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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윈저 성''''' 은 잉글랜드 버크셔 윈저에 위치한 영국 왕실 소유의 성이다. 영국 군주의 관저이며 대영제국 군주가 이곳에서 거주하며 직무를 본다.  
|| 완공 당시 윈저성 || [[파일:윈저7.png]] ||
'''''국빈을 맞이하는 장소이기도 하며 왕실 궁전/성채중 규모가 가장크다. '''''
|| 현재 윈저성 || [[파일:윈저성.png]] ||


{{인용문|'''"새 국왕의 시대에 따라 관저를 옮기겠다. "'''|[[윈저 2세]] }}
잉글랜드 버크셔 카운티의 템스강 변에 위치한 영국 왕실 소유의 성이다. 또한 [[대영제국 국왕]]을 기사단장으로 하는 가터 기사단의 총본산이기도 하다.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역사'''=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역사'''=


|| 빅토리아시대 윈저성 || [[파일:윈저7.png]] ||
[[빅토리아 3세]] 여왕은 [[버킹엄 궁전]]의 크기를 늘리고, [[세인트 제임스 궁전]]을 건설하는 등 궁전을 다양하게 늘려갔다. 하지만 대부분 금방 실증 나며 엄청 거대하고 화려한 성채를 원하고 있었다. 영국 여러 건설사들은 여왕의 승인을 받고 여왕을 위해 윈저성 건설을 시작했다.  
|| 현재의 윈저성 || [[파일:윈저성.png]] ||
|| 윈저성 전체모습 || [[파일:윈저3.png]] ||
|| 국왕의 거주지 || [[파일:윈저4.png]] ||
|| 왕비의 거주지 || [[파일:윈저5]] ||


버킹엄 궁전은 2020년 4월 영국이 클랜계의 영향으로부터 벗어난 이후 이를 기념해 새로운 런던을 배경으로 인생서버를 제작했는데, 당시 여왕이던 '''말부 2세'''
2021년 10월 초, 윈저성이 버킹엄 궁전의 2배 이상 크기로 건설되었으며 여왕과 왕실 가족들은 매우 흡족해하였다. [[빅토리아 3세]] 여왕에 국서인 앨버트 공이 이곳에서 숨졌고, [[빅토리아 3세]] 여왕도 윈저성에 남편 앨버트 공 옆에 안장되며 이때부터 영국 왕실 가족들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아니라 윈저성에 안장되어야 한다는 관습이 잡혔다.
는 서버의 운영자였기 때문에 궁전을 지을 필요가 없었다. 당시 영국에 충성을 하던 버킹엄 공작 윌리엄 경을 위해 '''버킹엄 하우스[Buckingham House]''' 라는 이름을 지은 작은 하우스를 선물했었다.  


하지만 말부 2세 여왕의 왕족들이 많아지자 윌리엄 경의 버킹엄 하우스를 강제로 가져와 버킹엄 궁전으로 건설했다. 말부 2세 여왕은 버킹엄 궁전을 지은뒤 이곳에서 생활했으나 규모가 매우 작았다. 이후 왕위에 오른 윈저 1세 국왕이 런던 인생서버를 버림으로써 버킹엄 궁전은 4월 말부터 9월 초까지 방치되다가 9월 초에 조지 1세 여왕이 다시 이 서버를 이용하기 시작하면서 버킹엄 궁전은 두배 이상 커졌다. 버킹엄 궁전은 이후 많은 영국 군주들이 거주했으나 2개월후인 11월 17일에 클랜계와 전쟁으로 버킹엄 궁전이 폭격당하면서 다시 방치되고 만다. 이후 2021년 4월 '''신영국''' 이 건국되고 에드워드 3세 국왕이 다시 지으라 명하였으며 그의 장녀인 '''무지개 3세 치세''' 때 버킹엄 궁전이 완공되었다.
에드워드 4세와 헨리 2세 국왕은 이곳에서 직무를 자주 봤으며, 윈저 2세 국왕은 국왕 거처를 윈저성으로 옮길려했으나 무산되었다. 이후 윈저성은 [[버킹엄 궁전]]에 이어 '''국왕의 두번째 관저'''로 이용되어왔으나 [[어니스트 1세|어니스트]] 국왕이 윈저성에서 물러나고 그의 증손주인 웨식스 백작 [[허드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그의 부인 웨식스 백작 부인 [[소피아 앤 앨리스]]이 윈저성에서 거주하기 시작하며 영국 왕족들의 거처가 되었다.


