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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이미야 공화국 국기.jpg|섬네일|이미야공화국의 국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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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국가형태
이미야공화국은 2022년 5월 15일 설립된 가상국가이다.
이미야공화국은 2022년 5월 15일 설립된 가상국가이다.
이미야공화국의 속국으로는 동희연방민주공화국, 이미야령 지오코가 있다.
오픈채팅 형식의 가상국가로써 팬톡방의 역할도 하고있다.
이미야공화국의 부방장 임기는 6주이며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민주적인 투표가 진행되고있다.
 
2. 국가기관
2-1. 행정부 : 이미야내각
국가고문 : 이라크, 세뤼, 하나코
총리 : (선거진행중)
2-2. 입법부 : 이미야공화국 법률 제정 위원회
입법위원 : 이미야, 이라크, 세뤼, 하나코, 로니, 동희, 솝치
2-3. 사법부 : 이미야공화국 법원
판사 : 이미야, 이라크
검사 : 이라크
변호사 : 동희
 
3. 역사
이미야국은 공화정에서 시작하여 방 인구가 70명을 돌파하는등 성과를 거두었으나 외부의 압박에 피로를 느낀 이미야가 해체하였다.
이후 이미야국은 부활하여 다시한번 공화정을 수립하였으나 외세의 침략을 경험했기에 외교에 소극적인 고립주의 국가로 전락하였다.
이미야는 오픈채팅방 내의 분열, 혼란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튀르키예에게 방장을 넘기고 옾접하였으나 튀르키예정부는 무능한 독재정부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이미야의 복귀이후 다시 이미야정부가 출범하였다.
이미야공화국은 투표과정에서 여러 싸움이 벌어지는등으로 인해 강력한 중앙집권의 필요를 느낀 이미야가 절대왕정을 선포하며 이미야왕국이 수립되었다.
그러나 부방선거등을 개최하며 다시한번 공화정이 부활하였고 세뤼, 하나코등의 도움으로 규칙이 제정되었다.
이미야 유튜브의 침체기, 잠수가 시작되며 자연스럽게 국가가 방치되었고 소통률도 떨어졌으나 다시 이미야의 활동이 재개되면서 어느정도의 소통률을 유지하게되었다.
동희가 허가를 받지않고 정치방을 수립하자 이미야는 이를 쿠데타로 간주하고 징계처분을 내린뒤 제정을 선포하여 이미야제국이 수립되었다.
이때 이라크가 신고립주의를 제안하여 이미야는 이를 바탕으로 외교정책을 펼쳐 일부 연합에서 탈퇴하고 방을 성장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미야가 국가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이미야 제국 법률 제정 위원회(입법부)를 개설하고 부방장선거를 실시하여 공화국의 부활을 선언했다.

2023년 10월 19일 (목) 23:40 판

이미야공화국의 국기이다

1. 국가형태 이미야공화국은 2022년 5월 15일 설립된 가상국가이다. 오픈채팅 형식의 가상국가로써 팬톡방의 역할도 하고있다. 이미야공화국의 부방장 임기는 6주이며 국민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 민주적인 투표가 진행되고있다.

2. 국가기관 2-1. 행정부 : 이미야내각 국가고문 : 이라크, 세뤼, 하나코 총리 : (선거진행중) 2-2. 입법부 : 이미야공화국 법률 제정 위원회 입법위원 : 이미야, 이라크, 세뤼, 하나코, 로니, 동희, 솝치 2-3. 사법부 : 이미야공화국 법원 판사 : 이미야, 이라크 검사 : 이라크 변호사 : 동희

3. 역사 이미야국은 공화정에서 시작하여 방 인구가 70명을 돌파하는등 성과를 거두었으나 외부의 압박에 피로를 느낀 이미야가 해체하였다. 이후 이미야국은 부활하여 다시한번 공화정을 수립하였으나 외세의 침략을 경험했기에 외교에 소극적인 고립주의 국가로 전락하였다. 이미야는 오픈채팅방 내의 분열, 혼란으로 스트레스를 받아 튀르키예에게 방장을 넘기고 옾접하였으나 튀르키예정부는 무능한 독재정부라는 비판을 받았으며 이미야의 복귀이후 다시 이미야정부가 출범하였다. 이미야공화국은 투표과정에서 여러 싸움이 벌어지는등으로 인해 강력한 중앙집권의 필요를 느낀 이미야가 절대왕정을 선포하며 이미야왕국이 수립되었다. 그러나 부방선거등을 개최하며 다시한번 공화정이 부활하였고 세뤼, 하나코등의 도움으로 규칙이 제정되었다. 이미야 유튜브의 침체기, 잠수가 시작되며 자연스럽게 국가가 방치되었고 소통률도 떨어졌으나 다시 이미야의 활동이 재개되면서 어느정도의 소통률을 유지하게되었다. 동희가 허가를 받지않고 정치방을 수립하자 이미야는 이를 쿠데타로 간주하고 징계처분을 내린뒤 제정을 선포하여 이미야제국이 수립되었다. 이때 이라크가 신고립주의를 제안하여 이미야는 이를 바탕으로 외교정책을 펼쳐 일부 연합에서 탈퇴하고 방을 성장시키기 시작하였다. 이미야가 국가를 성장시키는 과정에서 이미야 제국 법률 제정 위원회(입법부)를 개설하고 부방장선거를 실시하여 공화국의 부활을 선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