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번째 줄: | 11번째 줄: | ||
! 노선번호 !! 표지판 그림 !! 고속도로명 !! 기점 !! 종점 !! 비고 | ! 노선번호 !! 표지판 그림 !! 고속도로명 !! 기점 !! 종점 !! 비고 | ||
|- | |- | ||
− | | | + | | 제1호 || [[파일:안나바르바나.jpg|100px]] || 예성평양고속도로[br](수도고속도로) || [[예성특별시]] || 평양광역시 || |
|- | |- | ||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2018년 8월 30일 (목) 20:21 판
대부여국의 도로 체계란 국도, 지방도, 고속국도 등으로 나눌 수 있다. 국도는 국가에서 관리하는 도로이고 국토부 교통청이 관리한다. 지방도는 주에서 관리하는 도로로, 각 주에서 관리한다. 예성특별시에서 관리하는 도로는 예성특별시도로 따로 지정하여 예성특별시에서 관리한다.고속국도는 도로교통망의 중요한 축을 이루는 도로로, 자동차가 고속으로 다닐 수 있게 만든 도로이다. 관리자는 국토부 교통청이지만 산하에 기관을 두어 부여고속도로공사 에서 관리를 맡는다. 또한 부여고속도로공사 이외에 민자고속국도를 두어, 민간 기업이 고속도로 운영 / 관리를 할 수 있도록 한다.
고속도로
대부여국의 고속도로(大夫餘國의 高速道路)는 대부여국에 건설된 모든 고속도로를 통칭하는 말이며 자동차 전용도로이다. 기본적으로 신호등이나 별도의 지시 장치 없이 자동차를 운전자의 습관만으로 운행할 수 있는 도로이다.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의 노선은 국토부 교통청 산하 공기업 부여도로공사가 위탁받아 건설, 유지 및 관리를 시행하고 있다. 또한 민간 자본으로 건설된 고속도로들도 있어 이들은 각각의 회사가 도로의 유지와 관리, 통행료 징수를 맡고 있다.
현재 대부여국에는 약 0,000km의 고속도로가 건설되어 있고 대부여국의 고속도로 제1호선인 평양예성고속도로(수도고속도로)를 비롯하여 총 49개 노선이 있다.
고속도로의 노선번호
노선번호 | 표지판 그림 | 고속도로명 | 기점 | 종점 | 비고
|
---|---|---|---|---|---|
제1호 | 예성평양고속도로 (수도고속도로) |
예성특별시 | 평양광역시 |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 예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