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B: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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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요 ==
레고민국 제 6대 대통령이다.


== 개요 ==
== 생애 ==
레고민국 제 6대 대통령이다. [[전태양]] 대통령 정권 당시 2인자였다. 그리하여 레고민국 정부인사들이 대통령으로 선출 시켰다.
=== 대통령이된 배경 ===
명분은 전태양 대통령이 '''미스터B'''를 처음으로 만난 날에 "자네는 꼭 대통령이 되어야해 이런 대통령감이 여기 있다니!"라고 말한 것을 토대로 대통령이 되었다.
[[전태양]] 대통령 정권 당시 2인자였다. 그리하여 레고민국 정부인사들이 대통령으로 선출 시켰다. 명분은 전태양 대통령이 '''미스터B'''를 처음으로 만난 날에 "자네는 꼭 대통령이 되어야해 이런 대통령감이 여기 있다니!"라고 말한 것을 토대로 대통령이 되었다.
=== 4.21 군사 쿠테타 ===
4.21 쿠테타 발생 이전에 며칠전부터 차츰차츰 군부세력이 커지면서 권력을 장악했으며 사실상 꼭두각시 대통령이 되어버린 '''미스터B''', 군부는 더 강력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기 위해 4.21 쿠테타를 일으켜 '''미스터B'''를 사임을 시켰다.


== 국명 ==
== 국명 ==
국명을 '''레고민주공화국'''으로 바꿨다.
국명을 '''레고민주공화국'''으로 바꿨다.


== 4.21 군사 쿠테타 ==
== 평가 ==
4.21 쿠테타 발생 이전에 며칠전부터 차츰차츰 군부세력이 커지면서 권력을 장악했으며 사실상 꼭두각시 대통령이 되어버린 '''미스터B''' 군부는 더 강력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기 위해 4.21 쿠테타를 일으켜 '''미스터B'''를 사임을 시켰다.
=== 긍정적 평가 ===
=== 부정적 평가 ===
 
== 각종 타이틀 ==
최초의 '''로봇 대통령'''


==부정적인 시각==
== 여담 ==
다른 국가들은 이 일을 별로 신경을 안 썼지만 딱 한 나라가 '''어떻게 로봇은 인권도 없고 사람도 아닌데 그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다른 국가들은 이 일을 별로 신경을 안 썼지만 딱 한 나라가 '''어떻게 로봇은 인권도 없고 사람도 아닌데 그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민주적인 절차를 밟고 선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기가 거슬렸던 모양이다.
게다가 민주적인 절차를 밟고 선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기가 거슬렸던 모양이다.


== 각종 타이틀 ==
== 각주 ==
최초의 '''로봇 대통령'''
 
[[분류:2021년 출생]]
[[분류:2021년 출생]]
[[분류:레고민국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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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레고민국]]
[[분류:레고민국]]

2023년 5월 28일 (일) 22:03 판

레고민국 국기1.png 레고민국 대통령
제5대
나선희
제6대
미스터B
제7대
백금남
레고민국 제6대 대통령
미스터B
乙先生ㅣMr. B
미스터B.jpeg
출생
2021년 3월 5일 (2세)
레고민국 정부청사 공장
재임기간
제6대 대통령
2021년 4월 18일 ~ 2021년 4월 21일 총 3일 동안 집권했다. 4.21 군사 쿠테타가 일어나면서 대통령직에서 사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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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
없음
형제자매
없음
배우자
없음
자녀
없음
학력
미정
병역
미필
소속 정당

개요

레고민국 제 6대 대통령이다.

생애

대통령이된 배경

전태양 대통령 정권 당시 2인자였다. 그리하여 레고민국 정부인사들이 대통령으로 선출 시켰다. 명분은 전태양 대통령이 미스터B를 처음으로 만난 날에 "자네는 꼭 대통령이 되어야해 이런 대통령감이 여기 있다니!"라고 말한 것을 토대로 대통령이 되었다.

4.21 군사 쿠테타

4.21 쿠테타 발생 이전에 며칠전부터 차츰차츰 군부세력이 커지면서 권력을 장악했으며 사실상 꼭두각시 대통령이 되어버린 미스터B, 군부는 더 강력한 무소불위의 권력을 얻기 위해 4.21 쿠테타를 일으켜 미스터B를 사임을 시켰다.

국명

국명을 레고민주공화국으로 바꿨다.

평가

긍정적 평가

부정적 평가

각종 타이틀

최초의 로봇 대통령

여담

다른 국가들은 이 일을 별로 신경을 안 썼지만 딱 한 나라가 어떻게 로봇은 인권도 없고 사람도 아닌데 그 국가를 대표하는 대통령이 될 수 있단 말인가? 라며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게다가 민주적인 절차를 밟고 선출 된 것이 아니기 때문에 심기가 거슬렸던 모양이다.

각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