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우스/비판 및 사건사고

개요

이 문서는 그라우스 황제의 비판 및 사건사고를 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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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판

그라우스와 그라우스를 중심으로 한 동맹국들은 일반인들의 의견을 묵살하고 네이버, 유튜브, 카카오톡을 비롯한 여러 플랫폼에 무단 홍보 테러를 감행하고 있으며 상식이 부족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그 외에 경제 상식과 정치 상식이 전문하고 특정인을 조리돌림하며, 국가 차원에서 개인 차원까지의 허위사실을 유포하여 일반인에게 모욕을 가한다.

무단 홍보

여러 유튜버의 댓글창에서 지속적인 무단 홍보를 감행하였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음과 동시에 유튜브 가상국가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 사실 유튜브 가상국가 자체가 원래부터 이미지가 좋은 편은 아니였다. 그라우스 제국 역시 여론이 악화되는 추세이다. 그러나, 최근 들어 홍보를 줄여가겠다는 선언을 하였다.(!) 그러나 홍보는 여전히 계속될 것으로 보인다. 이번에도 그라우스 측에선 배째라를 시전했으며 사람들은 분개하고 있다.

가국에 대한 상식

올라오는 영상의 내용 정치, 경제, 종교 등에 대한 상식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가장 큰 예시로, 기독교란을 이미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주교, 개신교란을 추가하였다.

무분별한 비방

카카오톡 채팅방에 도배 테러와 패드립 및 일베드립을 시전하고 일반인을 향해 사이버 불링과 협박, 인신모독을 하며 공사적 허위사실유포와 증거조작 및 기레기짓을 하고 있다. 어쩌면 도배 문제보다 큰 그라우스의 문제점이나 그라우스의 검열로 상당수의 사람들이 모르고 있으며 그라우스의 국민들은 물론 일부 고위직 조차 모르고 있다.

기타

페미니스트나 잼민이 등을 박제하면서 은근슬쩍 본인의 이미지를 긍정적으로 이미지 메이킹 하고 있다. 또한 그라우스의 측근 5~10,명 가량이 지속적으로 매 영상이나 커뮤니티에 옹호글을 달며 비판 의견을 아래로 내리고 있다.

가상국가로서의 존재 의의 자체가 의문이다. 본인들은 자신들이 가상국가라고 하지만 본인들 스스로 홍보 문구에서 현실의 대한민국과 같은 차원에 존재하는 동일한 선상의 존재라고 말하고 있으며 대한민국을 나갈 것을 종용하고 있다.

사실 그라우스에 가려진 또다른 무개념들이 있다. 바로 테루나바 등의 타 국가들이다. 이들은 자국을 보호한다는 명분이라도 있고 규모가 커서 그런지 최근 욕설을 자제하는 편인 그라우스와는 다르게 진짜 무개념짓을 하고 있다. 과연 인간이 맞는지 의심되는 경악스러운 수준이다.

가국계 테러계인 클랜계와 친목을 하고 있다.

분석

요약하자면 그라우스는 범죄국가가 맞다. 도배와 관련된 법적 분쟁점이 없더라도 위법사항이 차고 넘친다. 그라우스의 이라한 행위들에 직접적으로 피해를 받은 피해자들 또한 있지만 소통의 부재로 뭉치지는 못하고 있다. 필자 또한 피해자이며 그라우스의 지속된 위협과 홍보로 인한 스트레스로 건강이 악화되었으며 현재 허리 부상으로 골골 앓고 있다. 또한 본인의 국가를 현실의 국가인 대한민국과 동일 선상에 놓고 있으며 대한민국의 인구를 유출시키려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즉 본인들의 실존 국가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물론 다들 빡대가리가 아닌이상(...) 이를 진지하게 받아들이지는 않고 당연히 가상의 국가라는 것을 알겠지만 본인들이 실존 국가라고 주장한다는 것은 매우 위험한 행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