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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종과 식물종 모두 사람의 목숨을 심각하게 쉽게 해치는 맹수[43]나 독충, 독초가 거의 나지 않는다. 특히 맹수는 해수구제사업 등으로 다 때려잡은 걸로도 모자라 국토 전체를 갈아엎고 개발해서 아예 씨가 말랐다. 그 이전에는 도성에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을 잡아가는 무서운 곳이었지만 21세기가 된 지금은 모두 옛날 이야기. 과거에는 중국에서 "조선 사람들은 1년의 반은 호랑이를 피해서 도망 다니고, 나머지 반년은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 문상을 다니는 데 쓴다." 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한다. 이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만큼 호랑이가 많았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이나 다른 문헌에서 꽤나 잦은 빈도로 호환이나 호랑이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과거 한반도에서 호랑이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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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멧돼지 정도 외에는 맹수가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표범이나 늑대 등 다른 맹수 복원문제가 논의되면서 조만간 호랑이도 재도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만 산에 다시 풀어놓는 방법은 지역 반발이 꽤나 존재해서... 굳이 시설내의 정태보존이 아닌 자연에 다시 풀어놓는 동태보존을 하려면 맹수들이 도심으로 내려오거나 아무데나 가서 애꿎은 피해가 나지 않도록 사파리 마냥 철조망으로 산봉우리 몇개 정도를 둘러싸고 풀어놓는 형태가 될 거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민간인 총기소지 불허 국가인 데다 다른 호신용품들도 규제가 매우 강력해서 민간인의 자력구제 방법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국과 달리 이러한 점도 고려는 해 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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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밖에도 고라니, 너구리나 삵, 족제비와 쥐, 다람쥐, 두더지, 박쥐 같은 포유류나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가 있고 새나 곤충의 수도 다양한 편에 속한다. 조류는 452종, 포유류는 102종 곤충은 136종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조류가 많은 것은 고정적인 활동 영역을 가지지 않는 철새가 있는 것이 이유.
  
 
=== 기후 ===
 
=== 기후 ===

2019년 10월 27일 (일) 12:08 판

대한민국
가상대한민국
Republic of Korea
삼태극기.png
국기
200px
국장
국호대한민국
가상대한민국
상징국가애국가
국화무궁화
국조국조
표어홍익인간
자연환경면적(영토)223,348 km²
인문환경인구77,538,575 명
인구밀도344명/Km2
공용 언어한국어
정치국체민주제, 공화제, 양원제
정부형태대통령책임제
대통령이수경
부통령공석
경제GDP$1조 8530억
1인당 GDP$0000
GDP(PPP)$0000
1인당 GDP(PPP)$0000
공식 화폐한국 환
단위
법정연호서력기원
시간대예) UTC +1

개요

한반도를 기반으로 한 가상국가인 가상대한민국 이다. 정치 체제는 현실 한국과 상이하며, 의회는 양원으로 구성된다. 민의원인 하원은 보통과 같이 투표하여 구성되며, 참의원인 상원은 각 도에서 대표자를 선출해서 구성한다.

국가상징

대한민국이 통일되고 나서부터, 국기를 바꾸자는 논의가 분분하여 남한 정부는 북한 3도 임시자치정부와 조정을 통해 삼태극기를 국기로 제정하게 되는데, 삼태극기 말고도 한반도기, 태극기가 전부 쓰일수 있다. 북부 3도 자치구역에서는 한반도기가 주류이고, 정부기관에서만 삼태극기를 내건다.

애국가는 그대로인데, 이것 역시 바꾸자는 말이 분분했으나 결국은 바뀌지 않았다. 대한제국 국가와 북한 국가, 독립군가 전부 국가로서는 부족하기 때문에,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역사

가상대한민국/역사

자연환경

면적

통일 한국은 한국사에서 발해, 고구려에 이어 세 번째로 넓은 영토를 가진 국가이다. 면적을 보면, 통일 한국의 영토는 약 223 000 km²로 영국 본섬(Great Britain, 21만km²)보다 크며, 북아일랜드를 포함한 영국 전체(24만km²)보다는 약간 작은 강역을 가지게 된다. 그 외에 국제적으로 그리스(13만km²), 우루과이(17만km²), 벨라루스(20만km²)보다 크고, 루마니아(23만km²)보단 약간 작다. 또 일본의 혼슈(22만 8천km²)보다 근소하게 작다.

지형

한국은 동아시아의 한반도에 위치하고 있다. 북서쪽으로는 압록강을 경계로 중국과 경계를 이루고, 북동쪽으로는 두만강을 경계로 중국 및 러시아와 마주하고 있다. 삼면이 바다인 한국에는 서쪽으로 황해(서해), 동쪽으로 동해 (East Sea), 남쪽으로 남해에 의해 둘러싸여 있다. 북쪽끝은 함경북도의 온성, 서쪽끝은 평안북도의 마안도, 동쪽끝은 경상북도 울릉군에 속한 섬 독도, 남쪽끝은 마라도이다.

