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글 (→야화왕국 시절) |
잔글편집 요약 없음 |
||
17번째 줄: | 17번째 줄: | ||
또한 본격적으로 활동을 늘리게 되며 당시 공주던 [[태의여제]],[[태연여제]]의 말동무가 되고 소통도 꽤 많이 했다. | 또한 본격적으로 활동을 늘리게 되며 당시 공주던 [[태의여제]],[[태연여제]]의 말동무가 되고 소통도 꽤 많이 했다. | ||
== 밤화제국의 운영자 == | |||
귀족집 딸 이후 궁녀,주모,장사꾼같은 낮은 신분의 역할들을 많이 했었다. | |||
주모를 하던 시절 지금 사람들이 알고있는 곽덕순 할매 캐릭터가 만들어졌다.<ref>동백꽃필무렵 용식이 엄마 모티브.</ref> | |||
2023년 2월쯤 평소 낮은 신분의 역할들만 하다 운영부에서 공주로 지정되어 상당히 놀랐었다고 한다. | |||
밤화제국 건국여제 태의여제의 공주로 태어난 이후 주모시절의 여파때문인지 다소 거친 언행과 말투때문에 품위를 지키지 못한다 꾸지람을 들어 고생을 좀 했었다. | |||
그러다 어머니 태의여제의 갑작스러운 승하와 한달동안 세번이나 바뀐 황위로 인해 가국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곽덕순이 [[덕온여왕|3대 여제]]에 오르게 되었다. 평소 사극을 보며 말투와 행동을 연습하여 비교적 무난 무난하게 두달간 재위를 하고 딸 [[채희여제]]에게 황위를 물려준다. | |||
하지만 채희여제는 권력에 눈이 멀어 운영부를 통해 곽덕순과 그 가문 일원을 모두 폐출시켜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었다.<ref>이후 제위여제,효황제 등 자식들이 차례대로 황위에 오른다.</ref> | |||
또한 운영부 식구들이 줄줄이 가국을 접어 황태후 시절 현덕왕후 운영자의 뒤를 이은 8대 운영자가 된다. | |||
23년 8월 7대 황제이자 손자이던 [[하이드 황제]]가 황제 자리가 부담스럽다며 갑작스럽게 황위를 물려주고 떠나 다시 황위에 오르게 된다. | |||
2024년 2월 아들 [[효황제]]의 우유부단한 성격과 후계자들의 겅합이였던 축제가 순식간에 후계자들의 난으로 바껴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그와 동시에 루이스 대영제국과의 외교 회담,에리스제국과의 혈맹 조약 등등 경주김씨가문의 개혁이 성공하여 많은 외교활동과 무역이 일어났다. | |||
하지만 섭정공에 임명된 에리스제국 인원이 내부 체계를 하나둘씨 에리스의 체계로 바꿔가며 많은 논란이 생겼고 그 시기에 멸망하게 된다. | |||
== 각주 == | == 각주 == |
2025년 2월 25일 (화) 02:24 판
개요
입문
당시 사극 스토리 작가이던 곽덕순은 아이디어를 얻기 위해 사극 역극방들을 검색해 찾아다니던 도중 우연히 야화왕국이라는 가상국가를 발견하였다. 신라 유목민들이 도망쳐와 세운 국가라는 신비로운 설정에 끌려 방에 들어왔고 가상국가라는것을 처음 알게 되었다.
이후 당시 6두품의 귀족이였던 집사부 시중 곽성과 박씨부인의 장녀로 입양된다
야화왕국 시절
귀족집안 여식으로 입양된 후 가국에 대해서 알아가기 시작한다.[1]
가국이 낯설었기에 야화왕국 시절에는 활동이 뜸하다 12월부터 궁녀가 되며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
당시 야화왕국에서 상궁 구씨가 성격이 많이 안 좋았는데, 가국 입문 초기인지라 혼을 내는 구씨의 성격을 받아주기 힘들어 많이 힘들었었다.[2]
또한 본격적으로 활동을 늘리게 되며 당시 공주던 태의여제,태연여제의 말동무가 되고 소통도 꽤 많이 했다.
밤화제국의 운영자
귀족집 딸 이후 궁녀,주모,장사꾼같은 낮은 신분의 역할들을 많이 했었다.
주모를 하던 시절 지금 사람들이 알고있는 곽덕순 할매 캐릭터가 만들어졌다.[3]
2023년 2월쯤 평소 낮은 신분의 역할들만 하다 운영부에서 공주로 지정되어 상당히 놀랐었다고 한다.
밤화제국 건국여제 태의여제의 공주로 태어난 이후 주모시절의 여파때문인지 다소 거친 언행과 말투때문에 품위를 지키지 못한다 꾸지람을 들어 고생을 좀 했었다.
그러다 어머니 태의여제의 갑작스러운 승하와 한달동안 세번이나 바뀐 황위로 인해 가국에 대한 지식이 부족했던 곽덕순이 3대 여제에 오르게 되었다. 평소 사극을 보며 말투와 행동을 연습하여 비교적 무난 무난하게 두달간 재위를 하고 딸 채희여제에게 황위를 물려준다.
하지만 채희여제는 권력에 눈이 멀어 운영부를 통해 곽덕순과 그 가문 일원을 모두 폐출시켜 한동안 고생을 많이 했었다.[4]
또한 운영부 식구들이 줄줄이 가국을 접어 황태후 시절 현덕왕후 운영자의 뒤를 이은 8대 운영자가 된다.
23년 8월 7대 황제이자 손자이던 하이드 황제가 황제 자리가 부담스럽다며 갑작스럽게 황위를 물려주고 떠나 다시 황위에 오르게 된다.
2024년 2월 아들 효황제의 우유부단한 성격과 후계자들의 겅합이였던 축제가 순식간에 후계자들의 난으로 바껴 혼란스러운 시기였다. 그와 동시에 루이스 대영제국과의 외교 회담,에리스제국과의 혈맹 조약 등등 경주김씨가문의 개혁이 성공하여 많은 외교활동과 무역이 일어났다.
하지만 섭정공에 임명된 에리스제국 인원이 내부 체계를 하나둘씨 에리스의 체계로 바꿔가며 많은 논란이 생겼고 그 시기에 멸망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