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켄티아 공화국: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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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 개요 ==
리켄티아 공화국(이하 리켄티아)는 유럽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섬나라이다. 현실의 영국과 그 옆 아일랜드를 합친 국가로, 면적은 313,394㎢이다. 나라를 자세히 들여다 보면 자유를 많이 강조하는데, 그 이유는 리켄티아는 미국의 영향을 많이 받았기 때문이다. 사용하는 영어 역시도 영국식이 아닌 미국식 영어이며 전반적으로 미국과 흡사한 점이 많이 나타난다. 다른 점이 있다면 미국은 다양한 인종이 모여있는 데에 반해 리켄티아는 단일민족국가라 말해도 될 정도로 거의 한 민족만 있다. 본론으로 돌아와서, 리켄티아는 미국과 흡사하듯 자유민주주의를 지향한다. 하여 국민의 자유를 최대한으로 보장한다. 하지만 그만큼 법도 상당히 엄격한 편이다. 공식 표어는 아니지만, 관습적 표어로 "자유에는 책임이 따른다."를 사용하기도 한다.
리켄티아 공화국(이하 리켄티아)는 유럽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섬나라이다. 현실의 영국과 그 옆 아일랜드를 합친 국가로, 면적은 313,394㎢이다.
2020년 5월 24일, 리켄티아는 망하고 그레이트 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이라는 입헌군주제의 국가가 들어섰다.
=== 국명 ===
=== 국명 ===
Licentia(리켄티아)는 라틴어 중 여성형 명사 '''licéntĭa'''에서 유래됐다. 이는 자유, 허가, 승락, 권리, 자격, 면허, 인가 등의 뜻을 지닌다.
Licentia(리켄티아)는 라틴어 중 여성형 명사 '''licéntĭa'''에서 유래됐다. 이는 자유, 허가, 승락, 권리, 자격, 면허, 인가 등의 뜻을 지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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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탕의 파란색은 자유를 뜻한다. 그리고 그 위에 검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자유를 더럽히는 불결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 위로 또 하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정의를 뜻한다. 자유를 더럽힌 존재는 정의로써 엄히 다스린다는 뜻. 그리고 좌측 중앙에 하얀 원과 그 안에 호랑이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호랑이는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영물이고 하얀 원은 그 영물(호랑이)를 수호하는 빛이다.
바탕의 파란색은 자유를 뜻한다. 그리고 그 위에 검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자유를 더럽히는 불결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 위로 또 하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정의를 뜻한다. 자유를 더럽힌 존재는 정의로써 엄히 다스린다는 뜻. 그리고 좌측 중앙에 하얀 원과 그 안에 호랑이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호랑이는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영물이고 하얀 원은 그 영물(호랑이)를 수호하는 빛이다.
=== 국가 ===
=== 국가 ===
리켄티아의 꽃인 국가,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는 이름 그대로 리켄티아의 자유와 정의를 갈망하는 목소리를 매우 서정적이게 표현한 노래이다. 과거, 국민을 갈취하고, 폭행하고, 학살하는 극악무도한 왕실에 맞서 혁명을 이룰 때 부르던 '''리스티안혁명가'''로 알려져 있다. 자유와 정의 아래 세워진 리켄티아를 가장 잘 나타내는 노래이다.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는 1947년부터 1948년동안 벌어졌던 리스티안 혁명에서 처음 등장한 노래이다. 이름 그대로 당시 사람들이 원하던 자유와 정의의를 갈망하는 내용이 서정적이게 담겨있다.
=== 역사 ===
=== [[리켄티아/역사]] ===
1459년, 현실의 아일랜드 지역 서남부에 케르메니아 왕국이 건국된다. 이 케르메니아 왕국은 건국 초반만 하더라도 강한 국력을 지녔다. 그 강한 국력을 바탕으로 현재의 영토까지 넓히게 된다. 너무 자만했던 탓일까, 영원할 것만 같던 케르메니아 왕국은 1674년, 외세의 침략으로 허무하게 무너지고 만다. 그렇게 한동안 나라가 없는 상태로 살게 된다. 이 때의 삶은 그야말로 처참했다. 그런 삶이 지속되던 1725년, 헤이로프 데 카를로스가 빛나는 혜성처럼 등장하여 헤이로스 제국을 건국한다. 이 때 헤이로스 제국은 엄청난 성장속도를 보이게 된다. 아무것도 없던 헤이로스 제국에 건물들이 세워지고 자본이 충만해지며, 그 자본을 바탕으로 각종 산업에 투자하는 등 현대적인 모습을 보이며 신흥 강국으로 떠오르게 된다. 그 결과, 18세기 중엽에 산업혁명에 성공하게 되고 여러 공장들이 우후죽순으로 생기게 되는 등 경제가 급속도로 발전한다. 하지만 동시에 황실은 부패해져만 갔다. 시민을 위해 사용되어야 할 국고가 황실의 배를 채우는 수단으로 사용되는 등 부패한 모습을 보이게 된다. 그러던 1856년, 큰 일이 나고야 만다. 황실은 치안유지라는 명목하에 아무런 죄없는 시민을 무참히 폭행하고, 학살하고 국고가 바닥을 보이자 세금을 비정상적이게 많이 걷어가는 등의 갈취를 한다. 이에 빛나던 헤이로스 제국은 다시 암흑이 짙게 깔리게 된다. 원래도 받아오던 억압에 이러한 사건들이 겹치면서 '''리스티안혁명'''이 일어나게 된다.(1856년 4월)[* 이 과정에서 리켄티아의 국가,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가 탄생하게 된다.] 이 혁명으로 황족과 그 측근, 그리고 그들과 관련된 자들을 모조리 척결하여 자유와 정의를 갈망하는 그들의 염원이 이루어지게 되었다. 지식인층은 혁명이 끝남과 동시에 긴급회의를 열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하여 '''리켄티아 공화국'''의 건국을 선포한다.(1856년 12월)
