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문서: 대고려 세계관은 아사달 제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세계관이다. 현재 카페가국 2개와 설정가국 10개가 속해있다. == 현실 세계와의 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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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려가 868년 반란으로 멸망하자 태자를 중심으로 한 일부 관료와 백성들은 홋카이도로 이주해 현지 아이누인과 연합하여 동고려를 세운다. 이 동고려는 나중에 시베리아를 호령하는 쿠로가 된다. | 고(구)려가 868년 반란으로 멸망하자 태자를 중심으로 한 일부 관료와 백성들은 홋카이도로 이주해 현지 아이누인과 연합하여 동고려를 세운다. 이 동고려는 나중에 시베리아를 호령하는 쿠로가 된다. | ||
* | == 소속국 == | ||
*[[아사달 제국]] | |||
*[[쿠로-소슈티 제국]] | |||
*[[예한공화국]] | |||
*[[중화인민공화국]] | |||
*[[남몽골]] | |||
*[[동투르키스탄]] | |||
*[[티베트 (대고려 세계관)|티베트]] | |||
[[분류:대고려 세계관]] |
2019년 11월 16일 (토) 16:00 기준 최신판
대고려 세계관은 아사달 제국을 중심으로 운영되는 세계관이다. 현재 카페가국 2개와 설정가국 10개가 속해있다.
현실 세계와의 차이점
- 나당 연합군의 고구려 정벌 실패
고구려의 실권자 연개소문이 현실보다 오래살아 당나라의 3차 침입을 분열 없이 막아내었다. 얼마 지나지 않아 돌궐과 토번이 발흥해 당을 위협하면서 고구려는 멸망의 위기에서 벗어날 수 있었고, 그 결과 예맥계와 한(韓)계가 통합되지 않고 오늘날까지 별개의 국가를 이룬다.
- 고려 유민의 홋카이도 이주
고(구)려가 868년 반란으로 멸망하자 태자를 중심으로 한 일부 관료와 백성들은 홋카이도로 이주해 현지 아이누인과 연합하여 동고려를 세운다. 이 동고려는 나중에 시베리아를 호령하는 쿠로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