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르다라/비판및사건사고: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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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쇼츠 및 한국 뉴스채널에서 다시 홍보를 하는 중이다.''' 이런 무단 홍보는 구독자 증가로 이어질 테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유튜브같은 '''플랫폼'''의 '''많은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보는 영상에서 무단홍보를 하는것은, 가상국가의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그라우스(가르다라) 자체의 이미지도 하락하는 꼴이다. ~~ 그러나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
'''유튜브 쇼츠 및 한국 뉴스채널에서 다시 홍보를 하는 중이다.''' 이런 무단 홍보는 구독자 증가로 이어질 테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유튜브같은 '''플랫폼'''의 '''많은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보는 영상에서 무단홍보를 하는것은, 가상국가의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그라우스(가르다라) 자체의 이미지도 하락하는 꼴이다. ~~ 그러나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1571 과거합리화]


===극단적인 정치사상===
===극단적인 정치사상===
그라우스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보면, '''반 기독교,반 이민,반 다민화,반 서양,반 중국,반 pc,반 페미니즘...'''....  
그라우스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보면, '''반 기독교,반 이민,반 다민화,반 서양,반 한국 ,반 이대남...'''....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민족은 짱이고 다른 민족은 열등하다! 한민족의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고 중국인,일본인,미국인,러시아인같은 열등 민족들은 모두 죽이고, 미제(미국)의 세계질서를 벗어나 독자노선을 걸어서 한민족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를 만들자!''' 인데... 사실상 수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독자노선을 운운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거니와, 현실적으로 그런 시도는 불가능하다. ~~ 북한, 이라크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민족은 짱이고 다른 민족은 열등하다! 한민족의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고 중국인,일본인,미국인,러시아인같은 열등 민족들은 모두 죽이고, 미제(미국)의 세계질서를 벗어나 독자노선을 걸어서 한민족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를 만들자!''' 인데... 사실상 수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독자노선을 운운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거니와, 현실적으로 그런 시도는 불가능하다. ~~ 북한, 이라크만 봐도 알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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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066 인종차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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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3197 이대남 혐오]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3177 이대남 혐오 2]
최근에는 이대남에 대한 혐오 조장과 더불어, 친중 및 중국 공산당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민족주의라면서 한복, 김치를 뺏어가는 중국을 지지하는 모순~~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3205?recommend=1 반중하지마라]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983 친중 글]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726?page=2 시진핑 지지]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3253 화짱조는 훌륭하다]


=== 한반도 혁명 ===
=== 한반도 혁명 ===
그리고 그는 한반도 혁명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겠다고 했다. 하지만 자신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라고 한다.
 