한국의 남부 및 서부는 대체로 평야이며, 동부 및 북부는 산지이다. 한국에서 가장 높은 산은 백두산(2,744m)이며, 관모봉(冠帽峰, 2,541m), 북수백산(北水白山, 2,522m)의 순이다. 한국 북부의 개마고원은 '한국의 지붕'이라고 불리며, 반도의 동해안을 따라 달리는 산맥인 태백산맥은 백두대간이라고도 불린다.

한국의 유명한 섬으로는 독도, 제주도, 거제도, 진도, 울릉도 등이 있는데, 제주도와 울릉도는 화산 활동에 의해 형성되었다. 한국의 황해안과 남해안은 리아스식 해안이 발달되어 있으며, 조수 간만의 차가 크다.

독도는 故 최종덕씨가 1965년 3월부터 최초 거주한 이래, 현재 婦김신열씨 (夫김성도씨 2018년10월 별세), 독도경비대원 35명, 등대관리원 2명, 울릉군청 독도관리사무소 직원 2명 등 거주 중이다. (2019년 3월 기준.)

생태

동물종과 식물종 모두 사람의 목숨을 심각하게 쉽게 해치는 맹수[43]나 독충, 독초가 거의 나지 않는다. 특히 맹수는 해수구제사업 등으로 다 때려잡은 걸로도 모자라 국토 전체를 갈아엎고 개발해서 아예 씨가 말랐다. 그 이전에는 도성에 호랑이가 나타나 사람을 잡아가는 무서운 곳이었지만 21세기가 된 지금은 모두 옛날 이야기. 과거에는 중국에서 "조선 사람들은 1년의 반은 호랑이를 피해서 도망 다니고, 나머지 반년은 호랑이에게 죽은 사람 문상을 다니는 데 쓴다." 는 이야기가 돌았다고 한다. 이를 다르게 해석하는 경우도 있지만 일반적으로 해석하자면 그만큼 호랑이가 많았었다는 이야기이다. 특히 조선왕조실록이나 다른 문헌에서 꽤나 잦은 빈도로 호환이나 호랑이에 관한 내용이 언급되는 것을 보면 과거 한반도에서 호랑이가 많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지금은 멧돼지 정도 외에는 맹수가 없다고 봐도 된다. 하지만 표범이나 늑대 등 다른 맹수 복원문제가 논의되면서 조만간 호랑이도 재도입될 가능성도 있다고 봐야 할 것이다. 다만 산에 다시 풀어놓는 방법은 지역 반발이 꽤나 존재해서... 굳이 시설내의 정태보존이 아닌 자연에 다시 풀어놓는 동태보존을 하려면 맹수들이 도심으로 내려오거나 아무데나 가서 애꿎은 피해가 나지 않도록 사파리 마냥 철조망으로 산봉우리 몇개 정도를 둘러싸고 풀어놓는 형태가 될 거라고 한다. 우리나라는 민간인 총기소지 불허 국가인 데다 다른 호신용품들도 규제가 매우 강력해서 민간인의 자력구제 방법이 매우 한정적이라는 차이가 있기 때문에, 미국과 달리 이러한 점도 고려는 해 봐야 한다.

그 밖에도 고라니, 너구리나 삵, 족제비와 쥐, 다람쥐, 두더지, 박쥐 같은 포유류나 개구리, 두꺼비, 도롱뇽과 같은 양서류가 있고 새나 곤충의 수도 다양한 편에 속한다. 조류는 452종, 포유류는 102종 곤충은 136종이 존재한다고 알려져 있다. 조류가 많은 것은 고정적인 활동 영역을 가지지 않는 철새가 있는 것이 이유.

기후

자원

수도

수도가 통일 이후 필요성에 따라 헌법으로 정해지게 되었는데, 국민투표에서 서울이 44%, 개성이 32%, 평양이 24%로, 서울틀별자치시로 바뀌지 않고 그대로 되었는데, 다만 법적 수도인 서울과 남부 행정수도인 세종특별시, 북부 행정수도인 평양특별시로 나뉘는데, 특히나 북부 행정수도인 평양은 현재 인구가 350만명까지 증가했다.

행정구역에서의 도시 구분

도시의 크기와 인구수에 따라 도시는 아래와 같이 자치도가 나뉘는데, 순서는 아래와 같다.
특별자치시(수도)
특별시(행정수도)
광역시

정치

행정부

입법부

사법부

인문환경

인구

평균수명

언어

종교

교통

경제

산업

금융

경제지표

남부, 북부 격차

전망

사회

복지

의료

문화

언론

교육

스포츠

공휴일

민족

관광

군사

단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