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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6일 (목) 20:04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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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에 발발한 러시아 제국과 장편 가상시나리오간의 전쟁은 2024년 제2차 카톡 모의전 통합 전쟁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카톡 모의전 통합전쟁 성전, 신축대첩 | |
![]() | |
일시 | |
2021년 07월 04일 ~ 2021년 08월 10일(17일:자유PTAU군단) | |
장소 | |
카톡 모의전 전역 | |
원인 | |
러시아 제국의 선전포고로 발생한 러시아 제국과 PTAU 간의 이념적 갈등 | |
참전 세력 | |
GMU 러시아 제국 천령 국가판무관부 마이바흐 국가판무관부 이오시프 국가판무관부 | 연합국 PTAU 천령 임시정부[1] 컨트리볼 시나리오 가이사 모의전 뉴어스 컨트리볼 담소방 |
지원 의사 표명 | |
텍사스 공화국 | 연합군 장편가상시나리오 가상국제모의전 |
지휘관 | |
러시아 제국 • 집행관 아르센 • 황제 곰 • 총사령관 태명 • 참모총장 필립 • 친위대장 David 텍사스 공화국 • 대통령 도이치 | 연합군 • PTAU, 뉴어스 방장 둘기 • 뉴어스 부방장 일본좋아 • 천령독립사령관 금라 • 천령독립사령관 부방장 시현 • 가이사 모의전 방장 가이사 • 마이바흐연합 방장 슬아 • 컨트리볼담소방 방장 오스만 • 컨트리볼 가상시나리오방장 박영환 |
참전 조직 | |
러시아 제국군 친위대 자유PTAU군단 | PTAU 연합군 |
피해 | |
도배 테러 2건 천령 국가판무관부 전사 5명 국방군 돌격대 게나다 외 4인+ 총 사상자 5명 이상 | 폭파 32건, 강퇴테러 22건 뉴어스, PTAU, 가이사 모의전, 마이바흐, 마이바흐 연합, 천령 모의전, 그리스핀 모의전, 컨트리볼 가상시나리오, 뉴어스 외 기타 방 10곳 이상 전사 100명 이상,부상 77명 이상 총 사상자 177명 이상 |
영향 | |
PTAU의 패권국 등극 러시아 제국의 군국주의 붕괴 모의전계의 자유주의적 의식 고조 모의전계 인구 60%이상 손실 | |
결과 | |
모의전계 방 62곳중 28곳 폭파, 컨트리볼 소통방 4곳 폭파 22곳 강퇴테러 발생 |
| 개요
2021년 모의전 통합전쟁은 러시아 제국의 황제 곰이 휘하 병력을 이끌고 천령을 점령하여 마이바흐 연합, PTAU가 이에 반발하여 러시아 제국이 이들을 향해 선전포고하여 발생한 전쟁이다.
| 원인
- 6월, 제국군 중위 게나다가 금라에 의해 7일 정지를 당하자 갈등이 고조되기 시작하였다. 이후 천령에서 강퇴테러가 일어나 인원이 45명에서 27명까지 줄은 틈을 타 러시아 제국은 속전속결로 천령을 점령한다.
- 게나다 정지사태와 러시아 제국의 천령 국가판무관부 선포등 을 이유로 PTAU 와 러시아 제국 사이의 갈등이 깊어지게 된다. 이후 천령 독립 사령관 금라의 도배테러에 러시아 제국은 천령 독립군에 선전포고로 응수하였고 제국군과 친위대에 전시 태세를 발동하였다.
- 더불어 슬아가 운영하던 당대 모의전에서 나름 규모있던 연합인 마이바흐 연합이 러시아 제국 시스템을 무단으로 도용하고 배째라를 시전하자 러시아 제국은 이들에게도 선전포고를 진행했다. 가입방 15곳에 달하던 마이바흐 연합의 가입국은 러시아 제국의 선전포고로 인해 8곳은 폭파되었고, 3곳은 러시아 제국 측으로 전향하며 4곳까지 줄어들게 된다.
| 전개
- 7월 11일, 러시아 제국은 PTAU에 선전포고를 한 당일 새벽 3시, PTAU의 대부분 인원의 연령이 초등학생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공격을 시작했다. 손쓸 틈도 없이 연합국에 참여했던 그리스핀 모의전은 인원이 21명에서 단 6명만 남겨지게 되었다. 대부분 신고강퇴 당하여 복구가 불가능했다.
