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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로바 카이토]] 국무총리가 계엄사령관으로 추대하였다. 그동안은 미합중국에서 계엄사령관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가, 이번 계엄령 발동으로 인해 쿠로바 카이토 총리가 계엄사령관으로 헌정사상으로 처음 지목되었다. | * [[쿠로바 카이토]] 국무총리가 계엄사령관으로 추대하였다. 그동안은 미합중국에서 계엄사령관이라는 개념이 없었다가, 이번 계엄령 발동으로 인해 쿠로바 카이토 총리가 계엄사령관으로 헌정사상으로 처음 지목되었다. | ||
* 27일 | * 27일 | ||
* 쿠로바 카이토 국무총리 겸, 계엄사령관은 의회를 해산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지금 민주당과 야당 상하원 의원들은 쿠로바 W. 김 대통령 탄핵을 할려 하고 있고, 체포결의안을 제출 방지를 위해 이번주 내로 100% 해산할 거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 |||
* 28일 | |||
* 계엄군은 수도권에 있는 시청을 보호하고, 주요 시설과 백악관을 경비를 맡았다. 또한 백악관은 이중 보안펜스를 설치를 하여, 안전을 위해 봉쇄작전에 돌입되었다. |
2023년 3월 28일 (화) 02:55 판
2023년 미합중국 계엄령 위기 2023 United States of America Martial Law Crisis | ||
시기 | 2023년 3월 23일 ~ 현재 | |
장소 | 미합중국 수도권 일대와 기타 지역 | |
원인 | 쿠로바 W. 김 대통령이 해외여행 규제를 함 시위대들의 폭력시위 우려 | |
목적 | (정부측) 쿠로바 W. 김 정부의 안전 군부가 확립하여 치안유지 중요 시설 경비 | (시위대측) 해외여행 규제 완전폐지 이기주의적 행동 규탄 2주 자가격리 완전폐지 COVID-19 규제완화 국가 전복 |
충돌 세력 | ![]() 미합중국 경찰청 공화당 공화당 친쿠로바계 미합중국 국군 미합중국 수도방위사령부 | 전미노동조합총연맹 해외여행단체여행사모임 일부 저가항공사 3.23. 해외여행규제저지위원회 |
주요 인물 | ![]() ![]() ![]() ![]() ![]() | 전미노동조합총연맹 레퍼트 월 존스 해외여행단체여행사모임 대표 김은주 유에스에어 사장 소피아 윌슨 알렉스 3.23. 해외여행규제저지위원장 이윤별 |
피해 | - | - |
결과 | 결과 집계중 | |
영향 | - |
개요
2023년 3월 25일에 해외여행 자유제한 강력규탄 집회가 열릴 예정이나, 이 시위가 폭력적으로 변질되어서 심화가 될 경우에는 계엄령 선포까지 내릴 가능성이 있어서 문서를 만들었다.
진행
다른 측근들과 주변국들은 해외여행과 순방을 가는데, 그러나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해외여행(순방)을 못가자, 해외여행을 갑자기 규제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사실 작년이나 올해에 해외여행을 갔으면 이 규제는 안만들었는데, 시위대측은 이 법안이 매우 유감스럽다고 하고, 백악관 점거를 하겠다고 하자, 충격을 받은 정부와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가 낫다고 판단하여 계엄령 선포 준비까지 온 상태다.
만약 계엄령 선포가 통과될 경우에는, 의회 해산과 수도권 봉쇄 및 미국 외부에 있는 해외국가들을 교류를 전면 차단하겠다고 발표를 했다. 또한 우편물 검열과 대중교통 이용 제한을 내리는 등, 조치를 취할수 있어서 아직은 봐야 한다.
백악관을 통한 내부적 회의
반응
- 쿠로바 카이토 국무총리 : 카이토 총리는 전적으로는 찬성을 하나, 일부는 반대 입장을 보였다. "이동권 제한은 조금은 아니니, 부디 나를 봐서라도 이 정책을 재고했으면 좋겠다."라고 보냈다.
- 쿠도 신이치 부통령 : 신이치 부통령은 대통령의 입장을 따르고 있으나, 반대를 하는 입장을 보였다. 그러나 현재는 찬성쪽에 기울어진 상태다.
타임라인
- 23일
-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계엄령 선포에 관한 회의를 소집준비를 하고있다고 발표했다.
- 대통령이 쿠로바 카이토 국무총리를 계엄사령관으로 지목이 되었다.
- 24일
- 시위 전날인 백악관과 주요 시설들을 안전용 펜스를 설치했다. 그리고 경찰병력들을 40,000명을 배치를 했다.
- 25일
- 시위 당일날에 백악관과 주요 기관에 시위를 벌여왔다. 특히 백악관 앞에서는 충돌 고조 분위기가 매우 커져, 경찰관도 긴장을 했다.
- 현지시각 BS 오리특별시 오후 4시 20분에 백악관을 향해 물리적으로 진출하는 사태가 벌어졌다.
- 시위대 측은 경찰이 먼저 말로 자극을 했고, 이에 흥분된 시위대는 경찰을 향해 돌진 및 폭력을 사용했다.
- 충돌을 한 BSPD 경찰들과 백악관 경찰, USSS 경찰대들은 합동해서 시위대를 막았다. 이에 첫번째 대응은 최루탄 사용과, 물대포 사용을 즉시 사용했다.
- 시위가 3시간째 심해지자, 쿠로바 W. 김 대통령측과 군 수뇌부 측은 계엄령 발동을 준비하고 있었다.
- 5시간 경과되어, 군 병력이 일부 투입되었다. 백악관 경비작전대는 "계엄령 발동 마지막 단계의 경고의 메세지다."라고 전했다.
- 9시간이 지나서 경찰 수뇌부측은 계엄령 선포 동의를 했다. 또한 쿠로바 W. 김 대통령은 직권으로 3월 26일 오전 1시 11분에 미합중국에 헌정사상 4번째로 발동되는 계엄령이 발동이 되었다.
- 26일
- 27일
- 쿠로바 카이토 국무총리 겸, 계엄사령관은 의회를 해산하겠다고 의사를 밝혔다. "지금 민주당과 야당 상하원 의원들은 쿠로바 W. 김 대통령 탄핵을 할려 하고 있고, 체포결의안을 제출 방지를 위해 이번주 내로 100% 해산할 거다."라고 의사를 밝혔다.
- 28일
- 계엄군은 수도권에 있는 시청을 보호하고, 주요 시설과 백악관을 경비를 맡았다. 또한 백악관은 이중 보안펜스를 설치를 하여, 안전을 위해 봉쇄작전에 돌입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