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영제국 / 경제

대영제국 / 경제
인구	264명
경제활동 인구	54명
GDP	129억 6,452만원
1인당 GDP	2억 4,008만원
GDP대비 국가채무	0%
화폐	서버 파운드 & 원

개요

대영제국는 가상국가 중에는 기업 • 경제 시스템이 발달된 영국은 경제대국 이다. 여러 업종의 기업이 많고 기업활동 또한 다른 가상국가에 비해 많다. 영국 경제는 2020년도 부터 여러 경제 시스템을 도입하여 현재에 이르었다.

가상국가 특성상 소비가 줄어 기업이 성장하기
어렵기 때문에, 대영제국 또한 이러한 이유로 시장의 규모가 매우 작으며 대부분이 소기업으로 이루어져 있다.. 정부는 기업의 활동증진을 위해 기업 수익측정 위원회를 설치했으나 수익이 확실히 보장되지 않고 공직의 비해 낮은 수익으로 인해 영국의 기업활동이 줄어들고 있는 추세다.

현재 영국은 대부분의 자본은 공무원 주급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공직을 제외한 일자리가 마땅이 없어 양극화가 심화되고 있다.

산업구조

제조업

제조업

맨체스터와 벨파스트를 중심으로 제조업 공장단지가 위치 해있다. 제조업은 영국의 주요산업중 하나다. 현재는 경제적인 이유로 공장가동이 중지되어 옛날의 명성을 잃었으나 아직은 건재하다.

언론업

언론업

언론업은 영국 산업중 가장큰 규모의 산업이다. 대부분의 영국기업 업종이 언론업인 점을 고려해보면 말도 필요 없이 영국의 최대산업 중 하나다. 총선 기간만 되면 많은 언론활동이 이루어진다, 하지만 꾸준하게 유지되는 언론사는 드물다.

방송업

방송업

방송업은 영국에서 두번째로 가장큰 산업이다 왜냐하면 언론사 대부분이 방송업도 겸 하고 있기 때문이다.

영국 경제의 역사

2020년 초중반 2020년도를 중심으로 영국의 인구가 증가함에 따라 시장규모가 커져 여러 기업들이 등장했다. 루플릭스를 중심으로한 문화 컨텐츠업이 발전하였다. 2020년도 중반에는 영국의 최전성기를 맞이 하면서 기업의 규모가 커지고 경제가 활발하게 돌아간다.

2020년 후반 기존 정부를 몰아내고 새롭게 등장한 영국 개혁파는 영국 정치구조와 영국 경제구조의 변화를 위해 영국의 모든 기업들을 국영화 • 폐업 시키면서 영국의 전통적 기업들은 사라지게 된다. 그후 영국이 클랜계로 인해 멸망하여 영국 경제는 잠시 멈추게 된다.

2021년 초반 신영국이 개국하면서 다시금 새로운 기업들이 생긴다.

2021년 중반 개빈 윌리엄슨 정부는 최초로 기업 수익측정 위원회를 설치하여 제조업 중심으로 영국 경제는 다시금 발전하게 된다. 수많은 대기업들이 생겼다.

2021년 후반 & 2022년 초반 나라 변경으로 많은 기업들이 폐업 하거나 사라짐

현재 언론업을 주축으로 기업들이 생기고 있다.

서버 파운드 원화

서버 파운드 원
Server Pound Won
중앙은행	영국 중앙은행
사용국	대영제국
기호	₩
단위	₩1,000 또는 ₩10,000

서버 파운드 & 원화는 가상국가 대영제국의 화폐로서
사용중이다. 2021년 4월 ~ 2021년 6월은 영국의 파운드 스털링화(£)를 잠시 사용했으나

기존 원화에 비해
계산이 어렵고 익숙하지 않는점 과 혼동 되기 쉬운점으로 인해 현재는 서버 파운드 & 원화를 영국의 공식 화폐로 사용중 이다.

서버 파운드 & 원화 인점은 서버 파운드는 인생서버에서 사용하는 파운드화를 원화는 카카오톡에서 사용되는 화폐 인점을 고려하여 서버 파운드 & 원화가 되었다

소득, 임금

최저임금	주 50만원
평균임금	주 250만원 ~ 500만원

영국의 최저임금은 주 50만원으로 재무장관 • 총리가
결정하며, 영국 기업의 특정을 고려하여 매우 낮은 최저임금을 가지고 있다.

[ 임금 ] [ 장관 • 하원의원 : 주 1000만원 ] [ 최저 임금 : 주 50만원 ] [ 평균 임금 : 주 250만원 ~ 500만원 ]

평균적으로는 250만원 ~ 500만원의 주급을 받는다.
하지만 이 내용도 꽤 괜찮은 기업만 해당되는 내용이고 대부분의 기업은 실적이 없으면 해고 하거나 300만원 이하의 주급을 받는다

근로 환경

대기업을 제외한 대부분의 영국기업들은 근로계약서 작성을 안하고 구두계약을 하는 관례로 인해 유급휴가 • 주말수당 또한 지켜지고 있지않다.

좋은 점으로는 일주일에 최대 24시간 근무제 라든지
언론업이 대부분인 영국에서 출근시간 이라는 개념이 없어
자유로운 출퇴근이 가능하다.

토지

현재는 투기용 수단이 된지 오래다.

영국의 기업

대영제국 / 단체 및 기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