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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3월 23일 (토) 12:58 기준 최신판
개요
대이자나기 황국(大伊邪那皇國), 대이자나기 제국(大伊邪那帝國)은 황기 0년 이래 이자나기 열도를 통치했던 국가이다. 동양에서 최초로 근대화에 성공한 뒤 동 첼리아 각국에 큰 영향을 끼쳤다.
역사
역사 설명
이자니기 민족은 스스로가 수인족 문명의 시작이라 여겼을 정도로 매우 오래된 역사와 전통을 가진 문명이다.
황기 0년 창조의 신인 이자나기가 지상으로 강림하며 주변의 동물들에게 지혜를 나누어 주며 문명을 건설하게 되자 이자나기의 천황으로 즉위하여 이자나기 민족과, 황실이 시작되고, 현재까지 이자나기 황실의 치세 아래 번영을 이루고 있다.
고대
이자나기 건국 이전, 혹은 더 먼 옛날 시대에 현인신 이자나기가 지상에 내려와 동물들에게 신비로운 힘을 부여하여 그들을 데리고 이자나기 황국를 건국 하였다.
이후 이자나기는 수인들이 이자나기의 초대 천황으로 추대 하었으며 이후 이자나기 황실이 시작되었다. -황기 0년
중세
황기 2296년 수많은 약탈 민족들의 침입과 대전국시대로 인해 이자나기의 국력은 나날이 소모되어 가고 있었으며 이자나기 역사상 최대의 자연재해들이 겹쳐 이자나기는 빈곤, 약탈, 가뭄 등에 처해있었다.
황기 2374년 호소카와 가문이 스구하의 변으로 인해 당시 혼란스러운 이자나기를 안정화 시키며 이를 바탕으로 강력한 군사력을 동원, 대전국시대를 종식 시키며 모미지 천황에게서 쇼군의 관직을 받으며 모미지 천황의 실권이 호소카와 구미히데에게로 넘어오면서 호소카와 막부가 설립되었다.
황기 2556년 당시 호소카와 막부의 쇼군 호소카와 다이스구의 뛰어난 국가 운영으로 대전국시대의 아픔을 털어내는데 성공하였으며 전세계적인 대규모 상업과 도시들이 막부 주도하에 착실히 발전과 건설이 되었으며 이자나기는 다시 한번 평화와 번영을 이룩하는데 성공하였다.
황기 3090년 호소카와 막부의 마지막 쇼군인 호소카와 미츠히데가 메이코 천황에게 대정봉환을 함으로써 장정 726년의 호소카와 막부 체제가 막을 내리고 잠시 동안 천황의 친정이 시작되었지만 메이코 천황의 메이코 유신으로 황국 헌법을 제정하며 전세계에 이자나기 황국 건국을 공식적으로 선포 하였으며 입헌군주제와 의원내각제를 도입하여 이자나기 민족들의 기본권을 보장해주며 주변 국가들과 달리 매우 빠르게 국가 성장을 이룩하며 번영을 이루고 있다.
근세
황기 4000년 데네볼라의 요코하마 항구 개항 요구에 대해 반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