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국/충청남도: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MAX 1000 경제지수: 97 사회지수: 78 환경지수: 88 교육지수: 57 문화지수: 99 만족도: 67 빈부격차: 731 - 낮을수록 좋습니다. ==== [ 제125대 대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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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X 1000


경제지수: 97
==== 특성 ====
사회지수: 78
충남은 주로 해안지역들이 분포하여 있기 때문에, 개발이슈와 무역 이슈에 민감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또한 충남의 장점은, 유교 스탠스를 가진 진보성향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개발이슈와 자유무역 관련 의제에 관심이 많은 자유주의 진보성향층과 쌍벽을 이룹니다.
환경지수: 88
 
교육지수: 57
==== 사회 스텟 ====
문화지수: 99
 
만족도: 67
경제지수: 53
빈부격차: 731 - 낮을수록 좋습니다.
사회지수: 50
환경지수: 33
교육지수: 41
문화지수: 67
만족도: 83
빈부격차: 231/1000 - 낮을수록 좋습니다.





2022년 9월 1일 (목) 17:39 판

특성

충남은 주로 해안지역들이 분포하여 있기 때문에, 개발이슈와 무역 이슈에 민감한 지역들이 많습니다. 또한 충남의 장점은, 유교 스탠스를 가진 진보성향층이 있다는 것입니다. 이는 개발이슈와 자유무역 관련 의제에 관심이 많은 자유주의 진보성향층과 쌍벽을 이룹니다.

사회 스텟

경제지수: 53 사회지수: 50 환경지수: 33 교육지수: 41 문화지수: 67 만족도: 83 빈부격차: 231/1000 - 낮을수록 좋습니다.


[ 제125대 대한국 승상 선거 ] 충청북도 개표 결과

옆 충청남도와 다르게 이 지역에선 자유민주당 오세훈 후보가 월등한 격차로 강인산 후보를 이겼다.

민중민주당은 얼마 안 되는 선거 운동 행적 중에 후보가 직접 충청북도를 방문하여 지지를 호소했었지만 기대 이하의 성과를 거두었다. 반면 자유민주당은 근래 등장하지 못했던 다수정부를 수립한 진보 정권의 존재에 따른 보수층의 단결, 저조한 투표율로 인한 보수정당의 유리함이 합쳐져 오세훈 후보가 강인산 후보를 더블스코어로 꺾는 기염을 토했다.

원내 제3당인 미래혁신당 소속 케이넨 후보, 기성정당 비토를 외치던 함께전진당의 기희현 후보는 이 지역에서도 오세훈 후보의 돌풍 속에 지지율 내상을 심하게 입었다. 특히 함께전진당의 피해가 심각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