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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도 == | == 수도 == | ||
수도는 페로 6섬으로 페로제도 내에서 가장 큰 섬이자 가장 발전된 지역이다. | 수도는 페로 6섬으로 페로제도 내에서 가장 큰 섬이자 가장 발전된 지역이다. | ||
== 인문환경 == | |||
인구는 2021년 10월 30일 기준 13만 5600명이며 평균수명은 81.4세, 종교는 무교 46%, 기독교 24%, 이슬람교 28%, 기타 2%이다. | |||
== 사건 == | == 사건 == |
2020년 8월 7일 (금) 23:52 판
페로공화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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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ublic Of Faro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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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어 | 하나님과 영연방에게 충성을 다하라 | ||
국가 | 페로는 영원하리 | ||
수도 | 페로 6섬 | ||
정치 | |||
정치체제 | 의원내각제 , 민주주의 | ||
페로공화국 총리 페로공화국 외교부장관 | 탄케스 투로 이상혁 | ||
역사 | |||
• 시초 | 2008 8월 3일 | ||
• 독립 정부 수립 | 2013년 4월 8일 | ||
인문 | |||
공용어 | 페로어 영어 한국어 러시아어 아랍어 | ||
경제 | |||
통화 | 페로네 (Farone) (FRN) | ||
기타 | |||
국제 전화 | +024 |
개요
페로공화국은 아이슬란드와 영국 사이에 있는 작은 국가이다. 2021년 후로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이끌어내었으며 이는 모두 4대 총리의 공적으로 인정받아 4대 총리는 페로 명예의 전당에 등록된 상태이다. 공산권 국가와의 마찰을 빚고 있으며 기술력의 폭발적인 증진을 기록하고 있다. 페로공화국 측에선 북유럽의 무역중심지가 되길 희망하고 있으나, 전문가들은 당분간은 어려울 것이라 예측하였다. 허나, 아스토츠카 인민공화국/케로스트/대한민국/싱가포르 등과 관세동맹을 맺으며 서서히 영향력이 확대되고 있는 상황이다.
정치
페로공화국은 의원내각제 국가이며 민주주의 국가이다. 2013년 1대 총리가 취임하였으나 이후 2대 총리에게 자리를 물려주었다. 2대 총리는 고래사냥 불법화와 간척사업 진행 등으로 상당한 지지율을 얻었으나 뜻밖의 비행기 사고로 사망하였으며 이 당시 페로공화국 정부 인원의 85%가 사망하였을 만큼 페로공화국 역사에선 매우 중요한 사건으로 기록되고 있다. 3대 총리가 취임하였으나 얼마못가서 자진사퇴하였다. 당시에는 사람들이 의문을 표하였지만 약 3시간 뒤 당시 페로공화국의 중앙방송사였던 페로뉴스에서 3대 총리의 범죄행각을 단독보도하여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국민모욕과 성추행, 국정농단 등의 범죄로 사실상의 무기징역과 재산몰수, 국적박탈형을 받았으나 자택에서 스스로 목숨을 끊은채 발견되어 그의 시신은 가족들과 함께 가상국가 대한민국으로 이송되었다. 이후 취임한 4대 총리는 폭발적인 경제성장과 국제인지도를 높였으며 전세계에서의 지위를 조금이라도 높인 것으로 매우 긍정적인 평가를 받고 있다.
언론
대표적인 언론선진국으로 약 30여개가 넘는 언론이 있으며 그 중 가장 거대한 언론은 CHG기업 산하의 CHG 언론이다.
역사
페로공화국은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뒤 특유의 고래사냥 문화로 동물보호단체와 마찰을 겪었으며 이후에는 무장테러단체에게 낙인찍혀 5번의 전쟁을 벌이는 등 초기에는 매우 불안한 상황이였다. 또한 2대 총리 취임 이후 "페로 비행기 추락 및 정부 괴멸사건", "페로성 화재" 등의 사건으로 치안이 불안해졌으나 4대 총리 이후로 "페로성 테러 사건", "한국인 사망 사건" 등의 사건을 제외하면 사실상 범죄가 뿌리뽑혔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가 되었다. 하지만, 4대 총리가 대마초의 지정장소 내 사용 합법화를 하면서 앞으로의 상황이 예측불가한 상황이다.
경제
명목 전체 GDP는 약 422억 달러, 명목 1인당 gdp는 약 36500달러이다. 페로공화국은 초기에 빈국으로 오랫동안 암흑기를 맞이하였지만 석유산업으로 어느정도 활력을 되찾았으며 적극적인 외국인 수용 정책과 노동력 증진 등으로 제조업 분야를 넓혔고 이후 무역이 상당히 발전하며 폭발적인 경제성장을 누렸다. 현제 페로공화국 경제의 대부분은 무역/해외자본유치/의약품 등으로 이루어져있다.
관광
관광지로써 딱히 특별한 점은 없으나 특유의 극지방이란 특성으로 이색관광지 중 하나로 꼽힌다.
지리
극지방이며 전 국토가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 농사가 사실상 불가능한 상황이다. 한편으로는 주변에 영국, 엘피스, 로데론, 케로스트 등의 강대국이 위치해있어 전쟁이 발생할 경우 가장 빠르게 점령당할 위험이 있다.
군사
특이하게도 국군의 명칭이 해경이다. 군사는 재래식무기는 위협적이지 않지만, 여러 개의 국산첨단무기(비대칭전력)을 보유하고 있어 절대 만만히 봐서는 안된다. 현제 미사일격추시스템이나 중장거리 미사일 등을 자체제작 중이다.
인터넷 문화
인터넷이 특히 발전된 지역으로 기사가 전국에 퍼지는 시간이 겨우 15분 정도일 수준으로 덕분에 정보소통이 빠르다. 또한 대부분의 검색사이트 지분은 구글 30%, 크롬 24%, 그리고 페로 내에서만 사용되는 페로니티가 38%에 달한다. 또한 인터넷방송도 국산플랫폼과 유튜브, 트위치 등을 혼용하여 사용 중이다.
수도
수도는 페로 6섬으로 페로제도 내에서 가장 큰 섬이자 가장 발전된 지역이다.
인문환경
인구는 2021년 10월 30일 기준 13만 5600명이며 평균수명은 81.4세, 종교는 무교 46%, 기독교 24%, 이슬람교 28%, 기타 2%이다.
사건
"1~5차 페로 해변 전쟁" "페로비행기 추락 및 정부 과멸 사태" "페로성 화재" "코리아게이트 가짜뉴스 보도사건" "페로성 이슬람 테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