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반트 대혁신"의 두 판 사이의 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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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대군은 자유 브라반트의 측으로 '''참전'''[* 내전인가 아닌가 논란이 있기에 참전이 아닌 병력지원이라고 표현하고 한다.]하였다.
 
국대군은 자유 브라반트의 측으로 '''참전'''[* 내전인가 아닌가 논란이 있기에 참전이 아닌 병력지원이라고 표현하고 한다.]하였다.
  
청나라 , 멕시코 합중국 , 고구려 , 토고 공화국 , 브르타뉴 공화국 , 감자 프로이센 공화국 , 루마니아 , 이탈리아 왕국 , 미주연방 , 미합중국 '''10개국'''은 브라반트 공화국을 지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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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나라 , 멕시코 합중국 , 고구려 , 토고 공화국 , 브르타뉴 공화국 , 감자 프로이센 공화국 , 루마니아 , 이탈리아 왕국 , 미주연방 , 미합중국 , 그리스 제국 ,  '''10개국'''은 브라반트 공화국을 지지하고 있다.
  
 
대한국은 국가개혁을 준비 하고 있었기에 중립인 상태였으나, 내각관방의 회의 후 자유 브라반트를 국가로 인정하기로 했다, 대한국이 후라바누토를 국가로 인정 하면서 대한국의 중립정책이 깨지게 되었고 이 때문에 대한제3제국, 리넛, 기타 반국가단체와 분쟁이 다시 심해질 우려가 있다.
 
대한국은 국가개혁을 준비 하고 있었기에 중립인 상태였으나, 내각관방의 회의 후 자유 브라반트를 국가로 인정하기로 했다, 대한국이 후라바누토를 국가로 인정 하면서 대한국의 중립정책이 깨지게 되었고 이 때문에 대한제3제국, 리넛, 기타 반국가단체와 분쟁이 다시 심해질 우려가 있다.

2023년 11월 19일 (일) 18:34 판

브라반트 대혁신
폭동.jpg
종류혁신, 혁명, 시위, 폭동, 내전(?)[1]
원인브라반트 공화국 함태희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날짜2023년 11월 18일 ~ 현재
장소브라반트 공화국
영향브라반트의 고립
외교분쟁 발생
분쟁국 및 분쟁단체
자유 브라반트브라반트 공화국
후라바누토
국대군
브라반트 공화국
지지국 및 지지단체
자유 브라반트브라반트 공화국
국제연맹
대아주공영권
대한국
공사관도시
비둘기공화국
호시노제국
도쿄공화국
키보토스
블소연
남해제도
(지지 정당)
자유당 (대한국)
한국국민당 (대한국)
마음동행 (망명)
대동아공영권
청나라
멕시코 합중국
고구려
토고 공화국
감자 프로이센 공화국
루마니아
이탈리아 왕국
미주연방
미합중국
그리스 제국
관외주
대만총독부
타이 왕국
대한제국
구주도
(지지 정당)
신보수연합당 (브라반트 공화국)
미래민주당 (브라반트 공화국)
자유선진당 (익스테딕 공화국)
신보수연합당 (토고 공화국)
신보수연합당 (멕시코 합중국)
보수의힘
이탈리아 국민당

개요

브라반트 공화국 함태희 대통령의 계엄령 선포 사건으로 인하여 2023년 11월 18일에 발생한 혁신[2]

"자유 브라반트"는 계엄령의 반대하고 있으며 《 다국적 브라반트 독재 타도 성명서 》에도 서명하였다.

반응

브라반트 공화국 평화회의는 혁명방지특별법을 제정하였다.

국제연맹, 대아주공영권, 대한국, 공사관도시, 비둘기공화국, 호시노제국, 도쿄공화국, 키보토스, 블소연, 남해제도 총 10개국은 자유 브라반트를 지지하고있다.

전부 다 대한국 아이들이다..

국대군은 자유 브라반트의 측으로 참전[3]하였다.

청나라 , 멕시코 합중국 , 고구려 , 토고 공화국 , 브르타뉴 공화국 , 감자 프로이센 공화국 , 루마니아 , 이탈리아 왕국 , 미주연방 , 미합중국 , 그리스 제국 , 10개국은 브라반트 공화국을 지지하고 있다.

대한국은 국가개혁을 준비 하고 있었기에 중립인 상태였으나, 내각관방의 회의 후 자유 브라반트를 국가로 인정하기로 했다, 대한국이 후라바누토를 국가로 인정 하면서 대한국의 중립정책이 깨지게 되었고 이 때문에 대한제3제국, 리넛, 기타 반국가단체와 분쟁이 다시 심해질 우려가 있다.

익스테딕 공화국은 현재 중립국의 직위에 있기에 이 사태에 중립을 선언하였다.

지속적인 브라반트에 대한 안보 위협과 브라반트 공화국 내 내란 위협, 야당의 정권 장악설, 지나친 강경 대응과 내정 간섭으로 인해 브라반트에 동조하는 의견이 있다.

  1. 정확히 내전인가 아닌가는 논란이 있다.
  2. 시위인가 혁명인가 폭동인가는 불확실하다.
  3. 내전인가 아닌가 논란이 있기에 참전이 아닌 병력지원이라고 표현하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