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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fff; color:#000; float:right; max-width:500px; border: 2px solid #570009; text-align:center;" | {| class="wikitable" style="background:#fff; color:#000; float:right; max-width:500px; border: 2px solid #570009; text-align:center;" | ||
! colspan="5" style="background:#570009; color:#fff; width:500px;" | <big>대한제국 제 10대 중추원 의원선거</big> | ! colspan="5" style="background:#570009; color:#fff; width:500px;" | <big>대한제국 제 10대 중추원 의원선거</big> <ref>하단의 선거 포스터에선 노태우 족청 부당수가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ref>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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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5" style="height:35px; border:none;" | [[파일:족청 재선 선전 포스터.png]] | | colspan="5" style="height:35px; border:none;" | [[파일:족청 재선 선전 포스터.pn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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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8년 4월 26일에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75.8%를 기록했다. [[전두환 내각]] 수립 이후 치른 2번째 총선<ref>10대 중추원 의원 선거는 사실상 일당제라 무의미하다.</ref>, 즉 1987년 민선-의원내각제 이후 최초로 치러진 총선이다. 국회의원의 임기가 4년인 만큼 원래대로라면 1989년에 치러졌어야 할 선거였지만 1987년 개정된 헌법에 따라 조기 실시했다. 이후 9차 개헌의 영향으로 이후 치러진 국회의원 총선은 매번 하계 올림픽이 치러지는 해에 치르게 됐다. | 1988년 4월 26일에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75.8%를 기록했다. [[전두환 내각]] 수립 이후 치른 2번째 총선<ref>10대 중추원 의원 선거는 사실상 일당제라 무의미하다.</ref>, 즉 1987년 민선-의원내각제 이후 최초로 치러진 총선이다. 국회의원의 임기가 4년인 만큼 원래대로라면 1989년에 치러졌어야 할 선거였지만 1987년 개정된 헌법에 따라 조기 실시했다. 이후 9차 개헌의 영향으로 이후 치러진 국회의원 총선은 매번 하계 올림픽이 치러지는 해에 치르게 됐다. | ||
2025년 2월 25일 (화) 18:02 판
| 대한제국 제 10대 중추원 의원선거 [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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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투표율 | 75.8% ▼ 8.8% | ||||||||
| 선거 결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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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당 | 비례대표 | 총합 | 비율 | ||||||
| 대한민족청년단 | 194석 | 194석 | 80.3% | ||||||
| 민주자유당 | 38석 | 38석 | 15.8% | ||||||
| 자유당 | 5석 | 5석 | 2% | ||||||
| 사회민주당 | 2석 | 2석 | 0.8% | ||||||
| 한국 공산당 | 1석 | 1석 | 0.41% | ||||||
개요
1988년 4월 26일에 실시한 국회의원 선거. 투표율은 75.8%를 기록했다. 전두환 내각 수립 이후 치른 2번째 총선[2], 즉 1987년 민선-의원내각제 이후 최초로 치러진 총선이다. 국회의원의 임기가 4년인 만큼 원래대로라면 1989년에 치러졌어야 할 선거였지만 1987년 개정된 헌법에 따라 조기 실시했다. 이후 9차 개헌의 영향으로 이후 치러진 국회의원 총선은 매번 하계 올림픽이 치러지는 해에 치르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