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독일 공화국 경제: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경제구조== 대독일의 경제구조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고 관리한다. 대독일의 경제체제는 혼합 경제체제이다. ==화폐== 페니히( DP )=100원...)
 
편집 요약 없음
 
(같은 사용자의 중간 판 8개는 보이지 않습니다)
1번째 줄: 1번째 줄:
==경제구조==
=경제구조=
대독일의 경제구조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고 관리한다.
대독일의 경제구조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고 관리한다.
대독일의 경제체제는 혼합 경제체제이다.
대독일의 경제체제는 혼합 경제체제이다.
인력난으로 경제 자체가 중단되었으나, C언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시 시작하고있다.


==화폐==
=현재 화폐=
도이체 마르크(DM)=1유로(실제)
 
=겜국 경제=
대독일 공화국이 '독일 입헌제국'이던 당시는 로블록스의 'Plane Crazy(이하 플크)'게임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시기이기에 문화의 큰 요소인 경제시스템도 그리 작용하였다. 플크 안에서는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군사장비이다. 이를 만들고 가격을 매기며 파는 방식이었다. 만약 그것을 산다면, 산 사람은 해당 장비를 복제해서 자기가 사용이 가능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대독일의 역사상 첫 경제 게이트인 포르쉐 독점체제를 기점으로 쇠퇴하며 결국 사라졌다.
 
=제1경제=
==설명==
대독일이 카국으로 나온 이후에 실시하였던 경제체계이다. 당시 전체적인 카국의 경제운영을 따라가서 실행을 하였다.
현재는 그러한 모습이 나오지 않는데, 이는 이러한 과거의 실폐한 사례들이 모여졌기 때문이다.
 
==당시 화폐체계==
페니히( DP )=100원
페니히( DP )=100원
마르크( DM )=1만원
마르크( DM )=1만원
9번째 줄: 21번째 줄:
리포블릭마르크( DRLM )=1조원
리포블릭마르크( DRLM )=1조원


==경제==
==세금==
===개요===
원래 세금은 5%같이 퍼센트로 계산하여 걷어했지만, 대독일의 경제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는 구조상, 힘들기 때문에, 매월 500DM(500만원)을 내야했었다.
대독일의 주식은 실제 주식을 사용하며, 오직 %만 본다(네이버기준)
또한, 화폐는 오직 ( DM )만 사용하고, 그 이외는 불가하거나( DP ), ( DM )으로 바꾸어준다( DRM, DRLM )


===주식===
==회사==
대독일의 회사가 국내에서 이익을 볼 땐, 대통령은 무조건 알아야 했으며, 대통령이 계산을 하는 구조였다.
만약, 해외에서 이익을 얻게 되면, 수출 실적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게했다. 그리하면 당시 경제연합체의 환률을 적용하여 환전마르크를 이용해 회사에게 수익을 나누어 주었다.
 
=제2경제=
 
==설명==
이글봇의 등장으로 카국은 전체적으로 봇경제의 시기를 맞이하게된다. 이에 대독일도 이글봇을 도입하고, 이후 자체적인 봇을 만들어 경제를 굴리게 되니, 제1경제와 새로운 경제의 합을 제2경제라고 정한다.
 
==경제봇==
 
===경제봇이란?===
경제봇이란 코딩과 부계정을 합하여 경제와 관련된 미니게임을 하게해준 봇을 뜻한다. 당시 카국은 경제봇의 도입을 꺼리지 않았으며, 활동력도 이에 의존하던 시기가 있었다.
 
===이글봇===
당시 유명했던, 지금은 접으신 이글님이 만드신 경제봇이다. 자바스크립트or자바orC언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정확히 알고있다면 수정가능) 오목이 대표적인 이글봇의 기능이었다.
여담으로, 이글봇 운영 당시 버그가 있었는데, 이는 오목을 둘 때 x와 y좌표를 입력하는 것에서 발생하였다. y좌표에 음수를 넣으면, 해당 위치에 상대 돌을 무시하고 배치가 가능했던 사례가 대독일 자체 보관함에 사진으로 기록되어있다.
 
===대독일 자체 경제봇===
단자응(단순자동응답)으로 만들어진 코드를 부계정에 이식시켜, 미니 게임 형식으로 광물을 얻고, 마르크로 환전해주는 시스템이었다. 노동 게임까지는 자동이지만, 환전 시스템은 수동이라서, 지금의 프로세서보다도 편의성은 더 떨어졌다. 그러나, 활동률은 당시가 최고점이었을 정도로 큰 역할을 해냈다.
 
==로또==
로또를 1일 1인 2개씩만 팔게했었다.
1~15까지의숫자중 6개의 숫자를 찍어야하며, 마지막숫자는 보너스이였다.
1~5번째까지의 숫자를 맞춘다면, 개당 1000DM을 지급하고, 보너스를 맞춘다면 5000DM을 지급해주었다.
이론상으로 9998DM을 얻을수있는 구조였다. 당연히 이는 모두 수동이여서, 대통령이 손수 다 해주었다.
 
