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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colspan="4" align=left | '''인터내셔널가''' (1922년~1944년)<br>'''소련 국가''' (1944년~ | + | | colspan="4" align=left | '''인터내셔널가''' (1922년~1944년)<br>'''소련 국가''' (1944년~현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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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background:#DB0000; color: #FFE400" | 국화 | ! colspan="2" style="background:#DB0000; color: #FFE400" | 국화 |
2022년 3월 3일 (목) 18:13 판
소비에트 주권 공화국 연합 Союз Советских Cуверенных Республик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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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기 | 국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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Пролетарии всех стран, соединяйтесь! 만국의 노동자여 단결하라! | ||||||||||||||||||||||||
상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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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 | 인터내셔널가 (1922년~1944년) 소련 국가 (1944년~현재) | |||||||||||||||||||||||
국화 | 해바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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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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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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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문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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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성공화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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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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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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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cT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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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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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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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 SUN, 8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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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전화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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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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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블라디미르 레닌은 국가 주도의 공용어라는 개념을 반대했고, 러시아어는 각 민족 간의 소통을 위한 언어였을 뿐이다. 이러한 레닌의 의지를 계승하여, 현재 소비에트 연합에는 공식적인 공용어가 없다.
- ↑ 공화국별로 우크라이나어, 벨라루스어 등 구성 공화국 고유 언어가 공용어로 지정되어 있었고, 구성 공화국 내 자치구역에서도 별개 공용어 지정이 가능했다. 하지만 러시아어가 공용어로서 실질적으로 기능했기 때문에 이 언어들은 제2국어, 제3국어 역할에 그쳤다.
- ↑ 소비에트 연합은 구성 공화국의 연합체로서 국가연합을 지향하나, 연합 장관회의와 공화국 장관회의 간 관계, 외교권과 국방권을 연합 정부가 가지는 것은 일부 연방제의 성격이 잔존한다고 볼 수 있다.
- ↑ 페레스트로이카 도입 이후. 블라디미르 레닌 집권 초기에도 신경제정책(NEP)라는 이름으로 시장경제적 요소가 도입되었다.
- ↑ 소연합 차원의 공식 사이트에서 주로 사용. 각 구성 공화국은 고유의 최상위 도메인을 가진다.
- ↑ 3개 모두 소비에트 연방 시절의 것을 그대로 쓰고 있다. 이는 최상위 도메인도 마찬가지인데, 소연합의 영어 국호가 "Soviet Union"으로, 변화가 없기 때문.
- ↑ 이는 구성 공화국 공통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