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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빈'''은 제16대 총리 임기 중, 오픈채팅 이용자 보호조치를 먹게 되어 일반채팅에서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내각 각료들이 야당 정치인 [[지미 카터]]에 대한 뒷담화를 감행하여 내각 각료들이 단체로 사퇴하였다. | '''개빈'''은 제16대 총리 임기 중, 오픈채팅 이용자 보호조치를 먹게 되어 일반채팅에서 업무를 수행하였다. 이 과정에서 일부 내각 각료들이 야당 정치인 [[지미 카터]]에 대한 뒷담화를 감행하여 내각 각료들이 단체로 사퇴하였다. | ||
그 후, 내각 각료 단체 사퇴로 인한 의석 부족으로 인해 | 그 후, 내각 각료 단체 사퇴로 인한 의석 부족으로 인해 야당의 압박은 거세졌으며 '''개빈'''은 자폭 삼아 [[태명라인]]과 [[포츠머스 조약]] 확장안을 체결하고 사형됐다. 이를 일반적으로 [[윌슨 게이트]]라 칭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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