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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 1835~1890, Adalbert von Reimund]는 토무아 공국[* 프로이센, 독일의 괴뢰국]의 1대 총독이자 [[토무아 왕국]]의 1대 국왕[* '''현대 토무아 왕국의 왕실인 라이문트-토무아 왕가의 시조이다'''], 독일 토무아 함대 함대장으로, 토무아의 모든 역사의 시작은 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 1835~1890, Adalbert von Reimund]는 토무아 공국[* 프로이센, 독일의 괴뢰국]의 1대 총독이자 [[토무아 왕국]]의 1대 국왕[* '''현대 토무아 왕국의 왕실인 라이문트-토무아 왕가의 시조이다'''], 독일 토무아 함대 함대장으로, 토무아의 모든 역사의 시작은 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 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에 대하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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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에 대하여 ===
 
이름: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Adalbert von Reimund)
 
이름: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Adalbert von Reimund)
 
생물년도:1835~1890
 
생물년도:1835~18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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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 폰 라이문트(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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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토 폰 라이문트, 2대 총독 집권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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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1|라이문트 가문의 당주, 토무아 공국의 공작, 토무아 섬의 영주, 프로이센 국왕 폐하의 충신, 독일 해군의 토무아 함대장이신 오토 공작 전하<br>Fürst der Familie Raimund, Herzog von Tomois, Herr der Insel Tomois, Treue Seiner Majestät König von Preußen, Herzog von Otto, Kapitän der deutschen Flotte''''.|오토 라이문트의 공식 작위}}

2023년 7월 6일 (목) 23:13 판

개요

토무아 왕국의 역사를 서술하는 문서이다.

토무아 섬 개척

이 섬은... 총칼로 굴복시키기엔 너무나 아름다운 땅이지만, 이곳을 독일의 것으로 만드려면 나의 학살은 불가피했다.
Diese Insel ist ein Land, das zu schön ist, um mit einem Gewehrkolben unterdrückt zu werden, aber mein Massaker war unvermeidlich, um diesen Ort Deutschlands zu machen.'.
아달베르트 라이문트의 일기 中


1865년 토무아 섬 개척을 마친 탐험가이자 토무아 보호령의 1대 총독이였던 아달베르트 라이문트는 이렇게 말했다.

아달베르트 라이문트는 독일 제국 해군의 장교로서, 식민지 개척을 위해 파견된 사람이였다. 그는 해군 소속 답게 바다로 배를 몰고 나갔고 오래된 지도 한장[1]에 의존하여 토무아 섬을 찾아낸 사람이였다.

아달베르트는 토무아 섬을 발견하고 1달간 섬 조사에 나섰다. 먼저 다른 국가가 점유한 땅은 아닌지, 원주민들은 무엇을 하는지.. 등등
아달베르트의 논문에 따르면 그곳은 근대 국가의 기틀을 다지지 못했고, 하야루스아푸르 가문이 통치하는 고대 부족국가를 유지하고 있었다고 한다. 그렇게 아달베르트는 섬을 독일의 식민지로 손쉽게 개척했으며, 토무아 섬에 대한 여러 정보를 그의 일기에 기록하였다.

토무아 보호령

1865년 토무아 섬에 아달베르트가 다시 상륙했다. 독일 총독부를 세우기 위함이였다. 토무아 섬을 점령한 독일인들은 이곳을 국제사회에 토무아는 독일의 땅이라고 선포했고, 아달베르트에게 귀족 작위를 주고 통치하도록 했다.

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 1대 총독 집권기

라이문트 가문의 당주, 토무아 공국의 공작, 토무아 섬의 영주, 프로이센 국왕 폐하의 충신, 독일 해군의 토무아 함대장이신 아달베르트 공작 전하
Fürst der Familie Raimund, Herzog von Tomois, Herr der Insel Tomois, Treue Seiner Majestät König von Preußen, Herzog von Adalbert, Kapitän der deutschen Flotte'.
아달베르트 라이문트의 공식 작위


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2]는 토무아 공국[3]의 1대 총독이자 토무아 왕국의 1대 국왕[4], 독일 토무아 함대 함대장으로, 토무아의 모든 역사의 시작은 이 사람으로부터 시작된다.

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에 대하여

이름:아달베르트 폰 라이문트(Adalbert von Reimund)
생물년도:1835~1890

가족관계
- 베네딕트 폰 라이문트(부친)
- 마리아 폰 라이문트(모친)

- 프리드리히 폰 라이문트(형)
- 빌헬름 폰 라이문트(동생)

- 카를라 폰 라이문트(아내)

- 오토 폰 라이문트(아들)

오토 폰 라이문트, 2대 총독 집권기

라이문트 가문의 당주, 토무아 공국의 공작, 토무아 섬의 영주, 프로이센 국왕 폐하의 충신, 독일 해군의 토무아 함대장이신 오토 공작 전하
Fürst der Familie Raimund, Herzog von Tomois, Herr der Insel Tomois, Treue Seiner Majestät König von Preußen, Herzog von Otto, Kapitän der deutschen Flotte'.
오토 라이문트의 공식 작위
  1. 이 지도는 지금은 남아있지 않으나, 선대 독일인들이 그린 지도로, 마다가스카르와 그 근방을 그린 지도였다.
  2. 1835~1890, Adalbert von Reimund
  3. 프로이센, 독일의 괴뢰국
  4. 현대 토무아 왕국의 왕실인 라이문트-토무아 왕가의 시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