가르다라는 한반도 혁명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겠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라고 한다.
또 태평양 섬에 국가를 세우고 대한민국을 흡수하겠다고 한다.
또 태평양 섬에 국가를 세우고 대한민국을 흡수하겠다고 한다.
~~ 한반도 혁명 일으킨다고 할 땐 언제고 ~~
~~ 한반도 혁명 일으킨다고 할 땐 언제고 ~~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932?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D%98%81%EB%AA%85 민제갤 지식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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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가르다라]]
[[분류:가르다라]]
=== 자의식 과잉 및 신격화 ===
가르다라의 가장 큰 문제 및 비판점으로,
가르다라라는 인물이 위험한 가장 큰 이유이다.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251?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D%98%81%EB%AA%85 지도자 자격]
해당 글에서 가르다라는 "지도자는 타고나는 것"이란 논리를
내세우며, 지도자감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말한다.
21세기 모두가 평등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지도자감인 사람,
지도자감이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것도 근시안적이지만, 진짜
큰 문제는 가르다라가 "그 지도자감이 바로 나"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579?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A7%80%EB%8F%84%EC%9E%90 나를 따라라]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698?serval=%EB%82%98&s_type=subject_m&page=2 다중우주 샴발라]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1246?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D%99%A9%EC%A0%9C 나는 황제다]
보다시피 가르다라는 자신을 "지도자", "황제"로 자칭하며 자신의 활동이 "체제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중이다.
~~ 지금이 왕정시대도 아니고 ~~
결국 가르다라의 심리는, "나는 체제를 벗어난 우월한 사람이고 니들은 싹 다 가축, 우매산 대중" 이라는 선민의식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 하일 가르다라! ~~
사실상 이 선민의식이야말로 가르다라의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한마디만 하자면 근거 없는 선민의식은 그 자체로 위험하다.
당장 인류사 최악의 범죄인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이 게르만
우월주의와 선민의식에 의해 이뤄졌었다.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396 위버멘쉬]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3206?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C%84%EB%B2%84%EB%A9%98%EC%89%AC 위버멘쉬 2]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205?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C%84%EB%B2%84%EB%A9%98%EC%89%AC 위버멘쉬 3]
[https://m.dcinside.com/board/countrycountry/2613?headid=&recommend=&s_type=subject_m&serval=%EC%9C%84%EB%B2%84%EB%A9%98%EC%89%AC 위버멘쉬 4]
또 가르다라는 "위버멘쉬"라는 단어를 애용한다. 위버멘쉬는 자신과 추종자들이 하는 (자칭) 숭고한 투쟁, 선민의식을 포장할 단어이기 때문이다. ~~ 포장이 너무 심하다 ~~
그러나 니체가 말하는 위버멘쉬는 '물리적ㆍ물질적인 힘'을 추구하는 어떤 영웅이 아니라, 일상의 '창조적인 힘'으로 하루하루를 긍정하며 살아 가는 건강한 모습의 시인 · 예술가 유형을 말한다.(또 위버멘쉬는 자신의 몰락마저도 긍정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가르다라는 "위버멘쉬"라는 단어의 속뜻을
제대로 이해조차 못한 채 혐오와 선민의식을 정당화하려 하는,
"범인(평범한 인물)"에 불과하다.

2025년 8월 9일 (토) 00:57 기준 최신판

극단적 민족주의.jpg 극단적인 민족주의가 첨가되어있을수 있습니다!
본 문서는 나치마냥 극단적 민족사상을 품고있는 가상국가를 서술합니다.

개요

유튜브 가상국가 가르다라의 비판점들이다.

비판

무단홍보

과거 그라우스제국때부터 지속된 논란이다. 그라우스 제국 당시 유튜브 곳곳의 댓글창에서 구독과 시청을 유도하는 무단홍보를 남발하였다. 이는 가상국가에 이미지및 그라우스의 인식 자체도 하락하는 결과를 낳았다. 결국 그라우스는 절대 홍보하지 않겠다고 약속했으나...


가르다라 무단홍보.jpg 유튜브 쇼츠 및 한국 뉴스채널에서 다시 홍보를 하는 중이다. 이런 무단 홍보는 구독자 증가로 이어질 테지만, 앞서 설명했듯이 유튜브같은 플랫폼많은 연령대의 시청자들이 보는 영상에서 무단홍보를 하는것은, 가상국가의 이미지를 하락시키고 그라우스(가르다라) 자체의 이미지도 하락하는 꼴이다. 그러나 본인은 깨닫지 못하고 있다

과거합리화

극단적인 정치사상

그라우스의 유튜브 커뮤니티를 보면, 반 기독교,반 이민,반 다민화,반 서양,반 한국 ,반 이대남.......

그냥 한마디로 요약하자면 한민족은 짱이고 다른 민족은 열등하다! 한민족의 레벤스라움을 건설하고 중국인,일본인,미국인,러시아인같은 열등 민족들은 모두 죽이고, 미제(미국)의 세계질서를 벗어나 독자노선을 걸어서 한민족이 주도하는 세계 질서를 만들자! 인데... 사실상 수출, 무역으로 먹고 사는 나라에서 독자노선을 운운하는 것도 어불성설이거니와, 현실적으로 그런 시도는 불가능하다. 북한, 이라크만 봐도 알 수 있다

또한 최근에는 리돼남, 펨돼남 (20대 남성, 펨코 이용자) 들을 비하하고 혐오하는 글을 주로 올리고 있다 이대남 전체를 싸잡아 혐오하는 중

디시인사이드의 이대남 독재를 척결한다는 거창한 명분과는 달리, 실제로 하는 것들은 혐오에 기반한 글들을 써대는 것이 전부라고 할 수 있다.

