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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인류제국 -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ㆍ대영제국 전쟁/참전국}}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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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2월 15일 (토) 16:47 판
가치중립적이며 헌신적인 서술을 요구합니다. (해당 문서는 확증 편향적인 서술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신뢰있는 정보의 제공 및 저장에 노력해주시길 바랍니다.) |
1. 부상자는 강퇴 당한 인원, 사망자는 전쟁으로 정지 당한 인원으로 정의합니다. 또한 이 전쟁에서 발생한 사상자는 참전국 만을 기준으로 합니다. 2. 교전 국가 혹은 세력이 전선에서 어떤 형태로든 이탈할시에 빼지 마시고 언제까지 참전하였는지를 표기하세요. (예시) (~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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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대전[1] 인류제국 - 오스트리아 합중국ㆍ대영제국 전쟁 2차 네프티스 - 인류제국 전쟁[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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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간 | ||
2025-02-09(SUN) 21:13PM(KST) ~ 현재 | ||
장소 | ||
카카오톡 가상국가 대부분 및 디스코드 가상국가 대부분 | ||
원인 | ||
무명의 반인류 가담과 그에 대한 인류제국의 테러로 인한 확전 | ||
교전 국가 및 세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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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자 및 기타 지원국[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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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 의사 표명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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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휘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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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전투 | ||
에트레아 공방전 2차 대외정책부 기습 | ||
피해 | ||
강퇴테러 3건 사망자 2명 부상자 289명 누적 사상자 291명 |
강퇴테러 2건 사망자 7명 부상자 148명 누적 사상자 155명 | |
영향 | ||
네프티스 연합의 재결성 여러 가상국가의 긴장감 증가 | ||
결과 | ||
진행 중 |
개요
인류제국 - 오스트리아 합중국ㆍ대영제국 전쟁은 현재 진행 중인 인류제국과 오스트리아 제국 그리고 대영제국 간의 대규모 전쟁이다. 또한 많은 국가가 참전하여 전쟁이 확전 되었다.
배경
2월 9일 새벽 중 인류제국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의 반인류적 행보를 이유로 대규모 테러를 가했다. 그에 따라 그 간의 양측의 갈등이 극대화 되어 다음 날인 2월 10일 새벽 오스트리아-헝가리 군주국은 국명을 오스트리아 제국으로 변경해 칭제를 선언 후 전쟁을 선포했다.
전개
전쟁 전
2월 9일
1차 대외정책부 기습
소련군이 2월 9일 오후 소규모 집단으로 3번에 걸쳐 대외정책부 파괴를 시도했으나 모든 공격이 와해되었다.
2.9 테러
인류제국군이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 고위층의 반인류적 행보를 이유로 오스트리아-헝가리 제국을 테러하여 약 주요 인사를 포함한 민간인 약 60여명을 부상시켰다. 이 사건이 가장 직접적인 전쟁의 발단이라고 볼 수 있다.
부산 장악
인류제국군이 오스트리아 헝가리 제국을 테러한 것을 이유로 오스트리아 제국군과 대영제국군이 부산을 장악했다.
전쟁 중
2월 9일
전쟁은 2월 9일 늦은 저녁에 선포되었으며, 최초의 교전은 자정이 넘어 일어났기 때문에 2월 9일은 전투가 없다.
2월 10일
2월 10일은 현제까지 가장 치열한 양측의 전투가 벌어진 날이다. 에트레아 전투와 2차 대외정책부 기습,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등 대규모이거나 영향력있는 전투가 발생했다.
에트레아 전투
인류제국과 동맹군은 에트레아 제국에서 최초로 공식적으로 교전했다. 에트레아 제국에서 약 2시간 동안의 치열한 전투가 있었고, 동맹군이 에트레아에서 후퇴해 인류 제국은 전술적인 승리를, 동맹군은 인류 제국의 전술 일부를 파악해 전략적 승리를 거두었다. 현재까지 양측의 피해가 가장 큰 전투이다.
인천의 투항
과거 대한민국 소속이었던 대한민국으로부터 탈퇴해 인천시가 동맹군으로 투항했다.