[[리켄티아/역사]]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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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구 ==
== 인구 ==
리켄티아의 인구는 약 65,000,000명으로 국토의 크기에 비해 조금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리켄티아의 인구는 약 65,000,000명으로 국토의 크기에 비해 조금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 민족 ===
리켄티아는 '''리스티안'''족이 대부분이다. 나머지 소수마저도 미국과 밀접한 관계가 있는 '''아메레티안'''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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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치 ==
== 정치 ==
리켄티아는 기본적으로 민주공화제, 대통령제를 채택한다.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듯이 리켄티아는 자유와 정의라는 슬로건 아래 세워진 국가이다 보니 군주제는 조금 그 형평성에 어긋나기도 하다.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서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독립체가 되어 서로 견제하는 삼권분립을 이행한다.
리켄티아는 기본적으로 민주공화제, 대통령제를 채택한다.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듯이 리켄티아는 자유와 정의라는 슬로건 아래 세워진 국가이다 보니 군주제는 조금 그 형평성에 어긋나기도 하다.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서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독립체가 되어 서로 견제하는 삼권분립을 지향한다.
=== 정부 ===
=== 정부 ===
백영관(정부 청사)
백영관(정부 청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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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재정부
기획재정부
=== 입법부 ===
=== 입법부 ===
입법총의회
국회
예산정책처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입법조사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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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비군 148,480명과 예비군 81,850명이 있다. 예비군은 수치상으로 이정도지만,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육군이 중심이 되어 해군과 공군을 육군에서 지원하는 방향이다. 모병제를 지향하며 그 대우는 상당하다.
상비군 148,480명과 예비군 81,850명이 있다. 예비군은 수치상으로 이정도지만,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육군이 중심이 되어 해군과 공군을 육군에서 지원하는 방향이다. 모병제를 지향하며 그 대우는 상당하다.
=== 육군 ===
=== 육군 ===
[[리켄티아 육군|리켄티아 육군]]
[[리켄티아 육군|리켄티아 육군]]문서 참조
=== 해군 ===
=== 해군 ===
[[리켄티아 해군|리켄티아 해군]]
[[리켄티아 해군|리켄티아 해군]]문서 참조
=== 공군 ===
=== 공군 ===
[[리켄티아 공군|리켄티아 공군]]
[[리켄티아 공군|리켄티아 공군]]문서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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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외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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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리켄티아/외교]] ==
== 교통 ==
리켄티아는 육지 교통도 발달되었지만 섬나라라는 특성상 해상 교통, 항공 교통이 더 발달되었다.
=== 항공 ===
1984년에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개장하여 현재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시설 노후화로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그 해 6월에 완공하여 현재와 같은 인버네스 국제공항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인버네스는 리켄티아의 제 2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대도시인 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도 규모가 상당하다. 그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도 많다. 옥스포드와 런던데리에도 국제공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리스토니아에도 공항이 있다만 일반인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1992년에 개장한 케임브리지 항 역시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 해사 ===
케임브리지 항은 리켄티아 무역의 요충지로, 리켄티아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항구이다. 무역만을 위한 항구가 아니라 여객선도 받고 있다. 무역만을 위한 무역 전용 항구는 캐슬바에 들어설 예정이고, 스털링에도 스털링 항의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 철로 ===
1호선의 시작이 되는 엑서터역은 옥스포드, 체스터, 하이네스, 리버풀, 멘체스터, 리즈, 에든버러, 스털링, 글래스고, 인버네스, 애버딘, 포르 오거스터스, 퍼스 총 13개의 지역을 거쳐 그 종착지인 이글아이까지 이어진다. 리켄티아 내에서 가장 많은 역을 지나며 규모가 가장 크다.
 
