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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5일 (금) 00:48 기준 최신판
개요
大敬民族 / Ethnic Koreans 대경제국의 절대다수의 인구를 차지하는 민족이다.
상세
대경민족을 줄여서 경민족이라 부르는 경우가 많으며 이는 우리나라를 제외한 한자 문화권에서 부르는 공식 명칭이기도 하다. 애초에 대(大)자가 존칭이니 타 국가 입장에서는 그냥 빼도 상관은 없다. 머릿 수로는 지구 상에서 열두번째로 가장 큰 민족으로 1억 2천만명의 인구수를 보유하고 있다.
인구
약 1억 2000만명(2018년 추산)으로 추정하고 있다. 숫자 자체는 20세기 들어 크게 폭증하기는 했으나 전세계적인 인구비율로 보면 오히려 줄어들었다. 그 이유는 20세기에는 한국뿐만이 아니라 전 세계가 인구가 급증하던 시기였기 때문이다. 특히나 당시 유럽이나 일본 같은 일찍이 산업화를 이룬 선진국들을 제외하면 대부분이 정치적으로 조금씩 안정되어가던 1960년대 이후에 베이비붐 시대를 열었다. 최근 경국의 인구 출산률이 가파른 회복세를 보이면서 인구 증가율이 상승세가 고속화됐는데 본국 말고도 외국에 거주하는 재외동포들의 평균 출산률이 3.2인 것을 보아 대경민족이 인구 성장은 불가피하다. 아래는 체류자와 대경제국 국적자, 경국계를 통합한 것이므로 중복이 날 수 있다.
국가 | 인구 |
---|---|
대경제국 | 1억 11만명 |
일본 | 250만명 주로 시코쿠와 규슈 지역이 몰려 있다. |
중국 | 225만명 만주와 북경 지역에 밀집되있으며 주요 무역항의 코리안타운이 많이 형성되있다. |
합스부르크 제국 연맹 | 210만명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 루마니아, 그리스에 몰려 있다. |
미국 | 193만명 LA와 미국 서부 해안 지대에 밀집되있다. |
영국 | 140만명 최근 양국간 외교관계가 좋아지면서 다시 재영동포의 머리 수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
프랑스 | 115만명 나잔데 이주붐으로 생긴 30만명의 경국이 이주붐이 종료된 이후에도 계속 체류하면서 현재 100만 인구의 근본이 됐다. |
독일 및 베네룩스 | 103만명 나잔데 이주붐으로 재외동포 수가 늘어났었으나 현재에 와서 감소 추세에 접어들었다. |
캐나다 | 90만명 나잔데 이주붐으로 이주한 인구가 한 몫 했다. |
독립국가연합 | 85만명 최근 신북방정책으로 러시아 이주가 장려되면서 러시아에 거주하는 경인들이 늘어났다. |
호주 및 뉴질랜드 | 80만명 신남방정책과 이전 나잔데 이주붐으로 들어 온 인구가 한 몫 했다. |
태국 | 78만명 신남방정책으로 이주하는 경인의 수가 급격히 높아지고 있는 추세다. |
북베트남 및 중베트남 및 남베트남 | 70만명 대부분의 인구수가 중베트남에 거주중 이며 최근 월남 3국간 통일 경제 활성화가 시작되면서 경인들도 경제적 이유의 이주가 본격화됐다. |
라오스 | 60만명 |
캄보디아 | 55만명 |
미얀마 | 54만명 |
브라질 | 50만명 |
인도네시아 | 48만명 |
필리핀 | 35만명 |
기타 | 70만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