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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자유주의 또는 고전적 자유주의로 분류된다. 경제정책에 있어 정부의 시장개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무리한 재정지출은 국가부채 비율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함과 동시에 작은정부와 규제개혁, 지방분권을 주장한다. 통화주의 학파가 주장한 경기조절 정책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동의한다. | 신자유주의 또는 고전적 자유주의로 분류된다. 경제정책에 있어 정부의 시장개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무리한 재정지출은 국가부채 비율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함과 동시에 작은정부와 규제개혁, 지방분권을 주장한다. 통화주의 학파가 주장한 경기조절 정책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동의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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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극구 반대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집중제는 필연적으로 일당독재로 변질되고, 사회주의의 본질이 왜곡될 수밖에 없는 체제라 보고있다. 과도한 중앙집권화는 관료제를 부활시켜 국가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과 계획경제가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 | ||
[[분류:가상국가 유저]] | [[분류:가상국가 유저]] | ||
2021년 9월 5일 (일) 11:41 판
| 現 가국련 중앙세계관 연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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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파 Hafa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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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파 Hafa | ||||||||||||||||||||||||||||||||||
| 2018년 ~ 2020년 4월 18일[1] (1차) 2020년 6월 6일 ~[2] (2차) | ||||||||||||||||||||||||||||||||||
 가상국제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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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상국제연합 중앙세계관 연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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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년 6월 21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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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개
2017년부터 가국생활을 시작하였으며, 가상국제연합 입문 시기는 2018년이다. 2020년 4월 18일부터 가상국가 활동을 중단하였으나, 같은 해 6월 6일에 다시 복귀하였다. 현재는 가상국제연합 중앙세계관에서 오스트레일리아 왕국을 연재하며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성향
신자유주의 또는 고전적 자유주의로 분류된다. 경제정책에 있어 정부의 시장개입을 긍정적으로 바라보지 않으며, 무리한 재정지출은 국가부채 비율을 악화시킨다고 주장함과 동시에 작은정부와 규제개혁, 지방분권을 주장한다. 통화주의 학파가 주장한 경기조절 정책에 대해서도 전체적으로 동의한다.
마르크스-레닌주의에 극구 반대한다. 그들이 주장하는 민주집중제는 필연적으로 일당독재로 변질되고, 사회주의의 본질이 왜곡될 수밖에 없는 체제라 보고있다. 과도한 중앙집권화는 관료제를 부활시켜 국가발전을 저해할 수 있다는 점과 계획경제가 개인의 경제적 자유를 보장하기에는 부적절하다고 주장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