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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그들을 내 자신처럼 돌본다면, 나는 풍족해지리라.. | 내가 그들을 내 자신처럼 돌본다면, 나는 풍족해지리라.. | ||
Азыраза байыыр-ла мен! | '''Азыраза байыыр-ла мен!''' | ||
내가 그들을 내 자신처럼 돌본다면, 나는 풍족해지리라! | '''내가 그들을 내 자신처럼 돌본다면, 나는 풍족해지리라!''' |
2020년 8월 11일 (화) 16:19 판
Тооруктуг долгай таңды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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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위 | 법률상 국가(國歌) |
제정시기 | 미상 |
근거법령 | 없음 |
작사 / 작곡 | 미상(작사), 미상(작곡) |
듣기 | 파일:타이가는 나무로 가득 차 있다.mp4 |
가사
Тооруктуг долгай таңдым 내가 숲 속을 거닐 때면
Долганзымза тодар-ла мен 항상 기분이 만족스럽구나
Тос-ла чүзүн малымайны, 숲에는 많은 동물과 필요한 모든 것이 있기 때문이라네,
Доруктурза байыыр-ла мен. 그 곳에는 내가 태어난 산과 절벽, 타이가가 있다네...
Эзириктиг ээр-ле таңдым 나는 강인하기 때문에
Эргилзимзе тодар-ла мен 스스로 가축을 길러 부자가 되리라
Эрээн-шокар малымайны 아홉 종류의 동물들을 몰고 다니며 먹이를 준다면,
Азыраза байыыр-ла мен. 내가 그들을 내 자신처럼 돌본다면, 나는 풍족해지리라..
Азыраза байыыр-ла мен! 내가 그들을 내 자신처럼 돌본다면, 나는 풍족해지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