=제1주식경제=
실제 주식 시장에 나오는 변동률을 가지고 가상 주식 시장에 반영하는 지금봐도 독창적인 경제구조이다.
 
==예시==
만약 테@@의 주식이 +2.35%일때, +2.35%에 100을곱하여 자연수인 +235로 치환해준다.
만약 테@@의 주식이 +2.35%일때, +2.35%에 100을곱하여 자연수인 +235로 치환해준다.
그 +235DM란값이 투자자가 받을 이익인 것이다.
그 +235DM란값이 투자자가 받을 이익인 것이다.
즉, -2.35%일땐, 투자자가 잃을 돈은 235DM인 것이다.
즉, -2.35%일땐, 투자자가 잃을 돈은 235DM인 것이다.
만약, +12.45%일땐, 1245DM을 받는다(내 주식도 저렇게 되었으면)
만약, +12.45%일땐, 1245DM을 받는다(망할 푸틴놈...)
그리고 투자자에게 주거나,받을대상은 가상의 기업들이 낸다.
그리고 투자자에게 주거나,받을대상은 가상의 기업들이 낸다.


===세금===
=침체기=
원래 세금은 5%같이 5로 가야하지만, 대독일의 경제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는 구조상, 힘들기 때문에, 매월 500DM(500만원)을 내야한다.
한 때는 '[[르헨디펜스]]'라고하는 가상국가 방산업체를통해 경제를 이어가고있었다. [[르헨디펜스]]에있는 직원들이 전부 대독일의 핵심 인력으로만 구성되어있어 사실상 대독일의 모든 경제와 같다고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독일 1차 정상화과정에서 르헨디펜스는 해체되었다. 더 이상의 카국엔 경제가 활성화하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제2주식경제=
기존에 있던 여러 화폐체계를 도이체 마르크로 통일하고, 기존 주식경제를 자동화시켜서 운영하려고 한다. 갑자기 경제를 부활시킨 이유 중 하나는, 우방국인 스웨덴이 경제를 하는 것을 보고 자극받은 것이라고 한다. (작성자 본인이 쇼샤이다)
기존과 다른 차이점이라면, [쇼샤]]가 직접 만든(AI의 도움을 받아) '(C언어) 자체 금융 프로세서(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기존의 독창적인 계산법이 아닌, 정상적인 계산을 통해 수익과 손실을 내준다는 점이다.
또한, 해당 프로세서는 모든 국민의 계좌까지 챙기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이 자체만으로 매우 큰 변경점이자 독창성이라고 할 수 있다.


===회사===
=현재=
대독일의 회사가 국내에서 이익을 볼시, 대통령은 무조건 알게해야하며, 대통령이 계산을 하게된다.
제2주식경제도 활성화가 멈춰진 상태이다.
만약, 해외에서 이익을 얻게되면, 수출실적을 대통령에게보고를한다. 그리고, 환전마르크를이용해 회사에게 수익을 나누어 준다.
탈카국정책 대폭 실행과 연령대의 증가로 인한 시험기간을 통해 활동률이 감소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본다.

2025년 7월 11일 (금) 21:33 기준 최신판

경제구조

대독일의 경제구조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고 관리한다. 대독일의 경제체제는 혼합 경제체제이다. 인력난으로 경제 자체가 중단되었으나, C언어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시 시작하고있다.

현재 화폐

도이체 마르크(DM)=1유로(실제)

겜국 경제

대독일 공화국이 '독일 입헌제국'이던 당시는 로블록스의 'Plane Crazy(이하 플크)'게임을 중심으로 돌아가던 시기이기에 문화의 큰 요소인 경제시스템도 그리 작용하였다. 플크 안에서는 여러가지를 만들 수 있는데, 그 중 가장 많은 비중을 차지하는 것은 역시 군사장비이다. 이를 만들고 가격을 매기며 파는 방식이었다. 만약 그것을 산다면, 산 사람은 해당 장비를 복제해서 자기가 사용이 가능한 방식이었다. 그러나 대독일의 역사상 첫 경제 게이트인 포르쉐 독점체제를 기점으로 쇠퇴하며 결국 사라졌다.

제1경제

설명

대독일이 카국으로 나온 이후에 실시하였던 경제체계이다. 당시 전체적인 카국의 경제운영을 따라가서 실행을 하였다. 현재는 그러한 모습이 나오지 않는데, 이는 이러한 과거의 실폐한 사례들이 모여졌기 때문이다.

당시 화폐체계

페니히( DP )=100원 마르크( DM )=1만원 렌텐마르크( DRM )=1억원 리포블릭마르크( DRLM )=1조원

세금

원래 세금은 5%같이 퍼센트로 계산하여 걷어했지만, 대독일의 경제는 대통령 혼자서 책임지는 구조상, 힘들기 때문에, 매월 500DM(500만원)을 내야했었다.

