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토론기록

대한 컨트리볼: 두 판 사이의 차이

편집 요약 없음
(야르 (토론)의 193505판 편집을 되돌림)
1번째 줄: 1번째 줄:
B8%EB%A6%AC%EB%B3%BC]]
{{코니팀}}
{| class="wikitable" style="float:right; max-width:400px; border:2px solid #0382da;"
! style="background:#06AAFB; color:#FFFFFF; text-align:center;" colspan=2 | <span style="font-size:1.4rem;">대한 컨트리볼</span><br>Korea contryball
|-
| style="text-align:center;" colspan=2 | [[파일:대한 컨트리볼.jpg|1000px]]
|-
! style="width:30%; background:#06AAFB; color:#FFFFFF;" | 국적
| [[파일:태극기.png|20px]] [[대한민국]]<br>[[파일:슈크림 공화국기.jpg|20px]] [[슈크림 공화국]]
|-
! style="background:#06AAFB; color:#FFFFFF;" | 거주지
| 광주광역시
|-
! style="background:#06AAFB; color:#FFFFFF;" | MBTI
| ENFP
|-
! style="background:#06AAFB; color:#FFFFFF;" | 이명
| <del>강난</del><ref>옛날에 사용한 이름은 강난이다. 강난을 여전히 사용하는 모습이 간혹 보인다. 주변인들도 강난이라는 이름을 간혹 사용한다.</ref> → 대한 컨트리볼<br>Korea contryball
|-
! style="background:#06AAFB; color:#FFFFFF;" | 채널 개설일
| [[2021년]] [[3월 4일]]
|-
! style="background:#06AAFB; color:#FFFFFF;" | 첫 영상 게시일
| [[2022년]] [[8월 9일]]
|-
| style="background:#06AAFB; color:#FFFFFF; text-align:center;" colspan=2 | '''관련 링크'''
|-
| style="text-align:center;" colspan=2 | [[파일:유튜브로고.png|25px|link=https://m.youtube.com/@%EB%8C%80%ED%95%9C%EC%BB%A8%ED%8A%B8%EB%A6%AC%EB%B3%BC]]
|}
|}


26번째 줄: 52번째 줄:
==둘러보기==
==둘러보기==


==각주==
== 각주 ==
[[분류:컨트리볼 유튜버]]
[[분류:컨트리볼 유튜버]]
[[분류:컨트리볼 유저]]
[[분류:컨트리볼 유저]]

2025년 1월 14일 (화) 17:54 판

코니.jpg
[ 멤버 · 관계자 ]
대한 컨트리볼
Korea contryball
대한 컨트리볼.jpg
국적 태극기.png 대한민국
슈크림 공화국기.jpg 슈크림 공화국
거주지 광주광역시
MBTI ENFP
이명 강난[1] → 대한 컨트리볼
Korea contryball
채널 개설일 2021년 3월 4일
첫 영상 게시일 2022년 8월 9일
관련 링크
유튜브로고.png

개요

대한 컨트리볼 혹은 강난은 컨트리볼 유튜버다.

프로필

{{#evt:service=youtube|id=agovDxHEsDY|dimensions=380}}
누군가 만들어준 팬 영상

해당영상에서 짧게 4초동안 대한 컨트리볼의 프로필 변천사를 알 수 있다. 슈크림 컨트리볼의 크림기가 강단의 구버전 국기 왼쪽 상단에 올라가며 대한 컨트리볼의 몸이 파란색으로 변해버린다. 마치 19세기 식민지화가 당한 국가들의 국기를 보는 것 같다. 그 이후로 여전히 파란색이지만 웃고 있고 뭔가가 추가된 컨트리볼을 볼수 있으며 마지막에 현재의 대한 컨트리볼을 볼 수 있다.

연혁

  • 2022년 12월 구독자 100명 돌파
  • 2023년 2월 구독자 200명 돌파
  • 2023년 3월 구독자 300명 돌파

다른 유저와의 사이

여담

둘러보기

각주

  1. ↑ 옛날에 사용한 이름은 강난이다. 강난을 여전히 사용하는 모습이 간혹 보인다. 주변인들도 강난이라는 이름을 간혹 사용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