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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 기여) 편집 요약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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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상북도 지역 지지율 거품이 너무 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정 필요해보입니다. 아무리 자한당이 망했어도 군소정당한테 경북을 33%나 내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다이애나 리|다이애나 리]] ([[사용자토론:다이애나 리|토론]]) 2018년 4월 1일 (일) 00:18 (UTC) | * 경상북도 지역 지지율 거품이 너무 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정 필요해보입니다. 아무리 자한당이 망했어도 군소정당한테 경북을 33%나 내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사용자:다이애나 리|다이애나 리]] ([[사용자토론:다이애나 리|토론]]) 2018년 4월 1일 (일) 00:18 (UTC) | ||
-제가 상의를 토끼님과 상의했습니다. 그리고 지지율 부분은 토끼님께서 9할 정도는 기여를 하신지라, 토끼님께 왜 그랬는지 물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이애나 리님의 우려는 잘 알고 있습니다.--[[사용자:라두 셰르네처(노태현)|라두 셰르네처(노태현)]] ([[사용자토론:라두 셰르네처(노태현)|토론]]) 2018년 4월 1일 (일) 03:54 (UTC) | |||
2018년 4월 1일 (일) 12:54 판
- 경상북도 지역 지지율 거품이 너무 큰데. 이 부분에 대해서 조정 필요해보입니다. 아무리 자한당이 망했어도 군소정당한테 경북을 33%나 내줄리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다이애나 리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00:18 (UTC)
-제가 상의를 토끼님과 상의했습니다. 그리고 지지율 부분은 토끼님께서 9할 정도는 기여를 하신지라, 토끼님께 왜 그랬는지 물어봐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일단 다이애나 리님의 우려는 잘 알고 있습니다.--라두 셰르네처(노태현) (토론) 2018년 4월 1일 (일) 03:54 (UT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