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사

제3지구 시즌 1에 존재했던 국가에 대해서는 지이사(제3지구) 문서를 참조하십시오.

[부방장 목록 ] 0기 루반트 왕국 지이사 1기 대한미국 2기 대한미국 레이스 북방연방 3기 대한미국 레이스 → 닉네임없음 지택시 파삐 4기 대한미국 북방연방 닉네임없음 ??공화국 5기 북방연방 닉네임없음 지택시 지이사 6기 지택시 지이사 파삐 7기 지택시 지이사 진혼 테옾 8기 지택시 진혼 테옾 9기 지택시 테옾 북방연방 10기 지택시 북방연방 진혼 → 벤저민 11기 지택시 벤저민 → 잼파파 → 벤저민 테옾 12기 지택시 테옾

제3지구 공식방 제 5-6-7대 부방장 지이사 Ziyisa
재임기간		루반트 지이사 론스카 왕정연합 국방-경제-교통대신
		2024년 1월 30일 ~ 제3지구 종료일
재임기간		제3지구 제 5~6대 부방장
		2024년 5월 ??일 ~ 2024년 8월 ??일
[ 펼치기 · 접기 ] 본계정(이였던 것) 아슬한볼 Geometry Dash 하디스트 레벨 The Nightmare

개요

지이사는 제3지구 공식방의 부방장이다.

역사

제3지구 시즌 1

• 달파델피아,진혼,북방연방과 함께 유일하게 시즌 1에서 활동한 현재 남아있는 제3지구 멤버.

시간이 비었어서 매일매일 국가 관리를 했다.

제3지구 역사편

활동을 신한국: 고국으로보다 조금정도 많이 한 시기. 그때는 제3지구보다 본계정 아슬한볼에 더 집중했어서 그냥 거의 활동을 안하고 진혼에게 대부분 땅을 넘기고 나갔다.

제3지구 시즌 2

공동 국가여서 그런지 활동을 대부분 진혼에게 맡겼을 시기. 당시 론스카를 혐오했었다. 군사,교통,경제를 맡았으며 그 외는 진혼이 담당했다. 사실상 제3지구 시즌 1보다 활동을 더 많이했다고 볼 수 있다.

신한국: 조국과 민족을 위해

활동을 거의 안했다. 그래서 서술할건 딱히 없다.

제3지구 시즌 3

제3지구 시즌 2의 1.5분의 1정도의 활동량이 있었다.

신한국: 고국으로

활동을 사실상 안했다.그래서 그런지 서술할것도 없다.

Total War Of Galaxy

활동이 없는것처럼 보이지만 실제로는 개인톡에서 활동중이다. 그것도 가끔이여서 활동이 거의 없다.(2일~5일에 한번)

부서진 꿈을 모아

시작한지 며칠만에 나라를 혼란에 빠뜨린 시기

탈퇴

모의전 탈퇴합니다.

요즘 모의전에 흥미를 잃기도 했고 활동도 안하면서 유령인구로 남아있는것같아서 나가겠습니다. 이 방에 들어온지는 1년, 제3지구를 접하고 구 방에 들어갔던 시간은 벌써 2년이 되어가네요. 솔직히 10월부터 고민했지만 지금까지 나가지 않으려고 했습니다만, 지금 제 활동률만 봐도 다른 분들에 비해 헌저히 낮고 시간도 많은데 안하는 제가 이 방에 남아있어봤자 유령인구로밖에 남지 못한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이 모의전(구 이름 제3지구)은 추억으로 남겨두고 나가도록 하겠습니다.

다들 지금까지 감사했습니다!

급히 작성한거라 오타가 좀 있습니다

2025년 2월 17일, 모의전을 탈퇴하였으며 그와 동시에 모든 오픈프로필을 삭제하였다.

부방장으로서의 경력

지이사
2023년 ?월 ??일	제3지구 부방장으로 당선되었다.
2023년 ?월 ??일	임기가 종료되었다.
2024년 5월 ??일	5기 부방장으로 당선되었다.
2024년 8월 ??일	활동이 없어 유령인구로 판단된 직후 부방장 직책에서 해임되었다.

선거 이력

연도	기수	직책	득표수 (득표율)	당선 여부
2024	5대 부방장	부방장	투표 누락 후 당선	당선

논란 및 사건사고

이 부분의 본문은 제3지구/문제점 및 사건사고입니다.

이곳에 서술되어있음.

여담

• 서대륙의 다크호스였던 지이사 공화국을 맡고 있었으며, 현재는 레이스가 맡고 았던 루가큰트 왕국과 통합하여 강국으로 성장하였었다.

그가 만드는 팬 영상과 팬아트는 퀄리티가 높으며, 시즌 1 멤버 중 에딧을 잘하는 두 명 중 한 명이기도 했다.

• 시즌 1부터 활동한 유저였지만 2023년 09월에 어떤 2명의 사람들이 논란이 터지고 어떤 사람이 시비를 걸자 제3지구 이미지가 안 좋아

진 것과, 유저 몇몇이 시비를 걸어서 스트레스를 받을까봐 나갔다.

• 2023년 10월에 다시 참가했지만 개인 사정으로 다시 나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