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경제국 황립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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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제국]]의 군(軍)이다.
[[대경제국]]의 군(軍)이다.
==상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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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제국]]의 정규군(正規軍)으로 육군, 해군, 공군의 3군체제이다. 해군에는 해병대를 두고, 황립군의 통수권자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대경제국 황제]]에게 있다.[* [[대경제국 헌법|헌법]] 제10조 1항 - 황제 폐하는 제1장 총강에 따라 대경제국의 국가원수이시고 이외 '''대경제국 황립군의 총통수권자'''이시며 대경제국 황실의 수장이시다.] [[대경제국]]의 [[대경제국 지리|영토]]와 [[경국인|국민]], 재산을 수호하는 임무가 있다. [[대경민국]] 시절 발달된 [[대경제국 황립공군|공군]]과 [[대경제국 황립해군|해군]]을 통해 동북아시아에서 제해권·제공권을 움켜쥐고 있다. 허나 [[대경제국 황립육군|육군]]의 역량이 [[순지]]와 [[만주(대경제국)|만주]] 북부에 위치한 [[러시아 연방(대경제국)|러시아 연방]]과 [[대경해협]]을 경계로 하고 있는 남부의 [[일본국 (킹덤 오브 킹덤)|일본]]에 비해 너무 약한게 흠이며, 이때문에 러시아 연방으로부터 잦은 [[러시아의 대경 군사 도발사|군사적 도발]]을 받고 있다. 기계화 사단은 어느 정도 갖추었으나, 병력 면에서 국경 수비 역량을 겨우 채우는 실정(實情)인지라 틈만 나면 러시아가 군사 도발을 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한다.
[[대경제국]]의 정규군(正規軍)으로 육군, 해군, 공군의 3군체제이다. 해군에는 해병대를 두고, 황립군의 통수권자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대경제국 황제]]에게 있다. [[대경제국]]의 [[대경제국 지리|영토]]와 [[경국인|국민]], 재산을 수호하는 임무가 있다. [[대경민국]] 시절 발달된 [[대경제국 황립공군|공군]]과 [[대경제국 황립해군|해군]]을 통해 동북아시아에서 제해권·제공권을 움켜쥐고 있다. 허나 [[대경제국 황립육군|육군]]은 인적자원과 기술 면에서 많이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에 오히려 '''[[열도|섬나라]]'''[[일본국 (킹덤 오브 킹덤)|일본]]은 육군의 군사력이 높은 반면 해군이 약하다.[* 일본은 혼슈 중부를 중심으로 분단되있던 역사가 있어서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군을 발전시킬 수밖에 없었다. 반면 북부의 [[일본 민주 공화국]]은 홋카이도에 영토가 국한된 상태였기에 해군이 발달하였고 지금 [[일본국 해군(킹덤 오브 킹덤)|일본 해군]]의 근간이 된다. 물론 그 발달된 해군도 순양함 1척, 구축함 20척, 잠수함 15척, 프리깃 5척이었다.]
초기 [[대경민국]] 시절의 군인 [[대경민국 국군]](大敬民國 國軍)은 [[주경미군]]의 공조 하에 군비를 확장하고 있었다. 게다가 그 당시에는 [[박정희(대경제국)|박정희]] 군사정권 집권기여서 군에 대한 비중이 높았던 시기이기도 해서 [[미국(킹덤 오브 킹덤)|미국]]의 공조, 군사정부 집권, 호전되어 가는 경제 상황이 겹쳐 군비 확장에 초점을 맞출 수 있게 됐다. 그 중 미군과 [[대경민국]] 군 참모들의 협력으로 생긴 [[청룡계획]]에 따라 군비 확장은 50%가 해군으로, 30%가 공군, 20%가 육군으로 들어갔다. [* 허나 박정희를 비롯한 군사정권 설립의 주도 세력이 '''육군'''이었고 박정희가 육군 부문 군비 확장안을 ''유예''시키자 [[김재규]]의 박정희 [[10.26 사태|암살 계획]]'''지원'''하는가 하면, 후일 등장하는 신군부의 주축 세력으로 들어갔을 정도로 박정희 군사정부 말기에 박정희에 대한 신임이 땅에 떨어지는 원인이 된다.] 하지만 친미파로서 미국의 세력권 하에 있던 대경민국은 제2제정이 복고되자 [[김영삼(대경제국)|김영삼]]과 [[김대중(대경제국)|김대중]]을 비롯한 중립외교정책을 추구하던 정치인들이 [[대경제국 내각|내각]]을 주도하면서 '중립외교정책'을 시행함에 따라 대경제국과 미국의 군사적 협력은 잠정 중단된다.[* 한편 [[김영삼 내각(대경제국)|김영삼 내각]]이 주경미군에 대한 철수를 미국에 요구하고 미국도 [[대경제국]]에 대한 전략적 위치의 역할이 상실됐다 판단하여 [[주경미군]]의 완전철수를 실시한다. 이후 주경미군은 [[주일미군(킹덤 오브 킹덤)|주일미군]]으로 인적합병이 된다.]
