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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대륙이며,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연방제 왕국이다. 수도는 캔버라(Canberra), 최대도시는 시드니(Sydney)이다. |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대륙이며,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연방제 왕국이다. 수도는 캔버라(Canberra), 최대도시는 시드니(Sydney)이다. | ||
인구는 약 3,500만 정도로, 국토면적에 비해서 많지 않고, 수도 캔버라의 인구도 약 37만명으로, 최대도시인 시드니와 다른 도시에 비해서 적은 편이다. | 인구는 약 3,500만 정도로, 국토면적에 비해서 많지 않고, 수도 캔버라의 인구도 약 37만명으로, 최대도시인 시드니와 다른 도시에 비해서 적은 편이다. | ||
==COVID-19== | |||
오스트레일리아 보건부는 2020년 3월 18일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자국민 출국금지 조치'''[* 정부의 허가 시 별도의 조건하에 출국 가능.]를 시행했다. 게다가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등의 비상령이 내려진 국가의 국적, 유학생은 모두 입국제한, 입국 시 14일 동안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 격리된다. 위 조치들은 기간 제한없이 실시되고있다. | |||
==상징== | ==상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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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는 1925년 3월 3일 건국일에 제정되었다. 국기 왼쪽에 있는 별들은 주(States)들을 의미하며, 왼쪽에 왕관과 별은 윈저 왕가와 | 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는 1925년 3월 3일 건국일에 제정되었다. 국기 왼쪽에 있는 별들은 주(States)들을 의미하며, 왼쪽에 왕관과 별은 윈저 왕가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토를 상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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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아래에 있는 큰 별은 | 국장 아래에 있는 큰 별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토를, 왕관은 윈저 왕가를 상징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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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국화는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 노란 아카시아 꽃이다. 피크난사아카시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통합과 질서를 의미하고 있으며, 운동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에도 노란색과 녹색이 들어가며 이는 피크난사아카시아를 형상화 한 것이다. | 오스트레일리아의 국화는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 노란 아카시아 꽃이다. 피크난사아카시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통합과 질서를 의미하고 있으며, 운동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에도 노란색과 녹색이 들어가며 이는 피크난사아카시아를 형상화 한 것이다. | ||
==정치== | ==정치== | ||
오스트레일리아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정치체제로, 대통령제 국가와 달리 오스트레일리아는 정부수반인 총리가 국가를 이끌고 있다. 의회는 양원체제로, 하원과 상원이 있다. | 오스트레일리아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정치체제로, 대통령제 국가와 달리 오스트레일리아는 정부수반인 총리가 국가를 이끌고 있다. 의회는 양원체제로, 하원과 상원이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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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는 1930년부터 제조업이 경쟁력을 상실하였고 광업과 광산업의 비중이 점차 커지게 되었다. 천연자원 의존도가 다른 국가에 비해 높지만, 관광과 해외유학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여전히 많고 금융업도 어느정도의 경쟁력은 갖추고 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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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7월 21일 (화) 13:52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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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오스트레일리아 왕국 Commonwealth of Australian Kingd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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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 ||||||||||||||||||||||||||||
God Bless Australia 신의 은총이 있기를 | |||||||||||||||||||||||||||||
역사 | |||||||||||||||||||||||||||||
1901년 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연방 결성 1933년 4월 8일 서호주 분리독립 시도 1937년 1월 1일 오스트레일리아 왕국 선포 1994년 3월 26일 퍼스 협정 체결 | |||||||||||||||||||||||||||||
상징 | |||||||||||||||||||||||||||||
국가 | Australians, unite! 호주인들이여, 단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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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 피크난사아카시아 | ||||||||||||||||||||||||||||
국수 | 캥거루 | ||||||||||||||||||||||||||||
국조 | 에뮤 | ||||||||||||||||||||||||||||
지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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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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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 |||||||||||||||||||||||||||||
.au | |||||||||||||||||||||||||||||
국가코드 | |||||||||||||||||||||||||||||
036, AUK, AU | |||||||||||||||||||||||||||||
국제 전화 코드 | |||||||||||||||||||||||||||||
+61 |
개요
오세아니아에 위치한 대륙이며, 입헌군주제를 채택한 연방제 왕국이다. 수도는 캔버라(Canberra), 최대도시는 시드니(Sydney)이다. 인구는 약 3,500만 정도로, 국토면적에 비해서 많지 않고, 수도 캔버라의 인구도 약 37만명으로, 최대도시인 시드니와 다른 도시에 비해서 적은 편이다.
COVID-19
오스트레일리아 보건부는 2020년 3월 18일부터 코로나 19로 인한 자국민 출국금지 조치 정부의 허가 시 별도의 조건하에 출국 가능.를 시행했다. 게다가 중국, 스페인, 이탈리아, 브라질 등의 비상령이 내려진 국가의 국적, 유학생은 모두 입국제한, 입국 시 14일 동안 정부가 지정한 시설에 격리된다. 위 조치들은 기간 제한없이 실시되고있다.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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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국기는 1925년 3월 3일 건국일에 제정되었다. 국기 왼쪽에 있는 별들은 주(States)들을 의미하며, 왼쪽에 왕관과 별은 윈저 왕가와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토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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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장 아래에 있는 큰 별은 오스트레일리아의 영토를, 왕관은 윈저 왕가를 상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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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의 국화는 피크난사아카시아(Golden Wattle), 노란 아카시아 꽃이다. 피크난사아카시아는 오스트레일리아의 통합과 질서를 의미하고 있으며, 운동국가대표 선수들의 유니폼에도 노란색과 녹색이 들어가며 이는 피크난사아카시아를 형상화 한 것이다.
정치
오스트레일리아는 의원내각제를 채택한 정치체제로, 대통령제 국가와 달리 오스트레일리아는 정부수반인 총리가 국가를 이끌고 있다. 의회는 양원체제로, 하원과 상원이 있다.
국왕

의회

총리

국방

행정구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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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레일리아 왕국 행정구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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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오스트레일리아는 1930년부터 제조업이 경쟁력을 상실하였고 광업과 광산업의 비중이 점차 커지게 되었다. 천연자원 의존도가 다른 국가에 비해 높지만, 관광과 해외유학으로 벌어들인 수입이 여전히 많고 금융업도 어느정도의 경쟁력은 갖추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