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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11월 16일 (토) 23:52 기준 최신판
개요
국회의원 이혁이 익스테딕 4공화국에서 헌법을 주요내용을 다 빠뜨린 채 대충 개정하여 국가의 근간을 흔들어놓은 사건이다.
여파
• 제이미 안철수 등, 헌법을 제대로 읽지도 않고 가결시킨 무능한 국회의원들을 향한 비판이 거세게 일어났다.
• 가뜩이나 내전 중에 있는 상황에서, 신중하지 못한 처사로 상대에게 공격의 빌미를 제공했다.
반응
어찌 헌법을 만들면서 개헌 요건을 빼먹을 수 있는가. 한 명의 멍청한 의원과 법을 다 읽지도 않고 투표하는 자격없는 의원들 덕에 평생 개헌을 못하는 비극적 상황. 그 외에도 온갖 오류 투성이, 저딴 것을 헌법이라고 만들었나? — 이장걸 前 대통령
이혁은 역사상 최악의 정치인을 넘어선 최악의 인간. 저런 쓰레기가 국회의원인 국가는 도대체 어디인가? — 퍼픽 前 국무총리
이혁이 어찌 국회의원이란 말인가? — 노무현 前 문화부 장관
오늘 저녁 뭐 먹지 (...) — 노진구 익스테딕 공화국 대통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