에든버러역은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6개의 노선 중 하나인 2호선의 시작이 된다. 스털링, 벨파스트, 런던데리, 위클로, 리스토니아, 워터퍼드 총 6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헤이로스까지 이어진다. 철도가 개통되긴 했지만, 안전 상의 이유로 현재 전문가와 관계자 외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총 6단계의 안전 시험 중 4단계를 통과했고, 5단계 시험을 앞두고 있다.[* 1단계 시험은 전차만 운행, 2단계 시험은 전차만 왕복 3번 운행, 3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만 탑승 후 운행, 4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탑승 후 왕복 3번 운행, 5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신청인에 한해서 선정한 일반인 5명 동반 탑승 후 운행, 6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신청인에 한해서 선정한 일반인 10명 동반 탑승 후 왕복 3번 운행. 이 모든 단계를 안전히 통과해야만 비로소 정식 개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바스역은 3호선의 시작이 된다. 런던, 하이네스, 멘체스터, 리즈, 에든버러, 글래스고, 인버네스 총 7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퍼스까지 이어진다. 1호선 다음으로 가장 많은 지역을 지난다.
 
4호선의 시작이 되는 캐슬바역은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두 번째 노선이다. 리스토니아, 위클로, 벵거, 체스터, 하이네스, 케임브리지 총 6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원저까지 이어진다.
 
헤이로스역은 5호선의 시작이 되는 역이다. 워터퍼드, 콘위, 카디프, 체스터, 옥스포드 총 5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솔즈베리까지 이어진다. 5호선도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노선 중 하나이다.

2020년 5월 24일 (일) 12:31 기준 최신판

리켄티아 공화국
Republic of Licentia
리켄티아 공화국 국기.png
국기
국가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
면적313,394㎢
인구65,000,000명
인구밀도71명/㎢
수도리스토니아
공용어영어
정치체제민주공화제, 대통령제
경제체제시장중심 자본주의
화폐단위LT(르토)
GDP$2조 7,4651억
1인당 GDP$42,254

Republic of Licentia 리켄티아 공화국


개요

리켄티아 공화국(이하 리켄티아)는 유럽 북서쪽에 위치해 있는 섬나라이다. 현실의 영국과 그 옆 아일랜드를 합친 국가로, 면적은 313,394㎢이다. 2020년 5월 24일, 리켄티아는 망하고 그레이트 브리튼 및 아일랜드 연합왕국(영국)이라는 입헌군주제의 국가가 들어섰다.

국명

Licentia(리켄티아)는 라틴어 중 여성형 명사 licéntĭa에서 유래됐다. 이는 자유, 허가, 승락, 권리, 자격, 면허, 인가 등의 뜻을 지닌다.

국기

리켄티아 공화국 국기.png 바탕의 파란색은 자유를 뜻한다. 그리고 그 위에 검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자유를 더럽히는 불결한 존재이다. 그리고 그 위로 또 하얀 십자가가 있는데 이는 정의를 뜻한다. 자유를 더럽힌 존재는 정의로써 엄히 다스린다는 뜻. 그리고 좌측 중앙에 하얀 원과 그 안에 호랑이가 있는 것을 볼 수가 있다. 호랑이는 자유와 정의를 수호하는 영물이고 하얀 원은 그 영물(호랑이)를 수호하는 빛이다.

국가

자유와 정의의 이름으로는 1947년부터 1948년동안 벌어졌던 리스티안 혁명에서 처음 등장한 노래이다. 이름 그대로 당시 사람들이 원하던 자유와 정의의를 갈망하는 내용이 서정적이게 담겨있다.

