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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아덴외의 수정을 금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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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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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성향 =
| | 대한제국 초대 최고운영위원을 역임중인 아덴의 사상에 관한 문서이다. |
| 우익 ~ 극우 성향을 대체로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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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가부장적 보수주의'''를 지지 하고 있으나, 한민족주의나, 한국 파시스트(일민주의)등을 지지하고 있어, 유사 파시스트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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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파시스트 인물인 이범석 장군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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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군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극/좌익-공화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며, 이들의 경우 정당을 해산(..)시켜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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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보수다.( 한국내에선 반동적 보수주의 = 군주주의자 ) 개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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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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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도로 거부하고 있으며, 아덴은 "이미 남녀가 평등해진 세상인데 뭘 더 바라는가? 지금 여성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죄다 현실성이 없으며, 여성우월주의 사상에 기반한 반동적 사상이다"라며,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을 극히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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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남성우월주의와 같은 성차별적 사상에 대해서는 일체 지지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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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경우는 정말 혐오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장애인들의 인식 처우 개선은 개나 줘버릴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화하고 있으며, 지하철 운행 어려움으로 인한, 지연사태와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에 대해 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또한 차별금지법은 반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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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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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주의와는 정반대인 산업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미 늦어서" , 과학자들 대부분이 지금 화석연료 사용을 멈춰도 지구온난화는 계속되는 상황이라 주장하는 만큼, 굳이 멈출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계속 개발해서 과학기술로 인류를 부양하는게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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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극단적 생태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분노를 표하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궤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극단적 생태주의자들이 외치는, 모든것들은 온전히 자신들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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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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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초기에는 자본주의적 계획경제를 지지하였으나, 최근들어, 협동조합주의(국가협동조합주의)와 집산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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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식 경제계획을 '''매우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현 시대 경제도 계획경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할 만큼, 골수 계획경제주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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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노조들의 과격하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파업행위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가끔씩 노조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할때가 많다. 특히 전공의 파업 이후 파업에 관한 비판적인 생각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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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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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덴은 죽음에 대해서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죽으면 자신의 정신과 모든 의식이 사라진다는것에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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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감정적인 이유도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는것에 불안감을 느껴서, 죽음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며, 여{목차}}
| | 정치적 스펙트럼은 보통 우익(23년 이전)에서 극우(24년 이후)로 분류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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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치적 성향 = | | =정치관과 사상= |
| 우익 ~ 극우 성향을 대체로 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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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체로 '''가부장적 보수주의'''를 지지 하고 있으나, 한민족주의나, 한국 파시스트(일민주의)등을 지지하고 있어, 유사 파시스트로 분류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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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사 파시스트 인물인 이범석 장군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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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군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극/좌익-공화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며, 이들의 경우 정당을 해산(..)시켜버리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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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보수다.( 한국내에선 반동적 보수주의 = 군주주의자 ) 개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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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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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극도로 거부하고 있으며, 아덴은 "이미 남녀가 평등해진 세상인데 뭘 더 바라는가? 지금 여성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죄다 현실성이 없으며, 여성우월주의 사상에 기반한 반동적 사상이다"라며,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을 극히 거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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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남성우월주의와 같은 성차별적 사상에 대해서는 일체 지지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 | ==아시아적 가치== |
| | ==한민족주의== |
| | ==군주주의== |
| | 예전부터 왕실이나 황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나, 대한제국을 운영하면서 군주주의라는 성향을 완전히 굳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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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경우는 정말 혐오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장애인들의 인식 처우 개선은 개나 줘버릴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화하고 있으며, 지하철 운행 어려움으로 인한, 지연사태와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에 대해 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또한 차별금지법은 반대하고 있다.
