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냥: 두 판 사이의 차이

2022년 11월 28일 (월) 22:43 판

가상국가 대영제국

𝐋𝐞𝐞𝐍𝐲𝐚𝐧𝐠
이름			이냥 𝗟𝗲𝗲𝗡𝘆𝗮𝗻𝗴
출생년도			2022 / 08 / 01 17세
신체			181cm / 65kg
직업			17•20대 법무부장관
정당			사회민주당
경력			현 17•20대 법무부장관 전 20대 카디프 하원의원 전 1대 선진민주당 당대표 전 2대 노동당 당대표 전 법무법인 라코 소속 변호사 전 17대 하원의장 전 17대 벨파스트 하원의원
소속	보유 국적	대영제국

개요

영국의 정치인이다.

생애

20대 총선에서 카디프의 하원의원이 되었으나, 자리에서 내려오게 되었다. 20대 지미카터 내각의 사회부 장관에 임명 되었으나, 하원의원에서 내려올때 같이 내려놨다.

그 후, 지미카터 내각의 붕괴 이후 테레사 메이 내각의 법무부 장관이 되어 정치 활동을 계속하고있다.

평가

당지도층, 장관 등 주요 고위직에 앉아 평가가 좋으나, 쉽게 나가는 멘탈이 지적받는다. 또한 정치에 소질이 없다는 비판이 있기도 하다. 허나 주변인들의 비판을 수용하여 문제점을 고쳐 점차 차기 총리로 부상 중이다.

어록

"국민의 뜻이라는 이름으로 자신의 모든 행동이 용서받을 순 없는겁니다. 정치인은 국민의 지지를 얻지 못하는 순간 정치인이 아닙니다. 지나가는 개보다도 못하는 존재가 되는거죠" — 이냥

"진정한 친구라 생각될지라도 함부로 자신의 속마음을 들키지 마라.
그러나 사람들이 이해하도록 분명하게 말해라.”
— 이냥

주변인들과의 관계

청설모 : 가장 친밀한 친구 관계이다. 영국에서 유일하게 자신의 속을 가리지 않고 터놓을 수 있는 관계이다. 가장 호감형이다.

개빈 : 하원의장 시절 싸웠다. 하지만 아이든 내각에서 내각 인원으로 보고 카문에서도 보는 등 관계가 처음보다는 많이 개선된 듯 하다. 이냥은 개빈과 서로 친하다고 생각한다. (개빈은 모르지만)

루이스 : 스트레스 심할땐 반말을 하거나 욕을 깐다. 아직 루이스와 말을 깐적은 없지만 서로 가끔 존댓말을 하다가도 반말을 까기도 한다. 왕실을 지나치게 보호만 하는 온실이다.

지미 카터 : 동갑 친구이다. 가끔 카터가 영국에서 간첩 역할을 하더라도 조금 멀어지려다가도 다시 가깝게 가는 편이다. 정치에 입문할 수 있게 계기를 준 사람이다.

테리사 메이 : 정치, 인생 멘토. 고민을 상담하러 자주 이야기하나, 가끔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를 선넘음으로 가끔 불편해한다.

아템 : 응애다. 하는 짓은 동년배같은데 응애다.

윌리엄 : 모자라지만 착한애다. 근데 모자란걸 내세워서 나쁘다고 보기도 한다. 한마디로 등신이다.

소속 정당

소속	기간	비고
무소속	2022.8	정계 입문
보수민주당	2022.8	입당
무소속	2022.8	탈당
진보당	2022.9	창당
노동당	2022.9	합당
선진민주당	2022.9	합당
무소속	2022.9	정계은퇴
영국신당	2022.10	정계복귀
무소속	2022.10	휴식기
사회민주당	2022.11	정계복귀

선거 이력

연도	선거 종류	소속 정당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지역구	비고
2 0 2 2	영국 17대 총선	보수민주당	19 (55.8%)	당선	벨파스트	초선
2 0 2 2	영국 19대 총선	영국신당	14(43.75%)	낙선	런던	-
2 0 2 2	영국 20대 총선	사회민주당	21(47.72%)	당선	카디프	재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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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테리사 메이 : 정치, 인생 멘토. 고민을 상담하러 자주 이야기하나, 가끔 장난인지 진담인지 모를 선넘음으로 가끔 불편해한다.
-윤석열 : 전 보수민주당 시절에 당대표 선거에서 부정청탁을 저질러 매우 부정적으로 생각한다. 거기에 대영제국의 형법 외 2가지의 법률을 윤석열의 방인 독일 제국에 복붙해서 사용해놓고 그에 맞는 형벌을 받지도 않아 매우 싫어한다. 특히 가장 극혐하는 행위는 박쥐 짓이며, 민간인 디보에게 휘말려 영국 왕실과 맺은 조약조차 막 파기 이야기도 나오는 상황이니 긍정적으로 볼 수가 없다. 그리고, 18대 총선에서 정계은퇴 와 마지막 총선임을 총 5회 넘게 발언하였으나 약속을 지키지 않고 " 농담 " 이라고 말을 하여 덮으려다 테레사 메이와 함께 시위로 윤석열을 정치 은퇴 시켰다.
-그러나 윤석열은 미합중국에서 " 자신은 정계은퇴가 아니라 쫓겨난 것 " 이라고 말하기도 하였고, 12월에 온다고 말하였으나 고작 2주 조금 지나서 정계에 재복귀하며 카디프 의원직에 당선된 윤석열을 쓰레기보다 못하게 보고있다.
 아템 : 응애다. 하는 짓은 동년배같은데 응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