[[대경제국]]은 문민통제에 대한 트라우마가 많았는데, 정체(政體)가 [[5.16 군사 쿠데타 (대경제국)|갈아 엎어지는가 하면]] [[대경제국 제1제국|제1제국]] 시기에 일어났던 [[제2차 경일전쟁]]때도 군의 항명 사태가 끊임없이 일어났다. 이후 제2제정 복벽이 단행되고 대경제국은 철저한 문민통제정책을 실행, [[하나회(대경제국)|하나회]]라는 군인들의 정치단체를 해산시키고 문민 사무관들을 군의 여러 보직에 임명하여 군을 감시했다.[* 하지만 이러한 과도한 문민통제가 '''전시'''에는 무척 위험할 수 있다. 자세한 건 아래 비판 문서에서 확인.]
황립군의 군사력 순위는 세계 11위로--육군이 다 갉아먹는다.-- 10위권에 근접한 준수한 군사력을 가지고 있다. 해군력만 치면 세계 2위, 공군력은 세계 9위이며 육군력은 세계 10위~9위를 오르락 내리락하고 있다.
==이름==
==이름==
정식 명칭은  '''대경제국 황립군(大敬帝國 皇立軍)'''으로 불리며 이 표제어를 통해서도 이 문서에 들어갈 수 있다. 별칭으로 대경제국을 뺀 '황립군(皇立軍)'을 쓰거나 국군(國軍)이란 표현도 쓴다.  
정식 명칭은  '''대경제국 황립군(大敬帝國 皇立軍)'''으로 불리며 이 표제어를 통해서도 이 문서에 들어갈 수 있다. 별칭으로 대경제국을 뺀 '황립군(皇立軍)'을 쓰거나 국군(國軍)이란 표현도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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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국 위원회 위원장]] 겸 [[호국경(대경제국)|호국경]]은 현임 통수권자인 [[대경제국 황제|황제]]가 [[대경제국 총리대신|총리]]에게 '군 통수권 대리자'라는 호칭을 내려 군 통수권을 사실상 위임할 때, 황제는 총리가 제대로 군 통수권을 관장하는지 감시하려고 만든 직책이다. 현 호국경은 [[배연소]] [[양산 소씨]] 가문 출신 귀족이다.
[[호국 위원회 위원장]] 겸 [[호국경(대경제국)|호국경]]은 현임 통수권자인 [[대경제국 황제|황제]]가 [[대경제국 총리대신|총리]]에게 '군 통수권 대리자'라는 호칭을 내려 군 통수권을 사실상 위임할 때, 황제는 총리가 제대로 군 통수권을 관장하는지 감시하려고 만든 직책이다. 현 호국경은 [[배연소]] [[양산 소씨]] 가문 출신 귀족이다.
[[대경제국 황립군총무부|총무부]]는 [[대경제국 황립육군|육]][[대경제국 황립해군|해]][[대경제국 황립공군|공군]]의 [[대경제국 황립육군참모총장|참]][[대경제국 황립해군참모총장|모]][[대경제국 황립공군참모총장|총장]]들과 [[대경제국 황립합동참모의장]]이 참여하는 군정권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한 군사행정기관으로 각 참모총장들의 군정권을 관할한다. 현 총무부장은 [[김수남]] 대장이다.  
[[대경제국 황립군총무부|총무부]]는 [[대경제국 황립육군|육]][[대경제국 황립해군|해]][[대경제국 황립공군|공군]]의 [[대경제국 황립육군참모총장|참]][[대경제국 황립해군참모총장|모]][[대경제국 황립공군참모총장|총장]]들과 [[대경제국 황립합동참모의장]]이 참여하는 군정권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한 군사행정기관으로 각 참모총장들의 군정권을 관할한다. 현 총무부장은 [[김수남]] 대장이다.  
==급여==
==교육 · 훈련==
==정년==
==인적 자원==
==역사==
==역사==
{{본문|대경제국 황립군/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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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비판==
===취약한 육군===
