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41번째 줄: |
41번째 줄: |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개요== |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개요== |
|
| |
|
| '''대조선국의 왕실 가문'''이다. 본래 [[윈저 왕조]]였으나 [[태조]]가 대조선국을 건국하며 오늘날의 조선 왕조가 창건되었다.. 現 수장은 '''주상 이호'''이다. | | '''대조선국의 왕실 가문'''이다. 본래 [[윈저 왕조]]였으나 [[태조]]가 대조선국을 건국하며 오늘날의 조선 왕조가 창건되었다.. 現 수장은 '''주상 이호'''이다. 조선 왕조는 카국에서 영향력이 오늘날까지 매우 큰 왕조이며 많은 전통을 고수중이다. 본가 [[윈저 왕조]] 시기에는 수십개국을 거느리던 제국의 왕실이였다. |
|
| |
|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위상== |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기록== |
|
| |
|
| 조선 왕조는 카국에서 영향력이 오늘날까지 매우 큰 왕조이며 많은 전통을 고수중이다. 본가 [[윈저 왕조]] 시기에는 수십개국을 거느리던 제국의 왕실이였다.
| | * 최장기 재위는 3대 [[성종]](2023년 3월 10일 ~ 2023년 7월 1일, 114일)이고 2위는 [[인종]]의 아버지인 1대 [[태조]](2022년 12월 04일 ~ 2023년 2월 10일, 69일)이다. |
| | |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역사==
| |
| | |
| 핫바 왕조는 영국 국민들의 지지와 사랑을 받으며, 구영국의 전통성을 상징하던 가문이였다. 그러나 클랜계와 전쟁이 발발하며 왕실은 더 이상 유지할 수 없었다. 핫바 왕조의 마지막 국왕이던 윌리엄 1세가 국정을 바로 잡지 못하고 해외로 망명간 상태에서 윌리엄 왕조가 영국을 통치하였다. 그러다 2021년 4월 3일 에드워드 3세가 영국 국왕을 추대되었는데, 새로운 영국을 나타내는 의미로 핫바 왕조에서 가장 많이 쓰이던 성씨인 '''윈저'''를 따와 [[윈저 왕조]]를 새로 창립하였다.
| |
| | |
| 창립자 에드워드 3세와 그의 장녀 무지개 3세 여왕까지 영국 왕위가 이어졌다. 무지개 3세 여왕의 장녀던 웨일스 공 찰스가 여러 사유로 인해 왕위에 오르지 못하여 다른 백국에 살던 뷔르크 백작 앨버트가 [[대영제국 국왕]]으로 추대된다. 앨버트 1세가 속해 있던 가문이 뷔르크 가문인데 이때 윈저 왕조가 뷔르크 왕조가 될뻔 하였으나 윈저 왕조의 명칭을 유지하고, 비공식 명칭으로 윈저-뷔르크를 사용해 왔다. 그리고 그 비공식 명칭은 헨리 2세 국왕때까지 사용되어왔다.
| |
| | |
| 이 비공식 명칭을 지우고, 대가 끊겨도 모든 군주가 윈저 성씨를 사용하고, 윈저 왕조가 유지되어야한다고 선언한 군주가 엘리자베스 5세 여왕이다. 엘리자베스 5세 여왕은 왕조가 다신 끊기지 않도록 정통성을 유지할려고 노력하였다.
| |
| | |
| {{인용문|'''여왕 폐하께선 왕실의 성씨를 보호하고 안정성을 유지하기 위해 이제부터 여왕 폐하의 모든 직계자, 자녀, 손자, 증손 그리고 앞으로 왕가의 모든 후손의 성씨는 윈저로 정하고 이제부터 왕가의 이름은 '윈저'를 제외하고 바뀔수 없다.'''|2022년 6월 11일 버킹엄 궁전 공식 성명문 }}
| |
|
| |
|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역대 구성원== | | ==[[파일:Royal Arms of the United Kingdom (Scotland).svg|width=30]] 역대 구성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