이후 [[빅토리아 3세]] 여왕때 20번 넘게 공사하였고 [[조지 7세]] 국왕때 20배 이상 커진 버킹엄 궁전을 사용했지만 에드워드 4세 이후 다시 방치되었고 엘리자베스 5세 여왕때 다시 사용하기 시작하였다. 버킹엄 궁전은 많은 공사가 있었으나 '''방치가 일상''' 이였으며 엘리자베스 5세 여왕때 생긴 관례에 따라 앞으로 영국이 멸망하지 않는한 영국 군주는 버킹엄궁전을 쭉 관저로 이용해야한다.
[[파일:윈저화재.png|400px]]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사건사고'''=
2023년 4월 9일 오후 10시 30분에 전등 누수로 윈저성 남관에서 [[2023년 윈저성 화재 사건|화재가 발생하였다.]] 내각의 조기 대응으로 화재 발생 후 20분만에 진압되었지만 응접실 3개와 무도회장 1개가 불탔으며 커플 왕비의 초상화가 크게 훼손되며 25억원의 피해가 생겼다. 왕궁에서 화재가 일어난건 2020년 11월 버킹엄 궁전 화재 이후로는 처음있는 일이다. 복구 비용은 당일 의회가 결정한 왕실 예산안 50억에서 사용하였다.
'''1.''' 2020년 윈저 1세 국왕때 '''한 유저''' 가 버킹엄궁전 1층을 돌아다녔다. 잡히지 않았으며 미제 사건으로 남았다.
'''2.''' 2021년 잔치국수와 김속세가 버킹엄궁전 서쪽 건물을 통해 '''침입하여''' '''털었다...''' 이로 인해 버킹엄 궁전에 있는 약 40억원의 금액이 시장에 나가 당시 영국 경제에 금이 갈뻔 했다. 사건 발생 시기 왕족들이 윈저성에 있어서 다치지는 않았고 당시 왕실 재정, 왕실 유산을 포함해 버킹엄 궁전 곳곳을 턴 것으로 확인되었다. 잔치국수는 징역형으로 끝났으나 김속세는 '''내가 잘못했냐? 증거 있어?''' 라는 식으로 나와 빅토리아 3세 여왕이 간접적으로 '''처형 했다.''' 이후 버킹엄 궁전의 보안은 더욱 더 강화되어 정부 기관보다 30~40배는 높아졌다고 볼수있다.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기타'''=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세인트 조지 예배당'''=
'''1.''' 버킹엄 궁전은 왕실 가족들이 모두 살았지만 엘리자베스 5세 여왕 이후 버킹엄 궁전은 군주와 그 배우자만 살도록 규정을 정하였다.
 
'''2.''' 현재 영국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윈저 성 안에 설치된 예배당은 일종의 자치 교회로, 잉글랜드 국교회 치리 아래에 있기는 하나 예배당에 대한 모든 권한이 주임사제(Dean)에게 독점적으로 주어진다. 이는 본 예배당이 왕실 가족만 들어갈 수 있는 곳에 있다는 특수성 때문인데, 캔터베리 대주교가 와도 이 성당 안에서는 주임사제보다 의전서열에서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하지만 켄터베리 대주교가 지금까지 쭉 주임사제 지위를 겸임하고 있다.
'''3.''' 군주가 버킹엄 궁전에 있으면 왕실기가 있으며, 없을시 영국국기가 계양된다.
 
'''4.''' 버킹엄 궁전은 영국에서 가장 비싼 건물이다.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는 [[빅토리아 3세]] 이후 대부분의 영국 왕족들이 안장되어 있다.  
'''5.''' 영국 군주를 포함한 왕실 일원들이 사망할경우 버킹엄궁전 국기를 조기게양 한다.
 