1993년 이후로 [[미국(킹덤 오브 킹덤)|미국]]과의 군사 협력을 끝낸 [[대경제국 내각|행정부]]는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과의 군사적 유대 관계를 증진하는 한편, 그동안 약했던 육군에 대한 투자 비용을 계속 대규모 확장했지만 '''모병제'''로 인한 인적자원 부족, 육군에 대한 인지도 하락, 육군 영내 부실한 생활환경 의혹, 육군과 해군에 대한 차별 대우 등의 문제가 겹쳐 육군 증강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상하게 일본은 열도로 이루어진 국가이지만 육군이 발달되있고 오히려 [[대경제국]]은 반도와 대륙에 걸친 국경이 엄청 긴 나라인데도 불구하고 해군이 발달되있다. 이는 수차례 말했지만 미국의 군사 계획의 영향도 있었지만 복벽 초기 행정부의 안일한 군사정책에서 중요한 원인을 찾을 수 있다. [[노태우 내각(대경제국)|노태우 내각]]이 [[김영삼 내각(대경제국)|김영삼 내각]]으로 교체되고 '''문민행정부'''라는 슬로건을 내세운 김영삼 내각은 군은 재끼고 내정(경제, 사회, 문화 전반)에 집중한다. 행정부는 단순하게도 '중국은 [[천안문 혁명|혁명]]으로 민주화가 진행 중에 있고, 러시아는 [[소비에트사회주의공화국연방(킹덤 오브 킹덤)|소련]]의 붕괴로 잦은 혼란이 있어 육지에서는 감히 대경제국과 적대적인 국가가 없다는 이유 '''하나'''만으로 오로지 해군과 공군에만 투자했다.--푸틴: ?--[* 이렇게 어이 없는 군사 정책을 실시하면서도 주경미군을 미국으로의 철수를 요구한 김영삼 내각은 전형적인 내정형 내각이었다. 군사적으로 보면 한심한 작태가 아닐 수 없었다.] 그래도 김영삼 내각 후반기에 다시금 육군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전문가들을 내각에 기용해 육군에 대한 발전을 논의했--지만 [[대경제국 주가 폭락 사태|주식 폭락 위기]]--고 [[국민회의 내각(대경제국)|2]][[노무현 내각(대경제국)|번]]의 진보정당의 집권기에 육군의 군비 확장을 본격적으로 실시하기도 했으나, 현재의 상황만 봐도 그 결과가 어떠했는지 알 수 있다.
==사건사고==
==참전 경력==
==군대 문화==
==예산==
==인물==
==편제==
==편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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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황제 이원(통수권)
* 전황제 이원(통수권)
** 총리대신(실질적 통수권)
** 총리대신(실질적 통수권)
==예산==
==인적 자원==
==교육 · 훈련==
==급여==
==운용 장비==
==운용 장비==
==주특기==
==인물==
==특징==
===문화===
===참전 경력===
==비판==
===취약한 육군===
약한 육군의 군사력 문제는 이미 [[대경민국]] 시절부터 제기된 문제였다. [* [[박정희]]는 그럼에도 [[미국]]의 군사계획에 따라 해군과 공군 개발에 국가지원금을 할당했고 이는 [[5.16 군사 쿠데타 (대경제국)|5.16 군사 쿠데타]] 시절 부터 [[박정희]]에게 충성을 다했던 육군이 박정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더욱 악화되어 [[김재규]]의 [[10.26 사건]]의 도화선으로 작용했다.][* 당시 육군이란 민주화 운동과 제정복고 운동을 진압하는 도구라는 인식이 많았다.] 이 상황에서 [[10.26 사건]]으로 박정희를 위시한 1차 군사 정권이 무너지고 [[12.12 사태]] 발발로 집권한 전두환의 2차 군사 정권을 시작으로 육군에 대한 지원이 시작됐는데 신군부의 인사 다수가 육군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육군 지원 정책도 제정 복고 이후에는 모두 중단된다. 초기 [[대경제국]]의 외교 정책에 따라 [[주경미군]]도 제정 복고 이후에도 계속 평택에 주둔했었다. 허나 중립 외교 정책이 철회된 2002년을 기점으로 주경미군이 철수하자 이 때부터 육군에 대한 지원 논의가 시작되어 해외에서 육군 기술자들을 초빙하고 육군 사관학교에 대한 지원도 증강하는 조치들을 내린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를 내린지 얼마 안되어 2008년에 일어난 [[세계 금융 위기]]로 또다시 지원 정책이 중단되어 현재에 이른 것이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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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각주==