2차 대외정책부 기습
대외정책부 테러를 보도하는 제국타임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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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年 2月 10日 |
새벽 4시 경 동맹군 소속 공작원이 인류제국군 대외정책부를 기습하여 대외정책부를 폭파시켰다. 그리하여 인류제국의 대외정책부는 인근으로 건물을 이전했다. 끝내 구 대외정책부 청사가 파괴되지는 않았으나 심각한 손상을 입고 구 대외정책부 청사를 철거했다. 공작원은 전 인류제국 소속으로 행정부에서 근무하던 콘라트인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인류제국이 2차 대외정책부 기습에 대한 복수로 실행한 작전. 대영제국의 식민지 영국령 인류제국이 제국군 공작원에 의해 기습 당해 크게 손상되어 채팅방 링크 자체가 소실되었다.
서로마 제국 전투
서로마 제국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인 곰과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황제인 무명, 즉 양측의 고위 지도자끼리 결투했다. 양측의 공방은 치열했으나 인류제국측의 갑작스러운 부재로 동맹군이 우위를 점하며 마무리되었다.
엘피스 제국 전투
오스트리아 합중국의 군사 지도자인 도적은 동맹군을 이끌고 엘피스 제국에 공격을 가해 초반에 우위를 점했으나, 인류제국 측의 발빠른 대처로 지원군이 도착했음에도 엘피스 제국에서 물러났다.
2월 11일
2월 11일은 본격적으로 인류군 측 동맹국이 전쟁에 참여하기 시작한 날이다. 인류제국의 혈맹국 러시아 제국의 참전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익스테딕 제6공화국, 스페인 제국 등의 친인류 국가 또한 전쟁에 참전했다. 그리고 동맹군 측은 미연합제국이 투항해 이득을 봤다.
미연합제국의 투항
미연합제국의 지도자가 반인류로 전향하여 동맹군으로 넘어가고, 오스트리아 합중국 황제인 무명에게 전권이 위임되었다.
대외정책부 교전
2차 대외정책부 기습 이후 새로 이관한 대외정책부 채팅방에서 에리히와 슬픈표정의 결투가 있었다. 하지만 둘의 공방이 제대로 마무리 되기 이전에 곰이 개입하면서 결투는 허무하게 끝났다.
프랑스 제국의 투항
과거 친인류였던 투티스의 프랑스 제국이 반인류로 전향하며, 동맹군 자격으로 전쟁에 참전했다.
파리 교전
프랑스 제국이 동맹군으로 가입하는 과정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인 곰의 군대와 무명의 군대가 파리에서 소규모로 교전했으나, 프랑스의 동맹국 가입은 결국 성사되었다.
2월 12일
전날 동맹군에 가입한 프랑스 제국이 다시 제국군 측으로 복귀했다. 양 측의 첩보전이 이어지고 있다.
일드 프랑스 전투
12일 새벽 2시경, 투티스의 친인류 재전향이 선포되면서 인류제국군이 프랑스로 진격하기 시작했다. 디에고는 제국군이 주둔하기 시작하자 즉각 후퇴했으며, 이후 동맹군 군인들과 인사들이 모두 프랑스 제국에서 추방 당하면서 끝이 났다.
엘리아카 2.12 사건
동맹국 소속의 공작원이 백조 연합의 가입국 엘리아카에서 인류제국의 제국행정관 곰을 사칭해 일부 친인류 인사를 국가에서 추방할 것을 명령했다. 이 사칭에 속은 엘리아카 지휘관은 해당 인원을 모두 국가에서 추방하였고, 그리하여 엘리아카 제국은 큰 피해를 입었으며 곰은 사간을 접한 뒤 "사칭 피해에 주의하라"고 대외정책부에 고지하였다.
2월 13일
2월 14일
전투 목록
1차 대외정책부 기습
2.9 테러 전술적 전략적
에트레아 전투 전술적 전략적
2차 대외 정책부 기습 전술적 전략적
영국령 인류제국 기습
서로마 제국 교전
엘피스 전투
대외정책부 교전 전술적 전략적
파리 교전
2.11 정보전
일드 프랑스 전투
어록

참전국

여담
- 한 위키스 편집자는 인류제국군 측과 동맹군 측 모두 자신 들의 승리를 지나치게 강조해 과장된 내용을 홍보하고 있기 때문에 신뢰성이 떨어지는 자료가 많다 라고 주장했다.
각주
- ↑ 실제로 보통 사람들 사이에서 세계 대전이라 불린다.
- ↑ 연합 주요국 대부분이 네프티스 연합에 가입하면서 세력 구도가 사실상 네프티스 인류 전쟁의 양상을 띄고 있다.
- ↑ 참전국 제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