- 7월 12일, 전날의 사태를 인지한 PTAU의 지도부는 즉시 비상대책위원회를 소집하고 방을 모두 잠구는 쇄국 정책을 시행했다. 대피소를 따로 만들었으나 즉시 제국군 정보원에 의해 24분 만에 도배 테러가 발생하고 대피소는 무용지물이 되엇다. 그렇게 제국군의 본격 공세가 이루어진다.
| 제국군의 초기 대공세
- 제국군은 전쟁 개전 단 하루 만에 모의전 2곳을 무력화 시켰고 마이바흐 연합에도 본격적인 공세를 진행하였다. 가이사를 협박해 당시 마이바흐 연합의 한 축이던 가이사 모의전을 연합에서 탈퇴 시키고, 롬멜 모의전과 마이바흐 대피소 3곳에 도배 테러를 진행한 후 방을 무력화 시켰다.
- PTAU 에 대한 공세도 시작되었는데, 대피소와 공항 무력화를 시작으로 당시 PTAU와 혈맹 관계에 있던 인구 50 명의 뉴어스 에 대한 공세를 기획하고 7월 13일, 본격적으로 수행하기 시작한다. 이 과정에서 돌격병 다수가 사망하고 손영훈은 7일 정지를 받았으나 결국 뉴어스에 대한 1,226건의 도배 테러 이때 사용된 임티는 라이언이 자신의 엉덩이를 치는 임티였다.
응디티콘와 당시 부방을 협박해 테러를 감행하며 뉴어스의 인구는 49명에서 8명으로 줄어든다. 하지만 추후에 뉴어스의 부방 및 멤버들을 모집해 둘기는 뉴어스 임시정부를 만든 뒤, 계속하여 뉴어스의 본방을 수복하려 틈을 노리고 있었다.
| 마이바흐의 폭파
- 전쟁이 일사천리로 흘러가자 제국군도 자신감을 얻고 더욱 무모한 공세를 기획하는데 바로, 마이바흐 연합 폭파 작전이었다. 하지만 이는 당시 카톡 모의전계에서 한 가닥 하던 마이바흐를 폭파 시키는 작업이었기에 상당한 리스크가 있었으나 당시 황제 곰의 강력한 주장으로 시행에 옮긴다.
- 이 공세에는 당시 연합장, 슬아의 신임을 얻고 있는 필립을 이용했는데, 필립에게 제국 총참모장직을 주는 조건으로 마이바흐 테러를 기획하게 된다. 이후 7월 19일 오전 3시경, 마이바흐 본진에 대한 돌격대 게나다의 도배테러와 필립의 강퇴테러가 발생해 당시 인구 42명이던 마이바흐를 인구 10명으로 추락시켰다.
- 하지만 당시 많은 유동 인구를 보유하고 있던 마이바흐 연합은 피해를 빠르게 복구했고 PTAU의 천령 도배테러를 포함한 역습이 발생하자, 마이바흐 연합도 기세를 몰아 방공호를 재가동 시켰다.
- 하지만 마이바흐 연합은 어처구니 없는 이유로 무너지는데, 바로 7월 21일, 슬아가 황제 곰의 부관에 의해 7일 정지를 먹고 마이바흐 운영진의 실수로 연합 방공호의 주소가 노출돼 제국군에 의해 폭파되버린 것이다. 이로 인해 마이바흐 연합은 와해되었고 정지가 풀린 슬아도 제국군에게 항복하고 마이바흐 본방을 넘겨준 뒤 싸접하였다.
| PTAU의 내부 피해자 발생 및 컨트리볼 담소방의 항복
- 마이바흐가 항복을 한 뒤에 당시 텍사스의 대통령 도이치가 PTAU에 들어가 PTAU의 유저중 한명이 지셉추의 아이피를 탈취하여 PTAU의 전쟁반대여론이 없어졌고, 본격적으로 PTAU는 전쟁이 시작되었다는걸 알았다.
- PTAU에 대한 공세가 중단되자 제국군은 PTAU의 혈맹방이었던 컨트리볼 담소방으로 발을 돌렸다.
- 컨트리볼 담소방은 사실상 모의전계의 방이 아니었다. 러시아 제국이 컨트리볼 시나리오와 착각해서 공격했다고 추후에 해명하긴 하였다. 때문에 컨트리볼 담소방은 아예 상상도 못했기에 속수무책으로 당해버린다. 둘기와 컨트리볼 담소방의 방장이었던 오스만 역시 임시정부를 만들어 투쟁했다.