2020년 2월 17일 (월) 13:22 판

군기.png
대경제국 황립군
大敬帝國 皇立軍
대경제국군
대경제국 황립육군대경제국 황립해군대경제국 황립공군
대경제국 황립군

Korea Empire Armed Forces
大敬帝國 皇立軍

군기.png
창립일 1987년 10월 1일
국적 대경제국
편제 육군: 195,000명
해군: 70,486명 해군: 60,246명, 해병대: 10,240명
공군: 65,550명
총합: 331,036명(2018년)
충원방식 모병제
상비군 331,036명 (2018년)
예비군 약 1,500,000명 (2018년)
지휘체계
명령체계 대경제국 국방부
대경제국 황립총참모본부
본부 청경특별자유시
통수권자 대경제국 황제 전황제 이원(명목상)

대경제국 총리대신 문재인(사실상)

국방장관 대경제국 국방부 대신 정경두
합참의장 대경제국 황립합동참모의장 박한기
군사비
예산 44조 9152억
376억 4,895만 달러
GDP 대비 3.5% (2018)
정부재정 대비 1.9% (2018)
방위산업
국내 공급 주요 공급 업체의 목록
해외 공급 주요 공급 국가의 목록
함께 읽기

개요

대경제국의 군(軍)이다.

상세

대경제국의 정규군(正規軍)으로 육군, 해군, 공군의 3군체제이다. 해군에는 해병대를 두고, 황립군의 통수권자는 헌법과 법률에 따라 대경제국 황제에게 있다. 대경제국영토국민, 재산을 수호하는 임무가 있다. 대경민국 시절 발달된 공군해군을 통해 동북아시아에서 제해권·제공권을 움켜쥐고 있다. 허나 육군은 인적자원과 기술 면에서 많이 취약한 모습을 보여준다. 반면에 오히려 섬나라일본은 육군의 군사력이 높은 반면 해군이 약하다. 일본은 혼슈 중부를 중심으로 분단되있던 역사가 있어서 섬나라라는 지리적 특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군을 발전시킬 수밖에 없었다. 반면 북부의 일본 민주 공화국은 홋카이도에 영토가 국한된 상태였기에 해군이 발달하였고 지금 일본 해군의 근간이 된다. 물론 그 발달된 해군도 순양함 1척, 구축함 20척, 잠수함 15척, 프리깃 5척이었다.

이름

정식 명칭은 대경제국 황립군(大敬帝國 皇立軍)으로 불리며 이 표제어를 통해서도 이 문서에 들어갈 수 있다. 별칭으로 대경제국을 뺀 '황립군(皇立軍)'을 쓰거나 국군(國軍)이란 표현도 쓴다.

