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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text-align: left" |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 민주사회주의, 진보주의, 반제국주의, 반자본주의, 비동맹주의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text-align: left" |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 민주사회주의, 진보주의, 반제국주의, 반자본주의, 비동맹주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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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D70C19; width: 25%; background: #f5f5f5;" | <center>'''중앙집행위원장 | |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D70C19; width: 25%; background: #f5f5f5;" | <center>'''중앙집행위원장'''</center> |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text-align: left" | | | colspan="4" style="font-size: 10.5pt; text-align: left" | [[고쿠다 게이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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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D70C19; width: 25%; background: #f5f5f5;" | <center>'''참의원'''</center> | | colspan="2" style="font-size: 10.5pt; color: #D70C19; width: 25%; background: #f5f5f5;" | <center>'''참의원'''</center>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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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1월 20일, 내각제 공식 선포 후 고이케 아키라가 창당을 선포하였다. 창당 이 후 꾸준한 발전을 거두었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제1회 참중선거에서 제1당이라는 자리를 거두며, 헌정-민주-자진과 연정을 체결해 내각을 구성하였다. 이 후 현재는 연립여당 중 한개로, 총리가 속한 정당이다. | 2023년 11월 20일, 내각제 공식 선포 후 고이케 아키라가 창당을 선포하였다. 창당 이 후 꾸준한 발전을 거두었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제1회 참중선거에서 제1당이라는 자리를 거두며, 헌정-민주-자진과 연정을 체결해 내각을 구성하였다. 이 후 현재는 연립여당 중 한개로, 총리가 속한 정당이다. | ||
제1회 내각총리대신 지명선거에서 집행위원장인 고이케 아키라를 후보로 내세웠고, 당선되며 초대 내각총리대신 선출 정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 제1회 내각총리대신 지명선거에서 집행위원장인 고이케 아키라를 후보로 내세웠고, 당선되며 초대 내각총리대신 선출 정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얼마 안가 건강상의 문제로 사임하며 2대 중앙집행위원장으로 고쿠타 게이지가 당선되었다. | ||
==역대 중앙집행위원장== | ==역대 중앙집행위원장== |
2023년 12월 12일 (화) 15:0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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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공산당|日本共産黨 | |||||
![]() | |||||
공산당, 일공당 | |||||
모두 다함께, 미래를 위해 | |||||
2023년 11월 20일 | |||||
도쿄도 | |||||
마르크스주의, 공산주의, 민주사회주의, 진보주의, 반제국주의, 반자본주의, 비동맹주의 | |||||
고쿠다 게이지 | |||||
87석 / 248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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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석 / 465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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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색 (#D70C19) | |||||
공산당-노동자당 국제회의 | |||||
신문 아카하타 | |||||
84,800명 |
개요
일본공산당은 대일본국의 현 총리를 배출해낸 정당이자, 연립여당 중 한개이며, 공산주의 정당이다. 공산주의 정당임에도 불구하고 천황은 유지되어야한다고 밝혔다.
역사
2023년 11월 20일, 내각제 공식 선포 후 고이케 아키라가 창당을 선포하였다. 창당 이 후 꾸준한 발전을 거두었고, 국민들의 지지를 얻으며 제1회 참중선거에서 제1당이라는 자리를 거두며, 헌정-민주-자진과 연정을 체결해 내각을 구성하였다. 이 후 현재는 연립여당 중 한개로, 총리가 속한 정당이다.
제1회 내각총리대신 지명선거에서 집행위원장인 고이케 아키라를 후보로 내세웠고, 당선되며 초대 내각총리대신 선출 정당이라는 타이틀을 얻었다. 얼마 안가 건강상의 문제로 사임하며 2대 중앙집행위원장으로 고쿠타 게이지가 당선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