- 컨트리볼 담소방의 폭파와 PTAU가 천령의 재수복작전을 계속 거부하자, 당시 천령 독립사령부 부장이었던 시현은 천령과 PTAU를 배신하고 러시아 제국에게 넘어가게 된다. 그리고 이 시점에서 PTAU와 컨볼계에는 러시아 제국의 절멸작전에도 불구하고 러시아 제국으로 ‘귀순’하는 유저들이 늘어났다. 그리고 러시아 제국은 이들과 컨트리볼계 귀순자들을 소집하여 ‘자유 PTAU군단’을 창설했고 그 수는 최대 12명이 되었다.
| 소강상태, 그리고 연합군의 반격
- 얻을만한건 다 얻은 러시아 제국 이제 간간한 공격을 제외하고 특별한 공세작전을 수행하지 않았다. 당시 제국군 장교 오헝의 중상(정지)와 친위대 집단지도자,데이비드 저격사태가 겹친것도 어느정도 있지만 결과적으로 GMU는 이후 마이바흐 점령후 이틀동안 공세작전을 수행하지 않았다.
- 하지만 느닺없이 잠겨져있던 천령 국가판무관부에 도배테러가 발생한다. 당시 도배테러의 주동자는 밝혀지지 않았지만 응.이 라는 닉을 착용했던 테러범은 곰의 부관에게 제압당해 정지를 먹는다.
- 이후 PTAU의 짓이라고 확신한 곰 과 필립이 PTAU 본진에 대한 공세 작전을 기획한다. 이미 천령 장악으로 이제 인원은 PTAU에 밀집되어 있었기에 PTAU 본진을 무너뜨리면 전쟁을 승리로 이끌수 있었다.
- 텍사스 공화국 대통령, 도이치도 지지성명을 발표하고 마침내 7월 24일, 제국군과 친위대는 PTAU에 대한 공세 준비를 끝내고 준비를 하고있던 찰나에, 또다시 천령 국가판무관부와 뉴어스 군정청에서 도배테러가 발생한다. 러시아 제국은 뉴어스 군정청을 유지할 수 없다고 판단. 친러제 성향의 인물에게 꼭두각시로서 방을 넘기고 뉴어스에서 철수한다.
- 그러나 뉴어스는 며칠 지나지 않아 연합군에 의해 탈환되었고 뉴어스를 탈환한 연합군도 공세에 대비해 부방을 모두 해제하고 당시 중심지에서 카프를 착용중이던 10명을 처형했다. 이중엔 러시아 제국 협조자 4명이 포함되어 있었다. 더 이상의 공세작전이 어려워지자 러시아 제국도 중심지 공세를 포기하고 다른 요충지, 나폴레옹 모의전 장악에 열을 올린다.
| 8월 공세
- 러시아 제국은 7월 26일, 뉴어스에서의 퇴각, PTAU 중심지 공세 실패로 사기가 떨어진 상황에서 그나마 당시 PTAU계 인구가 주력이었던 나폴레옹 모의전과 예전부터 원수관계이던 컨트리볼 가상시나리오에 대한 공세를 준비한다.
- 공세준비를 끝내고 마침내 8월 1일 오전 4시 30분, 돌격대 게나다의 혼란 작전과 귀순한 때까치의 협조에 나폴레옹 모의전은 공세작전이 시작된지 3분만에 방장, 히토라와 부방 웨릴, 판다.Jr 총 3명을 제외하고 모두 방의 인원이 삭제된다. 다행이도 신고강퇴는 아니었어서 인원을 빠르게 복구했다.
- 히토라도 협박을 받았지만 끝까지 나폴레옹 모의전을 사수했고 결국 다른 공세방안이 없던 국방군은 나폴레옹 모의전에서 퇴각하고 컨트리볼 가상시나리오 공세에 집중한다.
- 컨트리볼 가상시나리오도 진작 방을 잠구고 연합군 지침을 따랐지만, 부방을 빼진 않았다. 나폴레옹에서 실패하고 8월 1일 오후 9시, 곰의 명령으로 박영환은 1일 정지를 당하고 800건의 도배테러와 당시 협박을 통해 섭외해 놓은 부방장, 말리볼을 이용해 신고강퇴테러를 감행한다. 이로인해 부방장이었던 노강, 말리볼, 판다. Jr을 제외한 모두가 신고강퇴 또는 강퇴를 당해 방이 무너진다.
- 하지만 박영환도 방은 넘기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따로 파놓았던 방공호가 잘 작동중이었고 러시아 제국은 이를 몰랐기 때문이었다. 나중에 박영환이 밝힌바로는, 믿을만하고 컨시에서 3개월 이상 활동한 사람에게만 방공호 링크를 줬다고한다. 이렇게 컨트리볼 시나리오 공세도 가시적인 성과를 올리지 못하고 병력 10명만 넘게 소모한채 GMU는 공세작전을 중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