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이사 3.8 내란(신국혁명): 두 판 사이의 차이

(새 문서: {{전쟁 정보 |분쟁=지이사 3.8 내란 <br>Ziyisa March 8th Internal Disturbances |설명= '''제국주의자들과 공화주의자들과의 충돌''' |장소= 지이사 완국주<ref>현 사우도</ref> 서한현[* 현 서런얼스크 동부] |날짜= 1931. 3. 8. ~ 1931. 3. 9. |결과및 영향=지이사군의 승리,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 관련 인물 체포 |교전국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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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전 9시 35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가 지이사에 강제귀국됐다.
오전 9시 35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가 지이사에 강제귀국됐다.


오전 10시 34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에게 재판이 내려졌다.
오후 10시 34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의 심판의 결과가 나왔다.
{{명언2|피고인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에게 사형을 선포하며 모든 재산을 압수한다. 또한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모든 인원의 재산도 압수하며,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모든 인원에게도 사형을 선포한다.}}
{{명언2|피고인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에게 사형을 선포하며 모든 재산을 압수한다. 또한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모든 인원의 재산도 압수하며,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모든 인원에게도 사형을 선포한다.}}



2024년 12월 28일 (토) 18:31 판

지이사 3.8 내란
Ziyisa March 8th Internal Disturbances
교전국
지이사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
지휘관
원준식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

개요

지이사 정부 -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 간에 일어진 분쟁.

전개

1931년 3월 8일

오전 12시 30분,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에서 심은 간첩 1명이 지이사 정부에게 발각되면서 국가 비상사태에 진입했다.

오전 1시 10분, 비상계엄이 선포되었다. 이유는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반란 시도.

오전 1시 15분, 지이사시티의 의회에서 계엄 해제안이 가 1, 부 199로 부결되었다. 가결에 찬성한 1명은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을 지지하는 글을 다른 사람을 통해 전단지로 퍼트린 것이 들통난적이 있다.

오전 2시 10분,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본진이라 불리는 웨스트 인피니티라는 시설에 계엄군이 진입하였다. 진입한 곳에서는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이 놓치고 간 정부 미공개 자료가 하나 떨어져있었다.

오전 10시 8분, 계엄이 해제되었고 대통령의 지지율이 상승했다.

오후 10시 8분, 12시간만에 대통령의 입장이 발표되었다. 주변에 있는 시민들이 악의적으로 계란을 던지는 시민들을 막아서 신문의 한 장면에 찍힌건 물론.

1931년 3월 9일

오전 1시 45분, 갑자기 의회가 폭파되었다. 사인은 폭발물로 밝혀졌으며, 2차 계엄이 선포되었다. 계엄 사유는 내란수괴를 찾기 위해.

오전 1시 50분, 대통령실, 재판소, 국무의원실, 제1사단, 제2사단, 1공수 등의 군사시설과 정부시설들이 폭파되었다. 사상자는 38,928명, 부상자는 106,826명으로 밝혀졌다.

오전 1시 59분, 폭발물로 인해 10,883명이 사망, 192,842명이 더 부상을 입었다는게 밝혀졌다. 이로 인해 전국에서 폭탄 제거 및 처리군이 투입되었다.

오전 2시 32분, 원준식은 연설을 통해 내란수괴범을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대표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로 지목했다.

오전 3시 02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이 론스카 동부에서 발견되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론스카에 협조를 요청했지만 론스카측에서는 확실하지 않다며 보류했다.

오전 4시 08분, 론스카측에서 협조를 승인했다. 하지만 론스카측에서는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를 찾을 수 없는 상황.

오전 4시 09분, 론스카 남부측에서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가 발견되었으며 배를 타고 어딘가로 가는게 목격되었다는 소식이 들려왔다. 심지어 사진까지 있는 상황.

오전 4시 18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가 인노인민공화국으로 가고있다는게 밝혀졌다.

오전 5시 09분, 인노인민공화국이 지이사의 협조 요청을 거부했다.

오전 5시 30분, 인노인민공화국이 다시 요청이 온 지이사의 협조 요청을 보류했다.

오전 6시 00분, 인노인민공화국이 지이사의 협조 요청을 승인했다.

오전 6시 12분, 인노인민공화국 북부 항구에서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를 잡았다.

오전 9시 35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가 지이사에 강제귀국됐다.

오후 10시 34분,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의 심판의 결과가 나왔다.

피고인 마이클 타일러스 엠 조스에게 사형을 선포하며 모든 재산을 압수한다. 또한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모든 인원의 재산도 압수하며,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의 모든 인원에게도 사형을 선포한다.

오후 10시 35분, 계엄령 해제를 선언했으며, 지이사제국주의촉구연합 전 인원의 재산으로 복구 작업에 들어갔다.

각주

  1. 현 사우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