리켄티아/역사

리켄티아/역사문서 참조

인구

리켄티아의 인구는 약 65,000,000명으로 국토의 크기에 비해 조금 많은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정치

리켄티아는 기본적으로 민주공화제, 대통령제를 채택한다. 위에서도 계속 언급했듯이 리켄티아는 자유와 정의라는 슬로건 아래 세워진 국가이다 보니 군주제는 조금 그 형평성에 어긋나기도 하다. 행정부와 입법부, 사법부가 서로 하나가 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 각각의 독립체가 되어 서로 견제하는 삼권분립을 지향한다.

정부

백영관(정부 청사) 외교부 국방부 교육부 환경부 법무부 행정안전부 보건복지부 국토교통부 기획재정부

입법부

국회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

사법부

대법원 고등법원 지방법원 헌법재판원

국방

상비군 148,480명과 예비군 81,850명이 있다. 예비군은 수치상으로 이정도지만, 훨씬 많을 것으로 추정된다. 전체적으로 육군이 중심이 되어 해군과 공군을 육군에서 지원하는 방향이다. 모병제를 지향하며 그 대우는 상당하다.

육군

리켄티아 육군문서 참조

해군

리켄티아 해군문서 참조

공군

리켄티아 공군문서 참조

외교

외교문서 참조

교통

리켄티아는 육지 교통도 발달되었지만 섬나라라는 특성상 해상 교통, 항공 교통이 더 발달되었다.

항공

1984년에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개장하여 현재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시설 노후화로 2015년 대대적인 리모델링을 진행했고 그 해 6월에 완공하여 현재와 같은 인버네스 국제공항의 모습을 갖추게 되었다. 인버네스는 리켄티아의 제 2의 수도라고 불리우는 대도시인 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도 규모가 상당하다. 그만큼 인버네스 국제공항을 이용하는 고객도 많다. 옥스포드와 런던데리에도 국제공항이 들어설 예정이다. 리스토니아에도 공항이 있다만 일반인의 사용이 엄격히 금지되고 있다. 1992년에 개장한 케임브리지 항 역시도 활발히 운영하고 있다.

해사

케임브리지 항은 리켄티아 무역의 요충지로, 리켄티아에게 있어서 상당히 중요한 항구이다. 무역만을 위한 항구가 아니라 여객선도 받고 있다. 무역만을 위한 무역 전용 항구는 캐슬바에 들어설 예정이고, 스털링에도 스털링 항의 개장을 예정하고 있다.

철로

1호선의 시작이 되는 엑서터역은 옥스포드, 체스터, 하이네스, 리버풀, 멘체스터, 리즈, 에든버러, 스털링, 글래스고, 인버네스, 애버딘, 포르 오거스터스, 퍼스 총 13개의 지역을 거쳐 그 종착지인 이글아이까지 이어진다. 리켄티아 내에서 가장 많은 역을 지나며 규모가 가장 크다.

에든버러역은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6개의 노선 중 하나인 2호선의 시작이 된다. 스털링, 벨파스트, 런던데리, 위클로, 리스토니아, 워터퍼드 총 6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헤이로스까지 이어진다. 철도가 개통되긴 했지만, 안전 상의 이유로 현재 전문가와 관계자 외의 이용은 엄격히 금지되어 있다. 총 6단계의 안전 시험 중 4단계를 통과했고, 5단계 시험을 앞두고 있다. 1단계 시험은 전차만 운행, 2단계 시험은 전차만 왕복 3번 운행, 3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만 탑승 후 운행, 4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탑승 후 왕복 3번 운행, 5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신청인에 한해서 선정한 일반인 5명 동반 탑승 후 운행, 6단계는 전문가와 관계자 및 신청인에 한해서 선정한 일반인 10명 동반 탑승 후 왕복 3번 운행. 이 모든 단계를 안전히 통과해야만 비로소 정식 개통을 할 수 있게 된다. 바스역은 3호선의 시작이 된다. 런던, 하이네스, 멘체스터, 리즈, 에든버러, 글래스고, 인버네스 총 7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퍼스까지 이어진다. 1호선 다음으로 가장 많은 지역을 지난다.

4호선의 시작이 되는 캐슬바역은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두 번째 노선이다. 리스토니아, 위클로, 벵거, 체스터, 하이네스, 케임브리지 총 6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원저까지 이어진다.

헤이로스역은 5호선의 시작이 되는 역이다. 워터퍼드, 콘위, 카디프, 체스터, 옥스포드 총 5개의 지역을 지나 종착지인 솔즈베리까지 이어진다. 5호선도 해저 철도를 운행하는 노선 중 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