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스테딕 공화국 제32대 대통령 선거: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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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나라공화당의 일당우위체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혁 출마가 변수로 꼽혔다. 그리고 이후 이혁은 출마하였으나 낙선하며 대선 출마 역사상 두 번째 낙선을 하게 되었다.
• 당선자의 득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고, 실제로 적중했다. --그러나 10%대까지 나올 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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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일) 16:58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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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스테딕 공화국 제32대 대통령 선거
2025년 2월 16일 ~ 2025년 2월 19일
제31대 대선
2025년 3월 19일 ~ 2025년 3월 21일
제32대 대선
2025년 4월 19일 ~ 2025년 4월 20일
제33대 대선
투표율
52.73%
선거결과
천사
17.24% / 100% (10)
이혁
15.52% / 100% (9)
노진구
10.34% / 100% (6)
박진호
6.90% / 100% (4)
김아론
8.62% / 100% (5)
앙갈리
5.17% / 100% (3)
행정부
10.34% / 100% (6)
눈사람
6.90% / 100% (4)
슬표
10.34% / 100% (6)
오각형
8.62% / 100% (5)
당선인
천사김순호.webp
새나라공화당
천사

개요

익스테딕 공화국의 제32대 대통령을 선출하는 선거로, 2025년 3월 19일부터 3월 21일까지 실시되었다.

선거의 성격

2.7 내란 이후 익스테딕이 밴드로 본진을 옮기고 난 뒤 치뤄지는 두 번째 대선이다.

• 결선 투표제가 다시 없어진 이후 치뤄지는 첫 번째 대선이다.

• 역대급 다자구도가 펼쳐졌으며, 결과적으로 천사 후보는 익스테딕 사상 최초로 10%대 득표 당선이라는 기록을 보여주었다.

선거 일정

후보 등록 : 2025 / 3 / 14 ~ 2025 / 3 / 19 (18:00 이전 까지)

선거 운동 : 2025 / 3 / 14 ~ 선거 시작 1시간 전 (3 / 19 오후 18:00) 까지

선거 진행 : 2025 / 3 / 19 오후 18:00 ~ 2025 / 3 / 22 오전 00:00

타임라인

후보

여론조사

변수

• 새나라공화당의 일당우위체제가 지속되는 가운데, 이혁 출마가 변수로 꼽혔다. 그리고 이후 이혁은 출마하였으나 낙선하며 대선 출마 역사상 두 번째 낙선을 하게 되었다. • 당선자의 득표율이 저조할 것이라는 예측이 있었고, 실제로 적중했다. 그러나 10%대까지 나올 줄은..

출구조사

2.7 내란 이후 익스테딕이 밴드로 본진을 옮기고 난 뒤부터는 출구조사를 대체적으로 시행하지 않는 분위기로 바뀌게 되며 출구조사를 어느 방송사에서도 실시하지 않았다.

투표율

투표 열기가 상당했다. 유권자 110명 중 58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잠정 투표율은 52.73%로, 지난번 31대 대선 결선 투표 대비 10% 넘게 올랐다.

개표 결과

본선

1 - 새나라공화당 - 초수 18표 [1위/결선진출]
3 - 국민회의 - 삼복현 7표 [5위/낙선]
6 - 무소속 - 고래 8표 [4위/낙선]
7 - 새정치연합 - 박진호 9표 [2위/결선진출]
8 - 무소속 - 월드 9표 [2위/결선진출]

결선

1 - 새나라공화당 - 초수 16표 [1위/당선]
7 - 새정치연합 - 박진호 6표 [2위/낙선]
8 - 무소속 - 월드 5표 [3위/낙선]

여담

초수 대세론? 그래도 결선투표

본래 2.7 내란 발생으로 주요 활동층이 좁혀질 것으로 예상되었으나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을 따라 익스테딕 5공화국에 합류했으며, 대선 후보도 오히려 지난 대선보다 많았다. 그럼에도 초수 대세론이 확산되는 분위기였는데, 결과적으로는 본선에서 50% 득표는 넘지 못하여 결선 투표에 가게되었다. 물론 50%는 넘지 못했어도 2위 후보와는 두 배 격차가 났다. 이후 32대 대선부터는 결선 투표가 폐지되었기 때문에, 결선투표 제도가 도입된시기동안 50% 득표를 넘겨 결선 투표를 하지 않은 경우는 30대 대선밖에 없게 되었다.

결선투표에 3명? Again 24대 대선

2위 후보 득표율이 같아 3명이나 결선투표에 진출하는 풍경이 펼쳐졌다. 이는 24대 대선 당시 거북이-이혁-웨플리케이션 진출 사례 이후 최초이다. 다만 차이점이라고 한다면 24대 대선 때는 정말 3자구도 초박빙이었으나, [1] 31대 대선 때는 초수의 대세론으로 초수가 결선에서는 압도적이었다는 점이다.

같은 당명으로 정권 연장

같은 당명으로 정권 연장에 성공한 6번째 사례가 되었다. 이전 사례로는 6대 kwin(보수당)-7대 DALEE(보수당), 10대 교차로(미래전진)-11대 교차로(미래전진), 17대 이스라엘(자유선진당)-18대 이스라엘(자유선진당), 24대 이혁(공화당)-25대 이혁(공화당), 27대 베이쳐 (사회민주진보당)-28대 이스라엘 (사회민주진보당)-29대 제이미 안철수(사회민주진보당)와 같은 사례들이 있었다.

각주

  1. 심지어 그 당시에는 초박빙 구도가 유지되어 3명이서 1차 결선투표를 하고 웨플리케이션만 1표차로 3위를 하고 공동 1위를 한 거북이와 이혁이 2차 결선투표에 진출했다. 그러나 2차 결선투표에서도 동률이 나오며 거북이-이혁은 3차 결선투표까지 가게 되었다. 그러나 거북이 후보의 양보로 인한 사퇴로 이혁 후보가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