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집 요약 없음 |
편집 요약 없음 |
||
| 1번째 줄: | 1번째 줄: | ||
||<-2><bgcolor=#48000a><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48000a><tablewidth=700> {{{+3 {{{#white '''탄케스 투로'''}}}}}}[br]{{{#white '''Tankes Turo'''}}} || | ||<-2><bgcolor=#48000a><tablealign=center><tablebordercolor=#48000a><tablewidth=700> {{{+3 {{{#white '''탄케스 투로'''}}}}}}[br]{{{#white '''Tankes Turo'''}}}|| | ||
||<colbgcolor=#48000a><width=25%> {{{#white '''본명'''}}} ||<#fff>탄케스 투로 || | ||<colbgcolor=#48000a><width=25%> {{{#white '''본명'''}}} ||<#fff>탄케스 투로|| | ||
|| {{{#white '''영문명'''}}} ||<#fff>Tankes Turo (탄케스 투로) || | || {{{#white '''영문명'''}}} ||<#fff>Tankes Turo (탄케스 투로)|| | ||
|| {{{#white '''출생'''}}} ||<#fff>[[1993년]] [[2월 16일]] ([age(1993-02-16)]세), 페로공화국 || | || {{{#white '''출생'''}}} ||<#fff>[[1993년]] [[2월 16일]] ([age(1993-02-16)]세), 페로공화국|| | ||
|| {{{#white '''국적'''}}} ||<#fff>[[파일:페로공화국 국기.png|width=25]] [[페로공화국]] || | || {{{#white '''국적'''}}} ||<#fff>[[파일:페로공화국 국기.png|width=25]] [[페로공화국]]|| | ||
|| {{{#white '''신체'''}}} ||<#fff>181cm|| | || {{{#white '''신체'''}}} ||<#fff>181cm|| | ||
|| {{{#white '''학력'''}}} ||<#fff>페로국립대학교 {{{-2 (졸업)}}}[br][[푸글로이군사대학교]] {{{-2 (정치학 / [[학사]])}}} || | || {{{#white '''학력'''}}} ||<#fff>페로국립대학교 {{{-2 (졸업)}}}[br][[푸글로이군사대학교]] {{{-2 (정치학 / [[학사]])}}}|| | ||
|| {{{#white '''병역'''}}} ||<#fff>[[페로공화국 해양경비대]] [[중령]] 전역|| | || {{{#white '''병역'''}}} ||<#fff>[[페로공화국 해양경비대]] [[중령]] 전역|| | ||
|| {{{#white '''직책'''}}} ||<#fff>페로공화국 현 총리 || | || {{{#white '''직책'''}}} ||<#fff>페로공화국 현 총리|| | ||
== 개요 == | == 개요 == | ||
2020년 8월 20일 (목) 10:38 판
| 탄케스 투로 Tankes Turo | |
| 본명 | 탄케스 투로 |
| 영문명 | Tankes Turo (탄케스 투로) |
| 출생 | 1993년 2월 16일 ([age(1993-02-16)]세), 페로공화국 |
| 국적 | 파일:페로공화국 국기.png 페로공화국 |
| 신체 | 181cm |
| 학력 | 페로국립대학교 (졸업) 푸글로이군사대학교 (정치학 / 학사) |
| 병역 | 페로공화국 해양경비대 중령 전역 |
| 직책 | 페로공화국 현 총리 |
개요
탄케스 투로는 페로공화국의 4대 총리로 2020년 기준 27세이다. 페로공화국 역사에서 가장 유능한 총리로 손꼽히며 페로공화국의 모든 면을 발전시킨 총리로써 지지율이 무려 90%를 넘는다. 키는 181cm이며 상당한 동안이다. 그가 15살일 때 페로공화국이 독립하였는데, 그때부터 총리가 되는 것이 꿈이었다고 밝혔다.
어록
우리가 가진 가장 강력한 힘은 평등과 사랑, 그리고 개방입니다.
페로공화국은 영원할 것입니다.
국민을 위한 나라, 평화를 위한 정책.
하나의 상자가 있습니다. 그 안에는 평화도 있고, 전쟁도 있죠. 우리는 여러 번 그 상자를 열어왔고, 운이 좋게도 모두 평화였죠. 그리고 오늘 우리는 이 상자를 소각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