| | 이전부터 강력한 권위와 규율을 중시했는데, 이로 인해서 군주주의 말고는 중화민국의 총통제나, 신대통령제등을 지지한다고도 밝혔다. |
| | ==반공주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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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태주의==
| | 여타 다른 파시스트들<ref>무솔리니등</ref>과 같이 아덴도 원래는 타계<ref>로블록스 가상국가계</ref>에선 '''자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운영하는 등, 개방 사회주의등을 지지하였다가, 카국계로 오면서 '''대한제국'''을 건국하고 사상이 변화하게 된다. |
| 생태주의와는 정반대인 산업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미 늦어서" , 과학자들 대부분이 지금 화석연료 사용을 멈춰도 지구온난화는 계속되는 상황이라 주장하는 만큼, 굳이 멈출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계속 개발해서 과학기술로 인류를 부양하는게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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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특히 극단적 생태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분노를 표하는데, 그들이 주장하는 '''말도 안되는 궤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극단적 생태주의자들이 외치는, 모든것들은 온전히 자신들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 | 기존에 주장하던 중국식 개혁주의(개방주의)에서 군주주의로 사상이 바뀌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자에 대한 매우 강한 반감을 지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대한제국 건국 이후, 좌익 정당에 대한 지원을 '''일체 하지 않고''' 있는 모습과 이런 이유들로 인해 대한제국에서 좌익 정당이 매우 약세(..) 인 결과를 맺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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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적 사상= | | ||<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ordercolor=#00224f><bgcolor=#00224f> ||<width=100%><bgcolor=#fff,#00224f>{{{제 3 항 : 반체제 언어 : 도를 넘은 공산/사회주의 찬양 및 공화주의 발언은 제재받을수 있고, 경고 10이 부과될수 있음.<br> '''- 내외국민조례 中'''}}} || |
| 초기에는 자본주의적 계획경제를 지지하였으나, 최근들어, 협동조합주의(국가협동조합주의)와 집산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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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정희식 경제계획을 '''매우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현 시대 경제도 계획경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할 만큼, 골수 계획경제주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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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노조들의 과격하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파업행위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가끔씩 노조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할때가 많다. 특히 전공의 파업 이후 파업에 관한 비판적인 생각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 | 또한 아덴이 직접 집필하고 반포한 '''운영규범 · 운영규칙 · 운영교범 · 내외국민조례'''등을 살펴보면, '''공산-사회주의를 비롯한 모든 언행과 반 군주주의적''' 행보에 대해선 즉각 조치한다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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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발전주의== |
| | ==파시즘== |
| | ||<tablealign=center><tablewidth=450><tablebordercolor=#00224f><bgcolor=#00224f> ||<width=100%><bgcolor=#fff,#00224f>{{{우리의 반만 년 역사는 한마디로 말해서 퇴영과 조잡과 침체의 연쇄사였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성을 개조하는 것만이 강력한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길이라고 본다.<br> '''- 박정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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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죽음=
| | 아덴은 박정희와 이범석등 인물의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국가주의와 비롯한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띄고 있다. |
| 아덴은 죽음에 대해서 엄청난 공포를 느끼고 있다고 한다. 죽으면 자신의 정신과 모든 의식이 사라진다는것에 공포를 느낀다고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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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한, 감정적인 이유도 있는데, 사랑하는 사람들을 떠나보내는것에 불안감을 느껴서, 죽음에 대해 매우 회의적이며, 보수지만, 신체강화(유전자 조작, 로봇과 같이 신체부분을 기계로 바꾸는건 반대)나 생명연장에 대해 긍정적이다.
| | '''서술중'''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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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각주= | | ===한국 파시즘=== |
| {{각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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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요
대한제국 초대 최고운영위원을 역임중인 아덴의 사상에 관한 문서이다.
정치적 스펙트럼은 보통 우익(23년 이전)에서 극우(24년 이후)로 분류된다.
정치관과 사상
아시아적 가치
한민족주의
군주주의
예전부터 왕실이나 황실에 대한 관심도가 높았으나, 대한제국을 운영하면서 군주주의라는 성향을 완전히 굳혔다.
이전부터 강력한 권위와 규율을 중시했는데, 이로 인해서 군주주의 말고는 중화민국의 총통제나, 신대통령제등을 지지한다고도 밝혔다.
반공주의
여타 다른 파시스트들[1]과 같이 아덴도 원래는 타계[2]에선 자유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을 운영하는 등, 개방 사회주의등을 지지하였다가, 카국계로 오면서 대한제국을 건국하고 사상이 변화하게 된다.
기존에 주장하던 중국식 개혁주의(개방주의)에서 군주주의로 사상이 바뀌게 되었으며, 이 과정에서 사회주의,공산주의자에 대한 매우 강한 반감을 지니게 되었다. 이로 인해 대한제국 건국 이후, 좌익 정당에 대한 지원을 일체 하지 않고 있는 모습과 이런 이유들로 인해 대한제국에서 좌익 정당이 매우 약세(..) 인 결과를 맺었다.
| 제 3 항 : 반체제 언어 : 도를 넘은 공산/사회주의 찬양 및 공화주의 발언은 제재받을수 있고, 경고 10이 부과될수 있음.
- 내외국민조례 中 |
또한 아덴이 직접 집필하고 반포한 운영규범 · 운영규칙 · 운영교범 · 내외국민조례등을 살펴보면, 공산-사회주의를 비롯한 모든 언행과 반 군주주의적 행보에 대해선 즉각 조치한다등의 내용이 담겨있다.
발전주의
파시즘
| 우리의 반만 년 역사는 한마디로 말해서 퇴영과 조잡과 침체의 연쇄사였다. 국가가 나서서 국민성을 개조하는 것만이 강력한 민족국가를 건설하는 길이라고 본다.
- 박정희 |
아덴은 박정희와 이범석등 인물의 사상의 영향을 받아서, 국가주의와 비롯한 강한 민족주의 성향을 띄고 있다.
서술중
한국 파시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