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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3일 (목) 00:28 판

정치적 성향

우익 ~ 극우 성향을 대체로 띄고 있다. 대체로 가부장적 보수주의를 지지 하고 있으나, 한민족주의나, 한국 파시스트(일민주의)등을 지지하고 있어, 유사 파시스트로 분류되고 있다. 유사 파시스트 인물인 이범석 장군을 지지하고 있다. 또한 군주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특히 극/좌익-공화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민감한 편이며, 이들의 경우 정당을 해산(..)시켜버리기도 한다.

또한, 보수다.( 한국내에선 반동적 보수주의 = 군주주의자 ) 개혁신당을 지지한다고 밝혔다.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

극도로 거부하고 있으며, 아덴은 "이미 남녀가 평등해진 세상인데 뭘 더 바라는가? 지금 여성 페미니스트들이 주장하는 것들은 죄다 현실성이 없으며, 여성우월주의 사상에 기반한 반동적 사상이다"라며, 페미니즘과 같은 사상을 극히 거부하고 있다.

또한 남성우월주의와 같은 성차별적 사상에 대해서는 일체 지지하고 있지 않다고 한다.

페미니즘은 아니지만, 전국장애인차별철폐연대(전장연)의 경우는 정말 혐오감을 느낀다고 한다. 그 이유는 장애인들의 인식 처우 개선은 개나 줘버릴 뿐만 아니라, 오히려 악화하고 있으며, 지하철 운행 어려움으로 인한, 지연사태와 비롯한 시민들의 불편함에 대해 큰 분노를 표출하고 있다. 또한 차별금지법은 반대하고 있다.

생태주의

생태주의와는 정반대인 산업주의를 지향하고 있다. 그 이유는 "이미 늦어서" , 과학자들 대부분이 지금 화석연료 사용을 멈춰도 지구온난화는 계속되는 상황이라 주장하는 만큼, 굳이 멈출 이유가 없으며, 오히려 계속 개발해서 과학기술로 인류를 부양하는게 맞다고 주장하고 있다.

특히 극단적 생태주의자들에 대해서는 분노를 표하는데, 그들이 주장하는말도 안되는 궤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극단적 생태주의자들이 외치는, 모든것들은 온전히 자신들부터 시행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경제적 사상

초기에는 자본주의적 계획경제를 지지하였으나, 최근들어, 협동조합주의(국가협동조합주의)와 집산주의를 지지하고 있다. 박정희식 경제계획을 매우 긍정적으로 지지하고 있으며, 현 시대 경제도 계획경제로 해야 한다고 주장할 만큼, 골수 계획경제주의자이다.

또한, 노조들의 과격하고, 시민들에게 피해를 입히는 파업행위에 대해서 절대적으로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이로 인해서 가끔씩 노조에 대한 비판적인 발언을 할때가 많다. 특히 전공의 파업 이후 파업에 관한 비판적인 생각이 높아졌다고 밝혔다.


반인류와 친인류

강력한 친인류 인사중 한명. 반인류인들에 대해 거부감을 들어낸다.[1]

이전에는 인류제국 의원을 역임했었으나, 중간에 접으면서 의원직을 포기한 상태이다.[2]

각주

  1. 그도 그럴것이, 리넛을 비롯해서 슬표와 같은 미개인들이 자꾸 시비와 선전포고(..)를 갈겨왔기 때문이다.
  2. 의원직이 파해졌는지 불분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