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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내용은 [[베로스 공화국/역사]]를 참조하면 좋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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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월 9일 (화) 03:22 판
개요
가상국가이다.
베로스 공화국은 아시아 극동지방에 위치한 국가이다. 약칭은 별도로 없으며, 그대로 베로스로 불린다.
상세
베로스 공화국은 자유민주주의 체제로서 자유주의와 민주주의가 결합한 모습을 드러내며, 대통령 중심의 다당제 체제로서의 특징이 존재한다. 신라국 및 천라국, 베로스 저항군 운동을 중심으로 한 '베로스인' 정체성 아래의 단일국가적 기지 아래에서 2003년 2월 25일 건국되었다.
기원전 9세기 경부터 한반도 중부 일대에 서식하던 베로인들은 지금의 충청-경기 남부 일대에 성읍을 쌓고 거주했는데, 기원전 1세기 경 크게 발달하여 부족협의체를 두고 준국가적 형태까지 발전했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다. B.C. 95년 경 베로인이자 상이씨족 출신인 싱스케가 13세의 나이에 '신라국'을 건국했고, 17세기까지 이어졌다. '신라국'은 '청나라'와의 전쟁에서 패하여 극동 일대로 이동하게 되었고 이곳에서 신라국 부흥운동의 일환인 '천라국' 선포와 '베로스 저항운동'을 200년 가까이 지속하게 된다. 이후 대일전쟁, 대중전쟁, 대소전쟁, 소련강점기를 거쳐 1985년~1989년 간의 4년 독립전쟁에서 최종 승리하여 재건위를 조직, 황폐화 된 베로스 일대를 개발, 확장하여 2003년 2월 25일에 건국을 선포하게 되었다.
베로스 공화국은 지난 20년간 눈부신 경제성장, 적극적 이민정책을 통해 현재 세계 3위 정도의 경제규모를 자랑하고 있으며, 출산율 역시 우수한 편이고 교육열도 높은 편이라 21세기 모든 나라들 중 가장 성장 가능성, 성장 동력이 뛰어난 나라로 손꼽히고 있다. 민주주의 발전사도 눈부신 편이며, 자연과학, 음악, 체육 등 많은 부문에서 매우 우수한 결과를 도출하고 있는 국가이기도 하다.
상징
역사
자세한 내용은 베로스 공화국/역사를 참조하면 좋다.
자연 환경
인문환경
행정구역
정치
베로스 내에 존재하는 정당들이다.
극좌정당 | ● 베로스공산당, ● 사회인민당 |
진보정당 | ● 진보당(93석), ● 혁명당(10석) |
중도정당 | ● 네오베로스 |
보수정당 | ● 자유공화당(192석), ● 혁신당(5석) |
극우정당 | ● 반러시아당 |
종교정당 | ● 기독평화당 |
민족정당 | ● 흑인의 영광 |
2003년부터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보수정당이 극강의 우세를 달리고 있으나, 베로스 국민들 자체의 성향이 보수에 기울어 있다고 보기는 어렵다. 2010년대 초중반에는 중도좌파정당인 시민당을 과반 이상 밀어주기도 하였기 때문이다. 단지 과거의 긴 독립전쟁 역사와 소련강점기 시절로 인한 트라우마-반러시아적 성향, 보수집권기의 경제성장의 영향이 세대를 가리지 않고 크게 미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주로 동북권은 보수정당 극우세지역으로 분류되며(평균 60% 이상), 서남권은 진보정당 우세지역으로 분류된다(평균 50% 이상). 주로, 동북권의 대표주자인 충칭, 수도권은 과거 크레스포-로마노프의 영향으로 반러시아정세가 강하여 보수정당을 밀어주는 형세이며, 서남권의 대표주자인 아무르, 하얼빈, 블라디보스토크는 제메네 로팽, 김세홍의 영향으로 진보정당을 밀어주는 형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