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1일 (목) 01:59 기준 최신판

월본의 미래	->	유네민주연합
자유민주당


유네민주연합
영문명	Yune Alliance for Democracy(YAD)
한문명	유네民主聯合
약칭	유민련
슬로건	어디서나 당당하게 걷기
창당일	2019년 3월 21일
합당한 정당	자유민주당, 월본의 미래
해산일	2019년 4월 7일
주소	조번도 신수구
대표	임시 공동대표 노현옥 _{2선 (3·5대)} 장현 _{4선 (1·3·4·5대)}
국회의원	~~126석~~ / 300석 _{(해산당시)}
당 색	연한초록색 _{(#68B622 light green)}
이념	창작주의, 개혁주의, 자유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좌익
당원 수	8명 _{(해산당시)}

개요

유네민주연합 (유네民主聯合)은 2019년 3월 21일 월본에서 자유민주당과 월본의 미래가 합당된 정당이다. 그러나 한달도 안된 4월 7일 오후 11시 47분, 의원전원이 사퇴함과 동시에 폐당선언을 했다.

노현옥 체제

정문석 전 자민당 당대표가 당 최고통수권을 노현옥 전 난주지사에게 위임한 이후로 자민당은 비상체제에 돌입하였으며, 월본의 미래와의 합당이라는 초강수를 두게 된다. 이로써 탄생한 정당이 이 유네민주연합 되시겠다. 두 정당 모두 중도보수 계열로 분류되었는데 유민련의 창당으로 스펙트럼이 중도좌익으로 옮겨감에 따라 월본태보당의 호적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합당, 그러나..

2019년 4월 7일 23시 47분, 노현옥 당 공동대표가 갑작스럽게 당의 폐당선언과 전원 의정의원직 사퇴를 발표하는 성명문을 냈다. 월본 정계는 혼돈에 빠졌으며, 이로써 월본태보당은 큰 변이가 없는 이상 일당제를 유지하게 되었다. 자유민주당과 월본의 미래가 모두 소멸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월본의 1세대 및 2세대 정당은 모두 멸종하게 되었다. 자민당은 정문석 당 대표가 자민당 체제에 환멸을 느껴 태보당을 창당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으며, 그 전부터 지방자치가 폐지된 이후로 정쟁이 없었던 탓에 자민당 역시 지나치게 조용한 채로 있었다. 이것이 결정적인 붕괴의 요인이 되었다. 월본의 미래는 민주우 총리가 갑작스럽게 사임을 선언하고, 수리되지 않았으나 갑작스럽게 잠적한 것이 큰 붕괴의 요인이 되었다. 민주우 정부는 1주일도 채 정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사실상 강판당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일어났다. 이후에도 여전히 민주우 총리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이다.

주요 선거 결과

국회의원 선거

일자	선거명	득표수(득표율)	총 의석	순위
		(.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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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본 의정원}}
+||<table width=80%><table align=center><rowbgcolor=#F4F4F4> [[월본의 미래]] ||<|2> -> ||<|2> [[유네민주연합]] ||
+||<#F4F4F4> [[자유민주당 (월본)|자유민주당]] ||
 ||<tablealign=right><-2><bgcolor=#FFFFFF><:>[[파일:유네민주연합.png|width=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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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당일'''||<bgcolor=#FFFFFF>2019년 3월 21일||
 ||<:>'''합당한 정당'''|| [[자유민주당 (월본)|자유민주당]], [[월본의 미래]]||
+||<:>'''해산일'''|| 2019년 4월 7일||
 ||<:>'''주소'''||<bgcolor=#FFFFFF>[[조번도]] [[신수구]]||
 ||<:>'''대표'''||<bgcolor=#FFFFFF>'''임시 공동대표'''<br>[[노현옥]] ,,2선 (3·5대),,<br>[[장현]] ,,4선 (1·3·4·5대),,||
-||<:>'''부대표'''||<bgcolor=#FFFFFF> ||
+||<:>'''국회의원'''||<bgcolor=#FFFFFF>~~126석~~ / 300석 ,,(해산당시),,||
-||<:>'''국회의원'''||<bgcolor=#FFFFFF>126석 / 300석||
 ||<:>'''당 색'''||<#68B622> 연한초록색 ,,(#68B622 light green),, ||
 ||<:>'''이념'''|| 창작주의, 개혁주의, 자유주의||
 ||<:>'''정치적 스펙트럼'''|| 중도좌익||
-||<:>'''정책 연구소'''||- ,,(년 월 일),,||
+||<:>'''당원 수'''||~~8명~~ ,,(해산당시),,||
-||<:>'''당원 수'''||8명 ,,(2019년 3월),,||
+== 개요 ==
-||<:>'''공식 게시판'''|| ||
 '''유네민주연합 (유네民主聯合)'''은 2019년 3월 21일 [[월본]]에서 [[자유민주당 (월본)|자유민주당]]과 [[월본의 미래]]가 합당된 정당이다.
+그러나 한달도 안된 4월 7일 오후 11시 47분, 의원전원이 사퇴함과 동시에 폐당선언을 했다.
+== 노현옥 체제 ==
+[[정문석]] 전 자민당 당대표가 당 최고통수권을 [[노현옥]] 전 난주지사에게 위임한 이후로 자민당은 비상체제에 돌입하였으며, [[월본의 미래]]와의 합당이라는 초강수를 두게 된다. 이로써 탄생한 정당이 이 '''유네민주연합''' 되시겠다. 두 정당 모두 중도보수 계열로 분류되었는데 유민련의 창당으로 스펙트럼이 중도좌익으로 옮겨감에 따라 [[월본태보당]]의 호적수가 될 것이라는 관측이 있었다.
+== 합당, 그러나.. ==
+'''2019년 4월 7일 23시 47분, 노현옥 당 공동대표가 갑작스럽게 당의 폐당선언과 전원 의정의원직 사퇴를 발표하는 성명문을 냈다.''' 월본 정계는 혼돈에 빠졌으며, 이로써 [[월본태보당]]은 큰 변이가 없는 이상 일당제를 유지하게 되었다. [[자유민주당 (월본)|자유민주당]]과 [[월본의 미래]]가 모두 소멸하게 되었으며, 이로써 월본의 1세대 및 2세대 정당은 모두 멸종하게 되었다.[* 자민당은 [[정문석]] 당 대표가 자민당 체제에 환멸을 느껴 태보당을 창당했다고 스스로 밝힌 바 있으며, 그 전부터 지방자치가 폐지된 이후로 정쟁이 없었던 탓에 자민당 역시 지나치게 조용한 채로 있었다. 이것이 결정적인 붕괴의 요인이 되었다.][* 월본의 미래는 민주우 총리가 갑작스럽게 사임을 선언하고, 수리되지 않았으나 갑작스럽게 잠적한 것이 큰 붕괴의 요인이 되었다. 민주우 정부는 1주일도 채 정무를 수행하지 못하고 사실상 강판당해야 하는 비극적인 상황이 일어났다. 이후에도 여전히 민주우 총리의 행방은 묘연한 상태이다.]
 = 주요 선거 결과 =
 == 국회의원 선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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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월본]][[분류:월본의 정당]]
+[[분류:월본]][[분류:월본의 옛 정당]]

유네민주연합: 두 판 사이의 차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