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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제국 국민들 중 75%가 대한민국이 밤에 혼자 걸어도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치안이 아주 좋은 편인 일본의 경우는 67%만이 그렇게 생각했다. 선진국인 유럽이나 미국을 봐도 길거리에 만취한 여성이 쓰러져 자고있다는 건 바로 성범죄 혹은 절도로 이어질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일이고 보기 드문 광경이다. 그러나 대한제국의 경우 실제로 쓰러져서 자는 사람이 있으면 대부분은 행인이 신고해 주며, 이상한 짓을 시도하는 사례가 있기야 하겠지만 얼마 못 가고 대다수는 결국 잡힌다. | 대한제국 국민들 중 75%가 대한민국이 밤에 혼자 걸어도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치안이 아주 좋은 편인 일본의 경우는 67%만이 그렇게 생각했다. 선진국인 유럽이나 미국을 봐도 길거리에 만취한 여성이 쓰러져 자고있다는 건 바로 성범죄 혹은 절도로 이어질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일이고 보기 드문 광경이다. 그러나 대한제국의 경우 실제로 쓰러져서 자는 사람이 있으면 대부분은 행인이 신고해 주며, 이상한 짓을 시도하는 사례가 있기야 하겠지만 얼마 못 가고 대다수는 결국 잡힌다. | ||
==마약및 타범죄== | |||
대한제국은 마약청정국가로 불린다. 심지어 마약범의 수도 현저히 적고, 유교적 사상관으로 인해, 마약 기피가 굉장히 심하다. 70년대에 대중음악계에서 대마초가 유행했을때도, 고작 몇주되지도 않아, 전부 치안국에 체포(..)될 정도로 매우 엄격하다. | |||
이는 옆나라인 중국이 아편으로 인해 망해버려, 황국(皇國)인 대한제국이 더 긴장하는 이유기도 하다. | |||
담배의 경우에는 굉장히 관대했는데, 박정희 내각<ref>박정희가 애연가였다</ref> 이후, 전두환 내각때부터,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ref>임산부에게 영향이 간다.</ref>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했고, 1988년 88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거리에서의 흡연도 일체 금지되었다. |
2025년 3월 6일 (목) 23:50 판
개요
대한제국 사회에 관한 문서
한민족
단일민족의식
상대적으로 다른 국가들과 비교해 단일혈통을 유지한 민족이 한국인이다. 다만 이러한 혈통적인 측면은 민족담론에서 부차적인 요소에 불과하고, 더 중요한 것은 바로 공통된 민족의식인데, 특히 이 부분에 있어서 한국은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면서 한반도 거주민들을 한데 묶어 공동체 기틀을 만든 것을 시작으로 1400년에 달하는 긴 세월동안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를 거치면서 한민족이라는 민족관이 견고히 형성되었기 때문에 역사적으로 매우 이른 시기부터 높은 동질성을 보이는 편이다.
이로 인해 대한제국의 단일민족의식이 타국가에 비해 매우 강하다.
주거
아파트 거주자 비율이 높은 편이며, 선호도도 높다. 1980년대부터 시작된 단군 이래 최고호황, 즉 한강의 기적으로, 한성부 내 토지가격이 미칠듯이 올라가자, 아파트 선호율이 급격히 높아졌다. 또한, 이때 중산층의 경제적 여유로, 수도권을 벗어난 퇴직자들의 경우에는 경기도 같은 수도권 지역에서 단독주택(미국식 주택)을 선호하고 있다.
유교적 법치
• 8촌 이내 결혼 금지 규정. • 동성 결혼 금지 규정. • 문신은 의사가 시술하는 경우에만 합법. 타투이스트(면허자 제외)가 시술하는 경우 불법. • 성매매와 유사 성행위가 불법. • 이륜차의 고속도로 통행이 불법. • 일상 회화가 존댓말-반말로 이분법적으로 구분된 한국어를 사용. 모르는 사람끼리 만나면 서로 직급이나 나이로 서열을 가린 뒤, 한 사람은 존댓말 한 사람은 반말로 대화를 하거나, 서열이 불분명할 경우 존댓말-존댓말로 대화를 하는 문화.
치안
살인률, 범죄율 등을 감안해 보았을 때 대한제국의 치안은 종합적으로 세계 최고 수준에 속한다.
본격적으로 대한제국이 경제 발전을 이룩한 1990년대 이후론 번화가에서조차 다른 선진국에서는 흔한 소매치기 하나도 보기 힘들며 지하철을 비롯한 대중 교통도 밝고 안전하다.
개발 도상국이었던 1970년대에도 대한제국은 유독 낮은 살인율을 보였다. 1979년 미국의 살인율은 10만 명에 9.7명, 일본은 1.6명이었는데 한국은 1.22명이었다. 이후 1980년대 통금이 해제되고 사회 통제가 느슨해진 이후 살인율은 1.5명으로 조금 증가했고 90년대 중반까지 1.5명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대한제국 국민들 중 75%가 대한민국이 밤에 혼자 걸어도 안전한 나라라고 생각한다는 조사 결과가 있다. 전 세계적으로 봤을 때 치안이 아주 좋은 편인 일본의 경우는 67%만이 그렇게 생각했다. 선진국인 유럽이나 미국을 봐도 길거리에 만취한 여성이 쓰러져 자고있다는 건 바로 성범죄 혹은 절도로 이어질 수 있는 정말 위험한 일이고 보기 드문 광경이다. 그러나 대한제국의 경우 실제로 쓰러져서 자는 사람이 있으면 대부분은 행인이 신고해 주며, 이상한 짓을 시도하는 사례가 있기야 하겠지만 얼마 못 가고 대다수는 결국 잡힌다.
마약및 타범죄
대한제국은 마약청정국가로 불린다. 심지어 마약범의 수도 현저히 적고, 유교적 사상관으로 인해, 마약 기피가 굉장히 심하다. 70년대에 대중음악계에서 대마초가 유행했을때도, 고작 몇주되지도 않아, 전부 치안국에 체포(..)될 정도로 매우 엄격하다.
이는 옆나라인 중국이 아편으로 인해 망해버려, 황국(皇國)인 대한제국이 더 긴장하는 이유기도 하다.
담배의 경우에는 굉장히 관대했는데, 박정희 내각[1] 이후, 전두환 내각때부터, 건강에 좋지 않다는 이유[2]로, 공공장소에서의 흡연을 금지했고, 1988년 88올림픽을 개최하면서, 외국인들에게 좋은 모습을 보이기 위해, 거리에서의 흡연도 일체 금지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