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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5월 24일 (월) 03:36 판
개요
이 문서는 그라우스의 비판 및 사건사고를 기재합니다.
문서 기재 조건 | ||
• 사실 검증이 된 내용만 기재합니다. | ||
• 객관적이고 중립적으로 서술합니다. | ||
• 왜곡하여 서술하지 않습니다. |
비판
많은 비판이 쏟아지고 있음에도, 고의적으로 유튜브 댓글에 무단 홍보를 감행하고 있으며 올리는 영상의 내용도 정치 및 경제와 같은 가국에 대한 상식이 부족하다는 여론이 주를 이루고 있다.
무단 홍보
여러 유튜버의 댓글창에서 지속적인 무단 홍보를 감행하였다. 이는 많은 사람들에게 비판을 받음과 동시에 유튜브 가상국가의 이미지에 타격을 주었다.[1] 그라우스 제국의 여론 역시 심각한 상태이나, 2021년 6월 중반까지 홍보를 줄이겠다는 발표를 한 이후로 확연히 줄어든 것을 볼 수 있다.[2]
가국에 대한 상식
올라오는 영상 및 커뮤니티의 내용[3]이 부실하다는 지적이 많다. 가장 큰 예시로, 커뮤니티 투표에서 기독교란을 이미 추가했음에도 불구하고 천주교, 개신교란을 추가하여 비판을 받았다.
그라우스의 무지가 드러난 또다른 커뮤니티 게시물이다. 해당 커뮤니티는 올라온 지 1시간도 채 되지 않아 여론을 인지하였는지 삭제되었다.
무분별한 비방
카카오톡 오픈채팅방에 피해를 주는 행위를 일삼고 일반인을 향해 사이버 불링, 협박 등을 한 것으로 밝혀졌다.[4] 그라우스의 검열로[5] 상당수의 사람이 모르는 사항이며, 만약 사실이라면 비판받는게 맞다.
해당 영상이 현재 가장 대표적인 예이며 오픈채팅방 냉전방과 세월호 크루 처치방에도 도배가 올라왔던 것이 확인되었다.
가장 대표적인 사이버 불링/허위사실유포 의 예시이다. 해당 유저는 유튜브계 가상국가와 일절 접촉이 없었음이 밝혀졌다.
봇 도배로 개인톡에 홍보 테러를 하기도 하였다.
인터넷 외 오프라인에서도 간접적인 피해를 주고 있다.
기타 비판
댓글창이나 커뮤니티에 페미니스트 및 반대파 등을 공공연히 박제하여 본인이 이미지를 올리려는 움직임을 보였으나, 최근들어 줄어드는 모습이 보인다.
주변 국가들의 지나친 옹호가 여론의 비판을 받고 있다.
논란
사건사고
오스트리아-도이치 문서 분쟁
05.21 ~ 05.23 |
오스트리아(가상국가 유저)와 도이치가 이 문서의 기재 조건과 내용 등으로 분쟁을 한 적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