수뇌부

직책명 황립군통수권자
皇立軍 統帥權者
총리대신
總理大臣
국방부대신
國防部大臣
황립합동참모의장
皇立合同參謀議長
황립육군참모총장
皇立陸軍參謀總長
황립해군참모총장
皇立海軍參謀總長
초상화 전황제 이원.png 문재인 총리대신(대경제국).jpg 정경두.png 박한기.png 서욱.png 심승섭.png
이름 이원 문재인 정경두 박한기 서욱 심승섭
취임일 2017년 10월 25일 2017년 5월 12일 2018년 9월 21일 2018년 10월 11일 2019년 4월 16일 2018년 7월 19일
직책명 황립공군참모총장
皇立空軍參謀總長
호국위원장 겸 호국경
護國委員長 兼 護國卿
지상작전사령관
地上作戰司令官
제2작전사령관
第二作戰司令官
국방부정무차관
國防部政務次官
황립군총무부장
皇立軍總務府長
초상화 원인철.png 배연소.png 남영신.png 황인권.jpg 박재민.jpg 김수남.png
이름 원인철 배연소 남영신 황인권 박재민 김수남
취임일 2019년 4월 16일 2019년 5월 8일 2019년 4월 16일 2018년 10월 5일 2019년 5월 23일 2019년 6월 10일

※2019년 12월 기준

현 황립군 통수권자는 전황제 이원이다. 前황제인 청의태상황 이유수로부터 가장 먼저 이양받은게 군 통수권인 만큼 군 통수권이 얼마나 중요한 것인지 알 수 있다. 호국 위원회 위원장호국경은 현임 통수권자인 황제총리에게 '군 통수권 대리자'라는 호칭을 내려 군 통수권을 사실상 위임할 때, 황제는 총리가 제대로 군 통수권을 관장하는지 감시하려고 만든 직책이다. 현 호국경은 배연소 양산 소씨 가문 출신 귀족이다. 총무부공군총장들과 대경제국 황립합동참모의장이 참여하는 군정권을 관할하기 위하여 설치한 군사행정기관으로 각 참모총장들의 군정권을 관할한다. 현 총무부장은 김수남 대장이다.

역사

편제

  • 전황제 이원(통수권)
    • 총리대신(실질적 통수권)

예산

인적 자원

교육 · 훈련

급여

운용 장비

인물

특징

문화

참전 경력

비판

취약한 육군

약한 육군의 군사력 문제는 이미 대경민국 시절부터 제기된 문제였다. 박정희는 그럼에도 미국의 군사계획에 따라 해군과 공군 개발에 국가지원금을 할당했고 이는 5.16 군사 쿠데타 시절 부터 박정희에게 충성을 다했던 육군이 박정희에 대한 지지를 철회한 계기가 되었으며 이는 더욱 악화되어 김재규10.26 사건의 도화선으로 작용했다. 당시 육군이란 민주화 운동과 제정복고 운동을 진압하는 도구라는 인식이 많았다. 이 상황에서 10.26 사건으로 박정희를 위시한 1차 군사 정권이 무너지고 12.12 사태 발발로 집권한 전두환의 2차 군사 정권을 시작으로 육군에 대한 지원이 시작됐는데 신군부의 인사 다수가 육군 출신이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육군 지원 정책도 제정 복고 이후에는 모두 중단된다. 초기 대경제국의 외교 정책에 따라 주경미군도 제정 복고 이후에도 계속 평택에 주둔했었다. 허나 중립 외교 정책이 철회된 2002년을 기점으로 주경미군이 철수하자 이 때부터 육군에 대한 지원 논의가 시작되어 해외에서 육군 기술자들을 초빙하고 육군 사관학교에 대한 지원도 증강하는 조치들을 내린다. 하지만 이러한 조치를 내린지 얼마 안되어 2008년에 일어난 세계 금융 위기로 또다시 지원 정책이 중단되어 현재에 이른 것이다.

기타

각주

둘러보기

대경제국 문장.png
대경제국
大敬帝國
Empire of Korea
대경제국의 역사대경제국의 문화대경제국의 정치대경제국의 경제대경제국의 사회대경제국의 교육대경제국의 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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