 그 중에 [[대소 국경 개방 협정]]을 체결하며 다시 양국간 국경이 개방된다. 소련이 [[8월 쿠데타|해]][[비아워비에자 조약|체]][[독립국가연합(킹덤 오브 킹덤)|된]] 후 계속된 러시아내 대혼란 시기 많은 동부 러시아인이 고향을 버리고 대경제국으로 망명했다. 이런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1992년에 체결된 [[경러 국경 개방 협정]]에 따라 겨우 러시아인들의 '''파도 망명(волны опорожнение)'''은 억제되었다. 대경제국은 망명한 이들의 대표들에게 봉작과 직책을 내렸고 친화 정책을 동원했다. 당시 작위를 부여받아 [[대경제국 귀족]]의 구성원이 됐던 [[스베틀라나 벨리코바 (대경제국)|일]][[엘리자베타 나텔라|부]][[세르게이 요시코프|는]] [[대경제국 귀족원|귀족원]]으로 진출해서 정계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추이와 조사에 따르면 240만 5961명으로 러시아인이 추산됐고 출산률이 3.1이라서 인구 증가는 불가피하다.
* 자세한건 [[재경 러시아인]]과 [[러시아계 한국인]]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외국인 노동자(일명: 외노자)===
===외국인 노동자(일명: 외노자)===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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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련 문서==
==관련 문서==
{{대경제국 정보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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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킹덤 오브 킹덤 세계관]]

2019년 9월 30일 (월) 22:34 판

대경제국 신분 현황
대경제국 황립 아카데미의 모습
대경제국 경찰청

                                                                                                             

              

개요

사회상

신분

근왕주의

교육열

치안

마약?

귀족의 존재

경국인

경국인 문서를 참조하시오.

외국인

자세한건 대경제국 상주 외국인 문서를 방문하시오.

러시아인

現 대경제국내 상주중인 러시아인 분포도

제국내에서 가장 많은 외국인이 바로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옛날 러시아를 한자로 번역할때 아라사(俄羅斯), 혹은 나선(羅禪)이라 불렸고 이에 따라 러시아인을 아인(俄人), 나인(羅人)으로 줄여 부르며 여러 러시아인 관련 문서에서도 이런 표현들이 혼용되지만 이 두 단어의 뜻 모두 러시아인이다. 러시아인은 과거 경아 통상 수호 조약이 체결되고 양국간 무역이 활성화되며 러시아인이 대경제국 강북의 국경내 무역 상인들이 거주지가 생겨나며 유입되었다. 이들 중 이반 몽파르트표도르 지즈니이 프레드프리아티이는 대경제국의 문화에 감명받아 귀화하여 김영수, 안서준으로 개명하여 제국내 근대화 개혁에 동참했다. 이후 귀화하는 러시아인과 재경아인의 인구가 증가하였고 적백내전을 겪으며 러시아 동부의 동슬라브계 러시아 인구가 혼란을 피하여 대경제국에 유입되었고 제2차 세계대전 전후 대경민국이 성립하며 대경민국이 반공 정책을 선포하면서 국경 지역의 러시아인들을 박해했다. 이름바 드바메사카크로비였다. 하지만 이는 형식상의 박해였고 대다수의 러시아인은 그대로 삶을 이어갔다. 1988년, 제정 복고후 대경제국은 소련과의 수교 정상화를 선언했고 곧 이어 협정을 체결했고 그 중에 대소 국경 개방 협정을 체결하며 다시 양국간 국경이 개방된다. 소련이 후 계속된 러시아내 대혼란 시기 많은 동부 러시아인이 고향을 버리고 대경제국으로 망명했다. 이런 수는 급격히 증가했고 1992년에 체결된 경러 국경 개방 협정에 따라 겨우 러시아인들의 파도 망명(волны опорожнение)은 억제되었다. 대경제국은 망명한 이들의 대표들에게 봉작과 직책을 내렸고 친화 정책을 동원했다. 당시 작위를 부여받아 대경제국 귀족의 구성원이 됐던 귀족원으로 진출해서 정계 활동을 하고 있다. 최근 추이와 조사에 따르면 240만 5961명으로 러시아인이 추산됐고 출산률이 3.1이라서 인구 증가는 불가피하다.

외국인 노동자(일명: 외노자)

기타

각주

관련 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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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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