'''6.''' 영국 대부분의 군주는 버킹엄궁전에서 사망했다. 사망 안한 군주 : 단 4명 '''[ 윈저 1세, 에드워드 1세, 엘리자베스 4세, 빅토리아 2세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로열 웨딩'''=
 
로열 웨딩은 윈저성에서 치루는 결혼식이며, 첫 결혼식은 웨식스 백작 [[허드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그의 부인 웨식스 백작 부인 [[소피아 앤 앨리스]]의 결혼식이다.


[[분류:대영제국]]
[[분류:대영제국]]

2023년 6월 28일 (수) 00:42 기준 최신판

Windsor Castle
윈저3.png
용도영국 왕실 관저
완공 당시 윈저성윈저7.png
현재 윈저성윈저성.png

잉글랜드 버크셔 카운티의 템스강 변에 위치한 영국 왕실 소유의 성이다. 또한 대영제국 국왕을 기사단장으로 하는 가터 기사단의 총본산이기도 하다.

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 역사

빅토리아 3세 여왕은 버킹엄 궁전의 크기를 늘리고, 세인트 제임스 궁전을 건설하는 등 궁전을 다양하게 늘려갔다. 하지만 대부분 금방 실증 나며 엄청 거대하고 화려한 성채를 원하고 있었다. 영국 여러 건설사들은 여왕의 승인을 받고 여왕을 위해 윈저성 건설을 시작했다.

2021년 10월 초, 윈저성이 버킹엄 궁전의 2배 이상 크기로 건설되었으며 여왕과 왕실 가족들은 매우 흡족해하였다. 빅토리아 3세 여왕에 국서인 앨버트 공이 이곳에서 숨졌고, 빅토리아 3세 여왕도 윈저성에 남편 앨버트 공 옆에 안장되며 이때부터 영국 왕실 가족들은 웨스트민스터 사원이 아니라 윈저성에 안장되어야 한다는 관습이 잡혔다.

에드워드 4세와 헨리 2세 국왕은 이곳에서 직무를 자주 봤으며, 윈저 2세 국왕은 국왕 거처를 윈저성으로 옮길려했으나 무산되었다. 이후 윈저성은 버킹엄 궁전에 이어 국왕의 두번째 관저로 이용되어왔으나 어니스트 국왕이 윈저성에서 물러나고 그의 증손주인 웨식스 백작 허드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그의 부인 웨식스 백작 부인 소피아 앤 앨리스이 윈저성에서 거주하기 시작하며 영국 왕족들의 거처가 되었다.

윈저화재.png

2023년 4월 9일 오후 10시 30분에 전등 누수로 윈저성 남관에서 화재가 발생하였다. 내각의 조기 대응으로 화재 발생 후 20분만에 진압되었지만 응접실 3개와 무도회장 1개가 불탔으며 커플 왕비의 초상화가 크게 훼손되며 25억원의 피해가 생겼다. 왕궁에서 화재가 일어난건 2020년 11월 버킹엄 궁전 화재 이후로는 처음있는 일이다. 복구 비용은 당일 의회가 결정한 왕실 예산안 50억에서 사용하였다.

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 세인트 조지 예배당

윈저 성 안에 설치된 예배당은 일종의 자치 교회로, 잉글랜드 국교회 치리 아래에 있기는 하나 예배당에 대한 모든 권한이 주임사제(Dean)에게 독점적으로 주어진다. 이는 본 예배당이 왕실 가족만 들어갈 수 있는 곳에 있다는 특수성 때문인데, 캔터베리 대주교가 와도 이 성당 안에서는 주임사제보다 의전서열에서 아래에 위치하게 된다. 하지만 켄터베리 대주교가 지금까지 쭉 주임사제 지위를 겸임하고 있다.

세인트 조지 예배당에는 빅토리아 3세 이후 대부분의 영국 왕족들이 안장되어 있다.

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 로열 웨딩

로열 웨딩은 윈저성에서 치루는 결혼식이며, 첫 결혼식은 웨식스 백작 허드슨 앨버트 크리스티안 에드워드와 그의 부인 웨식스 백작 부인 소피아 앤 앨리스의 결혼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