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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colspan="3" style="width: 50%; height: auto; background: #fff;" | [[파일:Rhénanie Tutis Bonaparte.jpg]] | ! colspan="3" style="width: 50%; height: auto; background: #fff;" | [[파일:Rhénanie Tutis Bonaparte.jpg]]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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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 | [[파일:태극기.png|23px]] '''대한민국(현실)'''<br>{{-3|컨셉상 1776년 06월 30일[br]실제 생년월일 2006년 06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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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owspan="2" width=100px style="background: #000091; color: #fff;" | 직무 현황 | ! rowspan="2" width=100px style="background: #000091; color: #fff;" | 직무 현황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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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b>[[파일:프랑스 제국 국기.png|23px|border]] '''[[엘피스 제국]]''' 내각총리<br>{{-3|2025년 01월 01일 ~ 2025년 3월 30일}} | | <b>[[파일:프랑스 제국 국기.png|23px|border]] '''[[엘피스 제국]]''' 내각총리<br>{{-3|2025년 01월 01일 ~ 2025년 3월 30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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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용문|투티스는 카국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이었고 정치계의 주요 인사였다. 또한 나에게 프랑스 제국은 제 3의 인생 가국이였고 투티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았다. 투티스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렇게 접어서 아쉽지만 행복한 현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굿바이 투티스!<br>'''[[라이트]]'''}} | {{인용문|투티스는 카국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이었고 정치계의 주요 인사였다. 또한 나에게 프랑스 제국은 제 3의 인생 가국이였고 투티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았다. 투티스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렇게 접어서 아쉽지만 행복한 현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굿바이 투티스!<br>'''[[라이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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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6월 29일 (일) 01:18 판
라인란트 투티스 보나파르트 Rhénanie Tutis Bonapar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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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적 | ![]() 컨셉상 1776년 06월 30일 실제 생년월일 2006년 06월 30일 | ||||||||||
직무 현황 | ![]() 2024년 12월 13일 ~ 2025년 3월 30일 | ||||||||||
![]() 2025년 01월 01일 ~ 2025년 3월 30일 |
개요
올해로 5년차 가국인.
행적
2020년
2020년 4월경, 코로나로 전국 학교가 온라인 수업을 할 당시, 소통계에서 가국계로 입문했다고 한다. 2020년에는 가상국가에서 딱히 활동하지 않고 소통만 했다. 그떄 당시 기억나는 국가는 스페인 제국, 이탈리아 공화국 등이 있다고 한다.
2021년
2021년 4월경, 엘피스 제국에 입국하며 가상국가에 정식으로 입문했다. 그때 당시 국방장관을 맡았으며 총리선거에 출마했지만 당시 법에 미숙하여 부정선거로 낙선했다고 한다. 그 후 잠시 접었다고 한다. 이때 여러 국가를 건국하며 조선과 만나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2022년
2022년은 투티스가 가상국가에 살다시피 했다고 한다. 현무의 대한민국에서 제대로 된 정치를 시작했으며 이때 빌헬름 3세의 부정선거로 둘의 악연이 시작되었다고 한다. 현무의 대한민국이 터진 후 투티스는 조선(크윈)이 건국한 대한민국에서 다시 대선에 출마하게 된다. 하지만 또 다시 빌헬름 3세의 부정선거로 대선에서 낙선할뻔 했으나 부정선거의 주범인 빌헬름 3세와 이스라엘 (가상국가 유저)이 내란범으로 지명되며 대선에서 당선되게 된다. 이때 초대 대통령을 하면서 김사람, 자공, 초수와 인연을 맺었다고 한다. 이후 타 국가에서 많은 정치경험을 쌓고 2022년 8월경 투티스 연합왕국을 건국하였다. 투티스 연합왕국을 하면서 위대한과 적대관계를 가졌고 MINI의 테러로 유토제국과도 적대관계를 가졌다고 한다.
2023년
2023년에는 투티스가 투티스 연합왕국에서만 활동하였다. 투티스 연합왕국을 운영하던중 2월 14일, 자정에 교통사고를 당하며 일주일 동안 일어나지 못했다고 한다. 일주일 후 일어났을때 현타를 느끼고 자신의 손으로 직접 투티스 연합왕국을 폭파하고 가국을 접었다고 한다.
2024년
2024년 12월 13일, 투티스가 가상국가에 복귀하게 된다. 복귀 후 프랑스제국을 건국하고 엘피스 제국의 총리로 부임하게 된다. 2024년은 프랑스제국이 100명을 찍으며 2024년이 가국하면서 가장 성적이 좋다고 한다.
2025년
프랑스제국에서 활동하고 있었지만 현재 가접을 선언하였다.[1]
평가
나에게는 소중하고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사람.
Gyeal
나는 투티스라는 사람을 이렇게 정의할 수 있다고 본다.항상 견실하고 허점 없이, 항상 합리적으로 자신의 직무를 수행하는 사람이다. 또한 비록 친구라고 하기엔
그렇지만 계속해서 공적이든 사적이든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매력을 가진 사람이다.
Danet Fauvel
第 定 雄 불란서 제국에 물은 장수(漳水)이니 이 땅에서 나야 할 이인(異人)이 일어났네. 계략과 빼어난 일, 글하는 마음에서 비롯되고 임금과 신하가 형제와 부자같이 지냈다. 어찌 영웅을 속된 마음으로 알랴. 들고 나는 일 또한 여느 사람 모르네. 큰 공 큰 죄 두 사람이 아니고 악행과 선행이 모두 한몸이었네.
글 빼어나고 패기 드높아 어찌 속된 무리와 함께 될 수 있으리. 창을 놓고 대를 쌓아 태행산과 맞서니 기운과 운세 따라 쳐들기도 굽히기도 했네. 이런 사람이 어찌 역적질인들 못할까. 작게는 패(霸)자요, 크게는 왕이네. 패왕되어 아녀자도 울리니 불평해본들 어찌할 수 없구나.목숨 비는 일 빌어야 소용 없음 알았고 여인들에게 향 나누니 무정하다 못하리라. 오호라! 옛사람 일 크고 작음 가리지 않으나 적막하든 호화롭든 모두 뜻이 있네. 서생들아, 무덤 속 사람 가벼이 말하지 말라. 오히려 무덤 속 그 사람이 서생 행태 비웃겠네.
호헝
투티스는 카국에 한 획을 그은 전설이었고 정치계의 주요 인사였다. 또한 나에게 프랑스 제국은 제 3의 인생 가국이였고 투티스 덕분에 행복한 추억을 많이 쌓았다. 투티스에게 정말 감사하고 이렇게 접어서 아쉽지만 행복한 현생을 살았으면 좋겠다. 굿바이 투티스!
라이트
말은 멍청하다며 했지만 카국에서 기댈 수 있었던 사람. 이제 편히 가라. 이런데 다시 오지 말고. — Aurora
- 아덴 |
좋은 사람.
- 유신
여담
- 키가 매우 크고 체격은 마른편이라고 한다.
각주
- ↑ 가국에 시간낭비할 바에 현생에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