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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견충의군을 한자로 풀면 ‘天遣忠義軍’이다. ‘하늘이 내린 충의로운 군대’, ‘하늘이 내려준 충성스럽고 의로운 군대’로 해석된다.
천견충의군을 한자로 풀면 ‘天遣忠義軍’이다. ‘하늘이 내린 충의로운 군대’, ‘하늘이 내려준 충성스럽고 의로운 군대’로 해석된다.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상비군 30,000명, 예비군 21,000명으로 총합 51,000명정도이다. 군비는 전체 GDP의 2.5%인 $1,750,126,065이다. 중국과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어 적지 않은 수준의 군비를 지출하고 있다.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상비군 46,621명, 예비군 6,440명으로 총합 53,061명이다. 군비는 전체 GDP의 2.5%인 $1,750,126,065이다. 중국과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어 적지 않은 수준의 군비를 지출하고 있다.
 
= 육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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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위국에서의 육군은 ‘천견충의육군’이다.

2021년 2월 17일 (수) 23:45 판

대위국 천견충의군기.jpg

개요

대위국의 군대인 ‘천견충의군’을 다루는 문서이다.

1135년 묘청에 의해 대위국이 건국됨과 동시에 창설된 군대로, 현실력 2021년 2월 17일 기준 886년이라는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다. 천견충의군을 한자로 풀면 ‘天遣忠義軍’이다. ‘하늘이 내린 충의로운 군대’, ‘하늘이 내려준 충성스럽고 의로운 군대’로 해석된다.

모병제를 채택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상비군 46,621명, 예비군 6,440명으로 총합 53,061명이다. 군비는 전체 GDP의 2.5%인 $1,750,126,065이다. 중국과 바로 국경을 맞대고 있어 적지 않은 수준의 군비를 지출하고 있다.

육군

대위국 천견충의육군기.jpg

대위국에서의 육군은 ‘천견충의육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