반미주의 글

백인 혐오글

인종차별

이대남 혐오

이대남 혐오 2

최근에는 이대남에 대한 혐오 조장과 더불어, 친중 및 중국 공산당을 옹호하고 지지하는 행보를 보이고 있다 민족주의라면서 한복, 김치를 뺏어가는 중국을 지지하는 모순

반중하지마라

친중 글

시진핑 지지

화짱조는 훌륭하다

한반도 혁명

가르다라는 한반도 혁명을 일으켜서 대한민국을 무너뜨리겠다고 한다. 하지만 자신은 반국가단체가 아니라고 한다. 또 태평양 섬에 국가를 세우고 대한민국을 흡수하겠다고 한다. 한반도 혁명 일으킨다고 할 땐 언제고

민제갤 지식글


혁명.jpg

가르다라 갤러리 점령

2025년 8월 8일, 가르다라 및 그의 추종 세력을 중심으로 반 가르다라 기조였던 디시인사이드 "가르다라 마이너 갤러리" 침공 및 소유권 이전이 이루어졌다. 해당 마이너 갤러리의 운영진들이 부재한 틈에, 가르다라 마이너 갤러리는 점령되었다.

가르다라 갤러리 점령

가르다라 점령.jpg

이는 가르다라가 주장하는 "디시인사이드 내 거점 마련"이 아닌,조직적인 여론 조작 및 좌표찍기에 해당한다. 비판은 무시하고 우길게 뻔하다


자의식 과잉 및 신격화

가르다라의 가장 큰 문제 및 비판점으로, 가르다라라는 인물이 위험한 가장 큰 이유이다.

지도자 자격


해당 글에서 가르다라는 "지도자는 타고나는 것"이란 논리를 내세우며, 지도자감인 사람이 따로 있다고 말한다.

21세기 모두가 평등한 자유민주주의 사회에서 지도자감인 사람, 지도자감이 아닌 사람을 구분하는 것도 근시안적이지만, 진짜 큰 문제는 가르다라가 "그 지도자감이 바로 나" 라고 주장하는 것이다.

나를 따라라

다중우주 샴발라

나는 황제다

보다시피 가르다라는 자신을 "지도자", "황제"로 자칭하며 자신의 활동이 "체제에서 벗어난" 것이라고 합리화하는 중이다. 지금이 왕정시대도 아니고

결국 가르다라의 심리는, "나는 체제를 벗어난 우월한 사람이고 니들은 싹 다 가축, 우매산 대중" 이라는 선민의식이라고 정리할 수 있다. 하일 가르다라!

사실상 이 선민의식이야말로 가르다라의 알파이자 오메가인데, 한마디만 하자면 근거 없는 선민의식은 그 자체로 위험하다. 당장 인류사 최악의 범죄인 나치 독일의 유대인 학살이 게르만 우월주의와 선민의식에 의해 이뤄졌었다.

위버멘쉬

위버멘쉬 2

위버멘쉬 3

위버멘쉬 4

또 가르다라는 "위버멘쉬"라는 단어를 애용한다. 위버멘쉬는 자신과 추종자들이 하는 (자칭) 숭고한 투쟁, 선민의식을 포장할 단어이기 때문이다. 포장이 너무 심하다

그러나 니체가 말하는 위버멘쉬는 '물리적ㆍ물질적인 힘'을 추구하는 어떤 영웅이 아니라, 일상의 '창조적인 힘'으로 하루하루를 긍정하며 살아 가는 건강한 모습의 시인 · 예술가 유형을 말한다.(또 위버멘쉬는 자신의 몰락마저도 긍정한다)

이로 미루어 볼 때, 가르다라는 "위버멘쉬"라는 단어의 속뜻을 제대로 이해조차 못한 채 혐오와 선민의식을 정당화하려 하는, "범인(평범한 인물)"에 불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