회사

대독일의 회사가 국내에서 이익을 볼 땐, 대통령은 무조건 알아야 했으며, 대통령이 계산을 하는 구조였다. 만약, 해외에서 이익을 얻게 되면, 수출 실적을 대통령에게 보고를 하게했다. 그리하면 당시 경제연합체의 환률을 적용하여 환전마르크를 이용해 회사에게 수익을 나누어 주었다.

제2경제

설명

이글봇의 등장으로 카국은 전체적으로 봇경제의 시기를 맞이하게된다. 이에 대독일도 이글봇을 도입하고, 이후 자체적인 봇을 만들어 경제를 굴리게 되니, 제1경제와 새로운 경제의 합을 제2경제라고 정한다.

경제봇

경제봇이란?

경제봇이란 코딩과 부계정을 합하여 경제와 관련된 미니게임을 하게해준 봇을 뜻한다. 당시 카국은 경제봇의 도입을 꺼리지 않았으며, 활동력도 이에 의존하던 시기가 있었다.

이글봇

당시 유명했던, 지금은 접으신 이글님이 만드신 경제봇이다. 자바스크립트or자바orC언어를 사용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정확히 알고있다면 수정가능) 오목이 대표적인 이글봇의 기능이었다. 여담으로, 이글봇 운영 당시 버그가 있었는데, 이는 오목을 둘 때 x와 y좌표를 입력하는 것에서 발생하였다. y좌표에 음수를 넣으면, 해당 위치에 상대 돌을 무시하고 배치가 가능했던 사례가 대독일 자체 보관함에 사진으로 기록되어있다.

대독일 자체 경제봇

단자응(단순자동응답)으로 만들어진 코드를 부계정에 이식시켜, 미니 게임 형식으로 광물을 얻고, 마르크로 환전해주는 시스템이었다. 노동 게임까지는 자동이지만, 환전 시스템은 수동이라서, 지금의 프로세서보다도 편의성은 더 떨어졌다. 그러나, 활동률은 당시가 최고점이었을 정도로 큰 역할을 해냈다.

로또

로또를 1일 1인 2개씩만 팔게했었다. 1~15까지의숫자중 6개의 숫자를 찍어야하며, 마지막숫자는 보너스이였다. 1~5번째까지의 숫자를 맞춘다면, 개당 1000DM을 지급하고, 보너스를 맞춘다면 5000DM을 지급해주었다. 이론상으로 9998DM을 얻을수있는 구조였다. 당연히 이는 모두 수동이여서, 대통령이 손수 다 해주었다.

제1주식경제

실제 주식 시장에 나오는 변동률을 가지고 가상 주식 시장에 반영하는 지금봐도 독창적인 경제구조이다.

예시

만약 테@@의 주식이 +2.35%일때, +2.35%에 100을곱하여 자연수인 +235로 치환해준다. 그 +235DM란값이 투자자가 받을 이익인 것이다. 즉, -2.35%일땐, 투자자가 잃을 돈은 235DM인 것이다. 만약, +12.45%일땐, 1245DM을 받는다(망할 푸틴놈...) 그리고 투자자에게 주거나,받을대상은 가상의 기업들이 낸다.

침체기

한 때는 '르헨디펜스'라고하는 가상국가 방산업체를통해 경제를 이어가고있었다. 르헨디펜스에있는 직원들이 전부 대독일의 핵심 인력으로만 구성되어있어 사실상 대독일의 모든 경제와 같다고할 수 있었다. 그러나, 대독일 1차 정상화과정에서 르헨디펜스는 해체되었다. 더 이상의 카국엔 경제가 활성화하기 어렵다고 본 것이다.

제2주식경제

기존에 있던 여러 화폐체계를 도이체 마르크로 통일하고, 기존 주식경제를 자동화시켜서 운영하려고 한다. 갑자기 경제를 부활시킨 이유 중 하나는, 우방국인 스웨덴이 경제를 하는 것을 보고 자극받은 것이라고 한다. (작성자 본인이 쇼샤이다) 기존과 다른 차이점이라면, [쇼샤]]가 직접 만든(AI의 도움을 받아) '(C언어) 자체 금융 프로세서(프로그램)'이 등장하여 기존의 독창적인 계산법이 아닌, 정상적인 계산을 통해 수익과 손실을 내준다는 점이다. 또한, 해당 프로세서는 모든 국민의 계좌까지 챙기는 기능을 가지고 있기에 이 자체만으로 매우 큰 변경점이자 독창성이라고 할 수 있다.

현재

제2주식경제도 활성화가 멈춰진 상태이다. 탈카국정책 대폭 실행과 연령대의 증가로 인한 시험기간을 통해 활동률이 감소한 것이 그 원인이라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